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경제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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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8월 28 ~ 29일 1박2일간
진해 저도에서 32차 경영경제 모임이 있었습니다.

28일 아침9시 대전출발팀들이 북대전IC에 모여 들었습니다.


연탄 이정원님 책을 들고 오시네요~~


김홍섭, 연탄 이정원님, 김인숙님


현영석 교수님이 1등으로 오셨습니다.


송윤호 총무님 2등


강신철 교수님과 사모님(손재정)이 마지막으로 도착하셨습니다.

현영석,강신철,손재정,송윤호,김홍섭,김인숙,김수연,조수윤,연탄이정원 이상9명 진해로 고고씽~~



진해가는 차 안에서... 즐거워 하는 이정원님과 김인숙님~~





연탄이정원님과 손재정 사모님^^


중간에 남성주휴게소에서
쉬~아도 해결하고 목도 축이고
바람도 좀 쐬고
그리고 강교수님과 사모님께서 참외를 사주셔서 달리는 차 안에서 껍질도 벗기지 않고 깨끗이 씻어 그냥 먹었습니다.
완전 달아요~~ 으미 단거!!


만세! 3시간의 운전 끝에 진해 해군의 집에 도착했습니다.


출장을 가셨다가 진해에서 합류하신 김정수님, 그리고 김상철중위님, 이병록단장님, 송윤호총무님


잘생긴 접니다. 푸하하




왼쪽부터 김수연,김인숙,남준호,연탄이정원,이병록,김정수,현영석,김상철,조수윤,송윤호,강신철 (존칭생략)

해군의 집 앞에서 단체사진을 찍고 군함을 타기위해 부두로 이동합니다.



군함을 기다리며 예쁜 누나들과 함께 사진을 찍어봅니다.~~
제가 원래는 산에갈 일정이었는데 포기하고 장비그대로 들고 진해로 왔습니다.
참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아주 아주 아주 많이 들었습니다.
이번 여행(모임)은 안온 사람만 손해보는 거 같습니다. 안온사람만 손해... 이분들은 천추의 한이 되었을 겁니다. 그리고 이렇게 사진을 열심히 올리는 건 자랑을 하기 위해서 랍니다. ㅎㅎㅎㅎ
 


짐이 많죠! 오랜만에 보는 군용 베개와 우리가 2틀간 섭취할 식량들 입니다.
자! 그럼 이제 저도로 추울바알~~




이병록단장님의 부관이신 정중영 대령님^^ 많은 도움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 저도라는 섬은 일반인들은 들어올수 없고 이반인들만 들어 올수 있다고 합니다.ㅎㅎ



이 여인들은 무엇을 보고 있는 걸까요?


거제도와 부산을 잊는 다리가 건설중이었습니다. 다리이름은 저도잘....


저도에 도착을 하니 군인 아저씨들이 배웅을 나와 있더군요^^ 어찌나 황송하던지.





우리가 타고온 군함입니다.
해군에서 수송선으로 사용되고 있는 녀석이랍니다. YF수송선~


이거슨~~ 경운기!!
제가 초등학교 3학년때 운전 면허를 습득해 자가용으로 몰고 다니던 녀석인데...ㅎㅎ
저도에도 있더군요! 공사를 하거나 짐을 운반할때 사용한다고 합니다.
우리가 가지고 온 짐을 전부 실어 날라 주었지요!~




갈매기들도 우리를 반겨 주더군요^^




짜자잔!! 우리가 묵을 숙소랍니다. 12인용
참 깔끔하니 맘에 쏙 들더라구요~~
방을 두개로 나누어 여성동지들과 남성동지들이 나누어 사용했습니다. 이병록단장님 감사해요^^



자! 입실~~


저보다 강교수님께서 더 신이 나신것 같네요^^




숙소에 짐을 풀고
저도 구경을 나갔습니다.~


이번 여행에 초대해 주신 이병록단장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단장님^^





장군의 아들 이정학군과 이병록단장님을 장군으로 만든 장본인이신 사모님^^
미소가 참 아름다우세요~~





진해의 간지남~ 약제과장 김상철 중위님^^
진해 안내와 저희가 편안히 지낼수 있도록 수고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사람들은 진해 구경은 뒤로한체 발표준비에 매진했답니다.^^ㅎ





냠냠냠 맛난 저녁식사 시간~~







진해에는 간지남들이 많군요^^
식사준비를 해준 해군병사 랍니다.
이곳에선 모든것이 VIP대우 였습니다.


