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백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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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교수님의 신간 '교수대 위의 까치'를 발제로하는 모임에서
강연 후 곧바로 저자의 친필 사인을 책에 받을 수 있도록 합니다.

출판사 휴머니스트 선완규 편집장께 부탁하여  강연 전 현장에서도 곧바로 구입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혹 바쁘셔서 책을 준비 못하고 몸만 오시는 분들이 계셔도 맘을 놓아도 되겠습니다.

저는 오늘 구입했습니다.
그럼 열흘 후 뵙겠습니다.

오시는 길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 1138번지 인천 시청 장미홀(인천시청 본관 지하 1층)
인천지하철 이용: '인천시청'역 하차. (11월3일 火 7:30)

Who's 임성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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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어붙은 시간의 강. 자아는 내 느낌이 주는 그것은 아니며 만물은 아나로그가 아니라 디지털에 가까울거라는 생각이 들때면 심장박동이 빨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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