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경제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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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29 22:23

제13차 경영경제모임 공지

조회 수 2828 추천 수 0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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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첫 모임의 주제는 "글쓰기"입니다.




모임 장소는 주차시설(무료)과 대중교통이 편리한 대전시청 세미나실로 정했습니다.



휴머니스트 편집장으로 계시는 선완규 님을 모시고 글쓰기 전략에 대한 이야기를 함께 나누겠습니다.




책을 읽고 A4용지 1쪽 분량의 감상문을 써와서 발표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일시: 2009년 1월18일(일) 오후 4시-7시


장소: 대전 시청 20층 제1 세미나실


교재: 글쓰기의 전략,  정희모,이재성 공저 | 들녘 | 2005년 11월


발제: 선완규 휴머니스트 편집장님




같이 읽으면 좋을 책


한국의 직장인은 글쓰기가 두렵다, 임재훈, 북코리아

한국의 이공계는 글쓰기가 두렵다, 임재춘, 북코리아

글쓰기의 공중부양, 이외수, 해냄

안정효의 글쓰기 만보, 안정효, 모멘토
  • ?
    오영택 2008.12.29 22:23
    소통과 나눔이 있는 경영경제모임!!
    강교수님의 따뜻한 리더쉽을 몸소 체험할수 있었습니다.
    2009년 첫 모임이 기대되고 설레입니다.
  • ?
    김경희 2008.12.29 22:23
    경영경제모임 = 따뜻한
    어제의 발견이네요.
    오영택님 관심분야 읽고 싶은 책 게시판에 올려주세요.
    어제 이야기 듣고, 머리속에 바로 떠오르지 않아서요.
    늦어서 자세히 묻지도 못하고 그랬네요. ^^
  • ?
    강신철 2008.12.29 22:23
    원래 마지막 일요일은 1월25일인데 구정 연휴기간이라서 1주일 앞당깁니다. 같이 읽고 생각을 나누고 싶은 책이 있으면 댓글로 올려주세요.
  • ?
    최정수 2008.12.29 22:23
    강신철 교수님, 그리고 경영경제 소모임 여러분!

    어제 참으로 좋은 대화와 토론의 기회를 허락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또한 강교수님 사모님께서 늦은 저녁 정성껏 만들어 주신 맛있는 떡만두 저녁은 대단한 별미였습니다. 여러분 모두 평화롭고 즐거운 연말연시 맞으시기 바랍니다. 1월 모임에서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
  • ?
    리틀서윤경 2008.12.29 22:23
    저는 예전에 탁석산씨의 글짓는 도서관 1,2,3 권을 읽었습니다. 괜찮았던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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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희 2008.12.29 22:23
    유혹하는 글쓰기 - 스티븐 킹
    스티븐 킹 원작인 캐리 라는 공포영화 아시나요?
    어렸을때 본 이 영화 이후로 전 공포영화 아예 못봅니다.
    공포소설의 원조 스티븐 킹의 창작론 입니다.
    자신의 개인적인 경험이 글로 어떻게 표현되는지 나와있어 좋아요.
  • ?
    이병록 2008.12.29 22:23
    12차 모임에 참석할려고 마음먹고 있었는데, 출근해서 자정 넘어까지 일하는 바람에 아쉽게 되었습니다. 요즈음은 휴일에 출근하는 것이 당연지가가 되어 가고 있습니다. 우리 아버님 세대가 휴일없이 일 해서 오늘의 한국을 만들어 놓으셨지만, 지금은 노동력 시대가 아니고 지식정보 시대인데......
  • ?
    윤보미 2008.12.29 22:23
    좋은 기회! 꼭 참석해야겠어요. ^-^
  • ?
    오창석 2008.12.29 22:23
    07년에 정훈장교하면서 보도자료 쓰는게 어려워서 읽은적 있었는데..
    이번에 다시 읽고 참석하겠습니다. ^_^
  • ?
    김영이 2008.12.29 22:23
    이번에는 저도 꼭 참석해보아야 겠어요~ 글쓰기의 전략 유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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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준석 2008.12.29 22:23
    7시에 끝나나요? 근무 끝나고 가려면 늦으려나..-0-
  • ?
    이혜영 2008.12.29 22:23
    7시 넘어서까지 진행된다.에 한표!
    전화해보고 오세요~
  • ?
    김경희 2008.12.29 22:23
    와 신난다. 김영이님도 오고 다 오는구나.
    박준석님도 늦어도 꼭 와요.
    시간이 많건 적건 얼굴도 보고 이야기도 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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