자! 밥을 맛나게 먹었으니..
이제 공부를 해야죠~~ 그러기 위해 발표장소를 셋팅합니다.
숙소 벽면에 빔을 쏘고~

침대와 의자를 활용해 사람들이 발표자에게 시선을 집중했습니다.




명당 자리를 선점하신 김정수님과 현영석 교수님^^


발표 1번 선수는 우성범 회원님께서 맡아 주셨습니다.
1장. 로스차일드가문:대도무형의 세계적 부호
2장. 국제 은행재벌과 미국 대통령의 백년전쟁

우성범회원님은 뒤늦게 진해로 합류하셔서 식사도 못하고
도착하시자마자 발표를 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2번타자는 제가^^
3장. 미연방준비은행
4장. 제1차 세계대전과 경제대공황



3번타자는 올해 품절남이 되신다는 김수연회원님이 맡아 주셨습니다.
김수연회원님은 강신철교수님의 제자로 지금 논산에서 공무원으로 근무중 이라 하십니다.
5장. 염가화폐의 '뉴딜정책'
6장. 세계를 통치하는 엘리트 그룹








4번타자는 김상철 중위님이 해주셨어요~~
7장. 성실한 화폐의 최후 항쟁
8장. 선전포고 없는 화폐전쟁








마지막 타자로 백북스의 다크호스 송윤호 총무님이 발표해 주셨습니다.
9장. 달러의 급소와 금의 일양지 무공
10장. 긴 안목을 가진 자






발표에 집중하신 남준호 회원님^^






뒤늦게 합류한 이명의 회원님^^



공부가 끝이나고 우리는 서둘러 삼겹살과 각종 주류들을 챙겨
수레에 실고 백사장으로 달려 갔습니다.



전 이녀석들이 보기만 해도 흐믓합니다.
맥주, 소주, 동동주, 와인, 양주
와인과 양주는 현영석교수님께서 가져와 주셨습니다. 동동주는 이병록 단장님께서 가져 오셨구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와인을 따기위해 김정수회원님께서 늦은밤 숙소까지 다시 다녀오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뒤늦게 합류한 김나희회원님^^
얼굴만 이뿐줄 알았더니 참외도 이뿌게 잘 깍더군요^^ 감사해요^^ㅎㅎ


해군측에서 야외에 대형 선풍기도 설치해 주었습니다.


백북스짱!
이병록단장님 짱!
정말 최고 입니다.^^ㅎ


이날 밤의 하이라이트!!
남준호회원님과 김상철중위님의 살사댄스~
저도 급 배우고 싶어 졌어요^^


아~~ 달이 밝죠? 우린 이 달 밝은 밤에 아래사진과 같이 놀았답니다.ㅎㅎ


으~미 찬거!! 으~미 짠거!!
하나둘씩 물에 빠지더니 결국에는 이 자리에 있던 모든 사람들이 입수를 했죠!!
강신철 교수님까지도요!! 젊은 사람들이 살포시 들어서 살포시 빠뜨렸습니다.ㅎㅎ
  

야밤에 물에 빠진 새앙쥐들~~
기분은 정말 최고 였답니다.

이렇게 진해에서의 하루가 지나갔습니다.
모두들 숙소에서 행복한 꿈을 꾸셨을 겁니다.

이상 고마쎄리 진해로 가자카이!! 사진스케치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2부는 커밍쑨~~
  • ?
    임석희 2010.08.30 23:17
    따로 또 같이. 라는 생각이 듭니다.
    8/28에 각종 소모임이 겹쳐서... 라고 걱정하시던게 기우였어요!
    각자의 시간을 보낸 소모임들이, 어쩜 하나같이 알차게 시간을 보내셨는지!!!

