흐뭇하네요.. 절로 미소가 지어집니다. 감사합니다. ^^

작년에 이은 정말 고마운 선물이예요.
백북스의 1년, 보는 것만으로도 꽈~악 채워지는, 푸근한 느낌!
보고 또 보고, 보고 또 보고~
고맙습니당~~~ ^^*
백북스와 함께여서 행복했습니당~

"좋아요"가 안 눌러진다.. ㅋㅎ

진짜 '좋아요'가 안 눌러지는데도 계속 누르고 싶어서 큰일이에요. ㅋㅎ

2012년이 지나면 또 새로운 동영상이 하나 더 늘어나길 기대하면서...
경영경제 게시판 위에 공지로 올렸습니다. *^^*

'좌수윤 우현종'의 멋진 걸작임~ㅎㅎ
보는 내내 저절로 미소가 지어지는데요.
향기로운 동영상 고맙습니다.

ㅎㅎ

참 훌륭한 기록, 발자취를 담은 mini documentary !! 수고와 재능에 감사드립니다

사진 한장 들어가 위안 삼네요.^^ 추위를 잊게 하는 영상입니다.

많은 시간을 함께 했었다는 기록입니다.

아름다운 음악과 영상에.. 절로 따뜻해지는 오후입니다^^
다시 찾아가고픈 백북스에 마음은 이미 달려 간 것 같아요~
이번 달.. 아가를 만나는 경이로운 체험(?)을 한 후,, 몸 추스려 꼭 다시 찾아뵐게요!
모두모두 건강하세요^^*

감동의 물결에 영상을 보는 내내 미소띈 얼굴을 하게 됩니다.
난 정말 행복한 사람이구나 하는 마음이 절로 들게 하는 영상 감사드립니다^^

나..눈물나 어떻하지? 현종 고마워~

김형렬 회원님의 문장 '백권산의 지기'는
영상에서 일부분만 편집되어 들려집니다.

김형렬 회원님의 글뿐아니라 여러 사진들이
일방적으로 게시되었다는 생각이 들어
맘이 좀 복잡하기도 하지만
넉넉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만들어놓고, 하루 종일 영상을 봤습니다.
새벽까지 잠을 못이루고 또봤습니다.

나르시스트가 된걸까요?

그 안에 함께한 분들의 따뜻한 표정과
순수, 그리고 열정이 스멀거려
자꾸 보게 되었습니다.

영상에 약탄 것도 아닌데 말이죠.

여러 분들과 함께한 시간과 그 순수한 기억이
제겐 중독이고,
속이 허할 땐,
영상으로 재생하여 복용하는 좋은 치유제입니다.

지난 일 년도 그랬고, 앞으로 일 년도 말이죠.

백권산의 지기분들의 헌신과 배려, 그리고 노력에
깊이 고맙고 감사합니다.

저는 백북스에 도움될 일이 적어서
엉덩이라도 꾸욱붙이고
온기 유지하는 몫을 하겠습니다.


사람이 꽃보다 아름답습니다.

그렇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웃고 즐기는 사이에 부지런히 영상을 담았군요. 그때 그 모습들이 이렇게 기록되어 있다는 게 놀랍기만 합니다. 우현종님께 감사드립니다.

너무 좋아요 우주만큼~~~~~^^

보고 또 보고 휴대폰에 넣어두고 또 보고 감사합니다 우형!!!
이제는 너무나 소중한 곳이 되어버렸습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