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학습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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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에 70여 명의 100북스 회원 및 아들 종완이와 함께 다녀왔던 서호주 학습탐사 결과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운전에 신경쓰다보니 현지에서 내용정리가 어려웠고 다녀와서는 회사업무가 바쁘다는 핑계로 게을러져서 학습탐사 현장의 생생한 개인적인 느낌을 제대로 정리 못했다는 생각에 아쉬움이 남습니다.


마침 사진은 오창석 총무께서 시리즈로 올려주셔서 그 중 일부를 취하였습니다. 부담없이 읽어주세요.
본문에 올리기에는 내용이 많아 자료는 첨부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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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영석 2009.09.12 01:05
    정말 참 좋은 아버지 모습입니다. 이번 서호주학습탐사 여행은 이렇게 많은 분들께 아들사랑과 좋은 학습의 기회를 가져다 준 위대한 프로그램이라는 생각이 다시 듭니다. 참좋은 백북스를 만나셨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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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희찬 2009.09.12 01:05
    9조 조장 안희찬 입니다. 서호주 탐사기간중 저와 차에서 저녁에는 텐트에서 같이 생활했죠. 종환이는 초등학생치고 말하는 것이나 행동이 의젓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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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석희 2009.09.12 01:05
    잘 읽었습니다. 아버지의, 아버지식의 사랑이 느껴지네요. 종완이도 언젠가는 이해할거예요. 아빠의 큰 사랑. 가족이 참여하신분들 정말 행복하셨겠어요. 부럽구요..
    다들 고생 많으셨고, 또 무사귀환을 축하드립니다.

    담엔 나도 가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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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성수 2009.09.12 01:05
    호주학습탐사는 저에게 새로운 도전의 기회였고 아들과 함께하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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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병은 2009.09.12 01:05
    부자가 함께 한 모습이 정말 탐 크루즈 부럽지 않은 모습입니다. 사진을 보니 귀엽기도 하고 멋지기도 하고 말도 잘 알아듣고 의젓한 행동을 하던 종완이가 넘 보고 싶네요. 누나 선물로 강아지를 골랐다니... 고 녀석 재치란, ㅎㅎ매력이 넘칩니다. 엄마 아빠의 소망대로 음식 가려 먹는 것만 고칠 수 있으면 좋겠어요. 종완아, 인스턴트 식품은 건강에 정말 나빠요. 식성은 꼭 바꿨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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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영주 2009.09.12 01:05
    호주탐사 갔다온지 두달이 넘어서야 우성수님의 글을 읽었습니다. 종완이가 같은차에 탄 우리팀이라 관심이 있었지만 차일피일 미루다가 늦었습니다..종완이는 첫날보다는 둘쨋날이 더 좋아지고 그러면서 조금씩 변해가기 시작하더군요. 여러면에서.... 처음엔 묻는 말에 대답만 겨우 하더니 나중엔 말도 잘하고 탠트 칠때 도와주기도 하면서 시키는 일도 곧잘해서 기특했습니다. 초딩이라 순진해서 철없는 말을 하기도 해서 강석경 선생님과 저는 많이 웃었습니다. 이번 서호주여행을 계기로 종완이가 많이 성숙해졌으리라고 믿습니다. 종완이가 수첩에 무엇을 적는지 보지 못하게 가려가면서 적던데 아버지에겐 보여 주던가요? 궁금합니다. 순진한 모습 그대로 종완이가 잘 자라 주었으면 하고 바랍니다. 아버지의 사랑이 잘 표현되어 있는 글이라 감동했습니다. 종완이도 아버지의 깊은 사랑을 가슴 가득히 느꼈으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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