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주니어백북스 (박주환)

by 박주환 posted Feb 23, 201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안녕하세요. 박주환입니다. 벌써 1년인가 2년동안 제가 백북스를 다녔는데요. 제가 항상 어머니를 따라서
백북스를 다녔는데 그때는 정말 무슨소리인지 하나도 모르겠더라구요. 사실 저는 백북스를 다니는게 그렇게 큰 의미는 없었어요. 하지만 어제 주니어 백북스 첫 모임을 가서 박문호박사님의 강연을 들었는데
이해가 팍팍 오더라구요. 이제 제가 백북스를 제대로 다니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박문호 박사님!
시간 좀 맞춰서 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당 ^^

Articles

1 2 3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