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학습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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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자 : 윤보미



발표 내용 : 학습탐사 중


                박문호 박사님 강연 내용










발표자 : 김영이



발표내용 : 학습탐사 회계 보고

               학습탐사 후 다짐











발표자 : 박인순



발표내용: 학습탐사 후 소감







 

게시판 오류로 다시 올립니다(댓글을 다시 따다 붙쳤습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09-03-05 18:19:57 자유 게시판(으)로 부터 복사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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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2009.03.05 09:05
    신현숙

    보미씨..
    기가 막혀요..최고예요..
    어쩌면 이렇게 핵심들만 챙겨 놓았는지 , 관련 사진들까지..
    보미씨의 열정, 보미씨의 정성과 함께
    우리가 배운 모든 것들이 아주 확연히, 선명해지는 것 같아요..
    애쓰셨어요..
    너무 너무..
  • ?
    관리자 2009.03.05 09:05
    김향수

    와 모두들 아름답습니다. 박사님의 우주만큼 넓은 시야와 보석같은 보미샘의 후기, 헌신적인 총무님들, 감동적인 학습탐사 후 소감, 생생하게 잘보았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저도 다음에 꼭 도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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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2009.03.05 09:05
    문경수

    충실한 기록에 적절한 묘사 그리고 감정이 잘 이입된 정리 인상적입니다.
    새벽늦게까지 김영이 총무와 문자/통화/메신저로 탐사준비 정리하던 기억이 납니다. 탐사가서도 좋았지만, 한달가량 준비하고 선발대로 출발하기 전날 셋(저, 김영이, 전재영)이서 삼겹살 먹으면서 기분이 참 좋았습니다. 어떤 탐사보다도 준비과정에서 많은 걸 느꼈습니다.

    박인순 선생님!
    사실 이번 탐사에서 가장 우려했었습니다. 특히 체력적으로요. 한번도 캠핑을 안해보셨다는 점과 트레킹까지 겸한 강행군을 견디실 수 있을지 의문이었어요. 하지만 괜한 기우였던거 같습니다. 체력은 젊은 회원들에게 뒤질지 모르지만, 탐사에 대한 뚜렷한 목적의식, 집중력이 체력적 요소를 넘어섰다고 느꼈습니다. 박혜영 회원의 말을 빌리자면, 여자팀 텐트에서 가정 먼저 일어나시고, 짐정리하고 나오셨다고 들었습니다. 차에서 잠을 청한 저 역시 그 현장을 여러번 목격했습니다. 더불어 텐트준비가 어려웠는데, 동생분 통해 선뜻 빌려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말씀 드립니다. 다음 탐사에서는 박인순 회원님이 어떤 목적으로 탐사에 임하시는지 제가 옆에 꼭 붙어서 배우고 싶습니다.
  • ?
    관리자 2009.03.05 09:05
    서지미

    문경수총무님
    전재영총무님
    이어진닥터
    윤보미선생님
    김영이총무님
    박인순선생님
    이상 학습탐사후 발표하신분
    그리고 탐사대원 모두에게
    찬란이 빛나고 있던 그 은.하
    그것들을 다 안겨주고 싶어요
    모두들 화~이~팅
  • ?
    관리자 2009.03.05 09:05
    임석희

    탐사 다녀오신 분들께 이 말이 딱~ 어울릴 것 같아요.
    "veni, vidi, vici !!!"
    "veni, vidi, vici !!!"
    "veni, vidi, vici !!!"
  • ?
    관리자 2009.03.05 09:05
    박용태

    우리 박인순누님! 멋져부러!!
  • ?
    관리자 2009.03.05 09:05
    임성혁

    오늘도 도둑 공부하는 미안한 맘.
  • ?
    관리자 2009.03.05 09:05
    이홍윤

    모두들 대댠하십니다.
    수고 많으셨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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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호 2009.03.05 09:05
    멋집니다.
    정말 대단합니다.
  • ?
    장종훈 2009.03.05 09:05
    22명이나 되는 사람들이 가서 짧은 기간에 많은 것을 보고 느끼고 배우고 오셨군요. ^^
    사정상 함께 할 수 없었던 것이 아쉽기도 합니다.
    올해는 저 주제로 가는거군요. ^^
  • ?
    문영미 2009.03.05 09:05
    별보다 더 아름다운 분들 여행 잘 다녀 오셨군요. 감동스럽습니다.
    특히나 박인순 선생님, 평소에도 열정에 온기를 느끼고는 있었지만 이렇게 까지 대단하신 줄은 몰랐습니다. 그리고 윤보미님 정리와 발표를 너무 잘 해 주셔서 안가고도 간 것 만큼이나 큰 감동을 받았어요, 고맙습니다. 서울백북스의 주춧돌 김영이 총무님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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