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학습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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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보는 호주학습탐사 3편입니다.
호주사막에서의 첫날밤을 텐트에서 잘 보내고..
이제 피너클스로 갑니다...
하루 하루 진화되어 가는 탐사대원들..
오늘밤에 텐트는 5분이면 치겠네요 ^_^


8/16(일)
아침 일찍 일어나니 밖이 소란스럽다. 새벽 별자리 공부하느라 모두 열심이다. 주위를 살펴보니 바로 바닷가가 지척이다. 해안으로 산보를 나간다. 기지개를 펴니 찬 공기가 가슴속 깊이 들어온다. 순백색 모래가 아주 깨끗하다. 너무나 공기가 맛있다.
재정비하여 출발 준비를 한다. 화물차량을 1대로 줄이고 총 12대로 편성하여 Pinacles이 있는 Nambung National Park로 발길을 옮긴다. 이곳은 퇴적암이 장기간 풍파에 씻겨 강한부분만 남아 있어 마치 벌판에 돌비석 바다를 연출 한 듯한 특이한 지형이다. 바위들이 사람 키 높이로 기기묘묘하게 서있다. 단체기념촬영을 하다

4대/1개조로 편성하여 다시 출발하여 스트로마톨라이트로 유명한 Shark bay의 Hamelin Pool을 목표로 달려간다. 지루 하리 만큼 끝없는 대륙이 펼쳐지고 이어진다.
가다보니 5조 차량이 안 움직인단다, 점검해보니 기름이 엥꼬 상태. 에라이 이런 경우가.....
지도를 살펴보니 주유소가 천만다행으로 5km전방에 있어 동행차량을 주유소로 집결하고 사고차량에 가솔린 한 깡통 긴급수혈로 위기극복하고 선두를 따라가니 해는 져서 캄캄한데 Overlander R/H에서 모두들 기다리다 합류하여 Hamelin Pool에 도착하다.

선발대인 임재춘 교수님과 문총무가 미리 잡아놓은 야영지에 텐트를 치고 저녁파티가 벌어졌다.닭고기 바베큐에 맥주, 버본 위스키가 나오고 오랜만에 밥으로 모두들 포식을 하였다.
북쪽으로 오니 건조하고 날씨가 맑아 밤하늘에서 별 벼락이라도 쏟아질 정도로 별이 많이 보인다. 별자리공부가 시작되고 생소하던 별이름도 귀에 들어오기 시작한다.
남십자성, 가짜남십자성, 소마젤란, 대마젤란성운, 석탄자루, 차주전자자리 등






자자... 빨리 텐트정리합시다.
텐트에서 첫날밤..^_^
호주가 이렇게 추운줄 몰랐습니다.ㅋㅋㅋ


물 받아가세요..
차량별로 물 2박스씩.....
물 배분하는 오창석 총무..ㅋㅋ


잠도 잘 잤고..아침식사 준비하는 해맑은 천도 스님..
천도 스..... 스...님 ^_^ 보고싶네요


어제 보았던 인도양..
밤이라 잘 몰랐는데...아침에 일어나서 보니..정말 더 더 멋있더라구요.






아침에 바닷가 산책을 하면서..다들 기분이 넘 넘 좋아졌습니다.
박문호 탐사대장을 중심으로 사진 한장 ^_^






피너클스에 도착해서..아직 피너클스의 진가를 보기전에..
주차장에 있는 퇴적암을 (장기간 풍파에 의한) 보면서 박사님의 설명..


기록은 중요합니다.
이번 탐사의 동영상 담당한 박승현 탐사대원...
또 다른 동영상 담당은 한빛찬 탐사대원...



피너클스의 진가를 보러 갑니다.
발걸음도 가볍게..


짜잔....도착했습니다 피너클스에...^_^
정말 신기하더군요.
누가 이렇게 많은 비석을 세워 놓은걸까?
누굴까요?....


바람
바람이 이렇게 만들었다는 군요.


크기를 짐작 하시겠죠..
무릎 높이의 크기에서부터 위 사진보다 더 큰 크기까지 다양합니다.




맨발의 청춘...김영이 총무...




피너클스에서3번째 단체 사진..^)^


박문호 탐사대장의 설명은 계속됩니다.

김김천호 탐사대원과..따님..^_^
하트 모양이네요 ^_^


백북스의 밝은 미래.. 주니어 백북스..^_^




피너클스 탐사를 마치고 가는 탐사대원들의 모습




오늘의 목적지인 Hamelin Pool를 가는 길에 주유와 휴식을 위해 들린 road house


왠지 추워보이네요..
호주는 겨울이긴 하지만..우리나라의 가을 날씨...
좀 더 북쪽 올라가면 옷차림이 달라집니다..
사진에서 주변 풍경과 탐사대원들의 옷차림을 잘 보세요.


제가 사진을 골라서 그런지..제 사진이 꼭 들어가네요.^_^
주최측 마음입니다. ^_^
제가 원색의 옷을 입어서 그런가 많은 오해를 받았습니다.
옷 많이 가지고 왔다고.. 하지만 전.. 적당히 가지고 갔습니다 ^^


Hamelin Pool 도착..캠핑장에서 주차를 하고..
자동차 라이트 빛의 도움으로 텐트를 치고 있는 모습..
나무 위쪽으로 남십자성이 보이네요 ^)^




저녁 만찬..
캠핑장 관리인이 친절하게 도움도 많이주고..
같이 사진도 한장^_^

컵라면이면 충분하다 생각했는데..
생각지도 않았던... 고기 ^_^
맛있었습니다.

배불리 저녁을 먹고..모두들 별을 보러 갔습니다.
별 보는 사진을 1시간 정도 별을 보면서...
우와... 은하수가 너무 너무 밝아서 별이 않보일 정도였습니다.
사진으로 별과 은하수의 모습을 담았지만...

결정적인 순간에 공개하겠습니다. ^_^


  • ?
    이언희 2009.09.02 23:00
    * 호주에서의 나날들이 꿈같이 느껴지고, 함께 했던 시간들이 벌써 그리워집니다 ^&^

    오총무님 수고가 대단히 많습니다 감사하게 보고있습니다 ^-^
  • ?
    현영석 2009.09.02 23:00
    1. 십자성 이야기가 나오면 "남쪽나라 십자성 언덕 어머님 얼굴" 현인의 노래 말이 항상 생각납니다. 일제 때 어린 나이에, 나라 잃은 죄로, 일본놈들한테 강제로 징용가 다시 볼 기약없는 어머니 얼굴을 그리며 절망하면서 이름없이 죽어간 우리 선조/선배들이 생각납니다. 예전에 동남아에서 1년 넘게 살면서, 또 외국여행하다 갑자기 가족생각이 나면 절망스러울 때가 있기도 했는데 일본 징용간 우리 선배들은 남쪽나라에서 십자성 보면서 정말 절망적이었겠지요. 이런 고난을 넘어 우리가 발전해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2."맨발의 청춘" 압권입니다. 맨발의 청춘으로 이때 무슨 생각을 했는지 나중에 알려주세요.

    3. 70명 가족이 아무 사고 없이 탐사여행을 마친 것 정말 다시 감사드려야 겠습니다. mission impossible 100 books 라는 말이 떠 오릅니다.
  • ?
    윤보미 2009.09.02 23:00
    피너클스.
    자연이 만든 조각품이네요...

    (사진작가는 카메라에 잡힐 일이 별로 없었을텐데.ㅋ
    어째 본인 사진이 좀 많네 싶었더니~
    '내 마음' 이래...ㅋ+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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