    진해에서도 즐겁고도 행복한 시간이었음이 여실히 드러나네요~
    사진 속의 이병록 장군님, 그리고 사모님 반갑습니다~~~ ^^*
  • ?
    김수연 2010.08.30 23:17
    카메라도 무거우셨을텐데,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사진 잘 보았습니다, 다음부턴 저도 사진 찍는 것이라도 도와드려야겠네요.
  • ?
    현영석 2010.08.30 23:17
    백문이 불여일견. 백언이 불여일사. 긴나긴 하루 역사가 완전히 이 한 페이지에 몽땅 기록되어 있군요. 그나저나 이거야 정말, 백북스 땜시 공부하겠어요. 이른 아침 잠에서 깨어나서 부터 노상 백북스 홈페이지에 들락거리느라...
  • ?
    조수윤 2010.08.30 23:17
    불과 어제 그제의 일인데 추억이 되어버렸네요
    다시 일상으로 돌아와 쉴 새 없이 진행되는 업무와 회의
    그리고 틈틈히 백북스 홈피 들락거리기가
    쳇바퀴 돌듯 반복되겠지만
    2010년의 여름을 잊지 못할 여행으로 마무리 할 수 있도록 애써주신
    이병록 장군님, 사모님, 김상철 중위, 해군관계자 여러분...
    그리고 살아가면서 한번씩 꺼내보며 미소지을 수 있는 소중한 기억들을
    함께 만들었던 교수님, 사모님, 송총무님 그리고 회원 여러분들께도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 ?
    송윤호 2010.08.30 23:17
    "평생 다시 갈 수 없을지도 모르는 곳에서, 평생 기억될 추억을 남기고 돌아왔습니다."




    사진 고마워요 ! 김홍섭 경영경제 총무 ! ^^
  • ?
    이병록 2010.08.30 23:17
    손수레 끌고 가는 다음 장면은
    독서모임 사람도 ..을 하는구나!
  • ?
    강신철 2010.08.30 23:17
    NOMAD! 언제 어디로 튈지 모르는 경경모임은 따뜻한 사람의 마음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 마다 않고 갑니다. 손수레 안에는 뭐가 들어 있을까요? 소주, 동동주, 맥주, 양주, 삼겹살, 전어회, 수박... 그 뿐만이 아닙니다. 사람들의 따뜻한 정과 정성, 그리고 다정한 이야기가 들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철없는 아이들처럼 별빛이 쏟아지는 바닷가에서 밤새는 줄 모르고 물장구치며 놀 수 있었지요. 바닷물이 유난히 짜더군요. 그건 아마 젊은 열기로 남해가 달아올라서 수증기가 증발한 탓이겠지요. 젊음은 그 자체가 아름답습니다.
  • ?
    연탄이정원 2010.08.30 23:17
    "참으로 행복합니다."

    송윤호, 김홍섭, 두 총무님 정말 신속하십니다. 이렇게 빨리 여행사진들이 올라오리라 생각지 못했습니다. 또한, 헤어진지 만 하루가 아직 지나지도 않았건만 벌써 참석하신 많은 분들께서 백북스 홈페이지에 다녀가셨군요. 제가 꼴찌는 아아니겠지요? 그만큼 '함께'한 순간들이 좋았음을 명확하게 증명하는 것이겠지요.

    여행사진들을 보니 이제서야 꿈에서 깨는 느낌입니다. 어젯밤 귀가해 잠자리에 누웠는데 여행의 순간 순간이 떠올라 혼자서 입가에 미소를 띄우며 잠을 잤습니다. 또한 오늘 아침 눈을 처음 떴을때, 처음으로 떠오르는 생각이 진해에서 함께했던 분들이 한 분 한분 떠올라 행복한 미소를 띄우며 아침을 맞이 하였습니다. 경영경제 인들을 알게되어, "참으로 행복합니다." 헤어진지 얼마나 되었다고 영경제 인들이 너무나 보고싶습니다.

    이병록 장군님과 사모님의 세심한 배려에 감동을 합니다. 민간인들은 가지 못할 곳과 받지못 할 귀빈의 대접까지 "고맙고 또 고맙습니다."

    이틀동안 내내 얼굴에 미소를 머금고 쉴새없이 저희들의 길잡이가 되어주신 김상철 중위님께도 감사드립니다.

    깔끔하고 이해쉬운 발표를 해주신 5분의 회원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총무 김홍섭님, 사진 찍어주시고 사진 올리시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사진을 보면서 오랜동안 진해에서의 일들을 추억하겠습니다.
  • ?
    김나희 2010.08.30 23:17
    안녕하세요~ 백북스 새내기♣ 나희예요~^^

    첫 정기모임 참석에 이렇게 멋진 곳을 다녀오다니..
    전 정말 행운아아아~~!!! (정원이 언니 덕분이예요..감사감사.. 꾸벅(--)(__))

    한동안 즐거운 대학생활에 빠져서 책읽는걸 너무 등한시 했던 것 같아요..

    책을 사랑하시는 여러분들과 만나니 앞으로 백권의 책을 채울때 까지..
    또 천권의 책을 읽을때까지 함께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직 책에 대한 지식이 너무너무 부족한 새내기 회원이지만..
    하나씩 둘씩 열심히 공부해서 백북스 회원이라는 사실이 부끄럽지 않은 명품 회원이 되겠습니다..!!
    앞으로 지켜봐 주세요~

    좋은 추억을 안고 오늘도 행복한 꿈을 꾸며 잠들 것 같네요...
    모두들 굿밤 이예요~♥
  • ?
    공문환 2010.08.30 23:17
    아, 후기를 클릭할 엄두가 나지 않는다.
    내가 있어야 할 자리에 내가 없는 것이
    이처럼 허망하므로 반드시 그럴 것이므로
    후기를 열어보는 것은 두려움이다.
    내가 좋아하는 바다와 파도와 해변의 아침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과의 이야기
    그리고 함께 웃기
    그 속에 내가 없음에 가슴을 쓸어내린다.
    아, 그러나 내 대신 행복해준 님들이 있으므로
    나를 위로할 수 있어 다행이다.

    이번엔 어쩔 수 없었지만 다음엔 같이 갑니다...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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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경수 2010.08.30 23:17
    I'm stay in western australia ... I envy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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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인숙 2010.08.30 23:17
    댓글에 인색한 저도 이번엔 아니 올릴 수 없네요^^
    먼저 진해에 초대해주셔서 일생에 한번 볼까말까한 곳들을 안내해주신 이병록제독님과 사모님, 간지남 김상철중위님에게도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그리고 하루 3-4시간이 넘는 운전에도 전혀 피곤해하지 않고 알뜰살뜰 챙겨준 송윤호총무와 김홍섭총무 감사해요. 올려진 사진들을 보니 기록이 얼마나 중요한가 하는 생각이 새삼...
    강신철교수님과 현영석교수님을 비롯해 이번 모임에 함께한 한분 한분이 모두 다정하고 따뜻하게 느껴진 시간들이었습니다.
    불과 하루 이틀 정도밖에 지나지 않았는데도 자꾸 되새겨 지는 것을 보니 정말 의미있고 알찬 시간이었음에 틀림 없네요.
    벌써부터 9월, 10월에 계획된 다음 모임들이 기다려지는데요, 그때 모두 또 뵈요^*^
  • ?
    임은정 2010.08.30 23:17
    경경 모임에 동참하지 못한 아쉬움
    설렘 안고 떠나는 길 동행하지 못한 아쉬움
    무엇보다 행복한 찰나를 함께 하지 못한 아쉬움

    지금 내겐 홍섭씨 덕에 시각기억은 새롭게 생성되었으나 청각기억은 없습니다.
    우하하~ 함께 웃는 웃음소리가 없습니다.
    철썩 스르르~ 파도 부서지는 소리가 없습니다.
    지글지글~ 삼겹살 노릇하게 익어가는 소리가 없습니다.
    맑은 유리잔 짠~ 하고 부딪히는 소리가 없습니다. ~^^

    그러나 사진을 보며 상상하고 있습니다. 그 소리 귓가에 들리는 듯합니다.
    강신철 교수님의 멋진 표현인 노을 타는 소리도 들리는 듯합니다.

    모든 분들 알찬 여행 다녀오셨군요! ~^________^
    그 행복한 미소가 저를 감염시키네요.
  • ?
    오화정 2010.08.30 23:17
    남해 바다와 섬, 여름의 해변, 잘 다녀오신 걸 환영합니다. 다 좋은데 그 중에서 더 좋은 건 공부의 내용이에요. 무지 듣고 싶은 내용인데, 안 나가다가 여행지에 따라 가는 게 염치 없어서... 알찬 공부 알찬 여행이었네요. 백북스를 위해서 많은 배려를 해주시는 이 병록단장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경영경제모임을 위해서 마음과 몸을 아끼지 않으시는 여러분들 아름다우신 분들입니다.백북스여 영원하라!
  • ?
    이병록 2010.08.30 23:17
    다시 한 번 들어와 봤더니 옆에 많은 사진들이 붙어 있네요?
    그때 마지막 사진은 술 수레를 밀고 가는 아들놈 모습이었는데...
  • profile
    김홍섭 2010.08.30 23:17
    사진이 너무 많아 작성도중 날아갈까봐 중간중간 저장을 해서 그렇습니다.^^
  • ?
    김정수 2010.08.30 23:17
    늦각기 행운아 처음 참석에 넓은 가슴으로 안아준 회원여러분과
    여러 경험을 할수있게 기회를 마련 해주신 이병록 제독님께
    다시 한번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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