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백북스

조회 수 2488 추천 수 0 댓글 1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경계조건





























































































































































































































































































제8회 인천백북스 / 인천토요공부모임 :  특수상대성이론 2  ( 2012.07.21. )
선정도서 : 상대성이란 무엇인가   1921년 프린스턴대학교 초청 강연 /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발제  김두환 회원 ( 이론물리학박사 (핵물리학 전공) / 인천대학교 물리학과 객원교수 / 복잡계경제학, 경제/사회물리학 )
제8회 인천모임 도움 주신 분들
 안희찬  수박        
 주영준  송도 간담회    
제8회 토요모임 수입 상세내역

회비 갹출


60,000 원

  김두환, 박제윤, 장철순, 주영준, 김동일, 성준희, 남연희, 김형태

6 / 8 명

    ( 방명록 기재순 / 참석인원 8 명 )
           

발제자 제외  1


 


 


 


 


 


 


일반(미납)  1

제8회 토요모임 지출 상세내역

다과 준비


20,040 원


롯데 케이크 / 갸또   20 piece  = 7,920 원


 


 


 


 


 


 


델몬트 망고 12 개  = 3,000 원


 


 


 


 


 


 


 


 


(커피)맥심모카믹스 50입  =   7,360 원


 


 


 


 


 


 


 


 


종이컵 50 개 =  1,000 원


 


 


 


 


 


 


 


 


생수 500 ml X 2  =   760 원


뒤풀이(식사) 5


50,000 원

 생태찌개 10,000 X 5 / 김두환, 박제윤, 장철순, 주영준, 김형태

(B)

 전회 잔액

180,120 원

   수입 총액

60,000 원

   지출 총액

70,040 원


(B)

 이월 잔액

170,080 원


























토요모임

(B)                      170,080

인천 해석


정기모임

(A)                      281,533

잔 액

                     451,613

A+B





















- 일시 : 2012.08.04. (토) 오후 3시
- 장소 : (송도동) 인천경제자유구역청 4층, 405호 세미나실
- 교통 : 인천지하철 테크노파크역 4번출구
- 주차 : 주차가능 ( 지상/지하 주차장 무료이용 )
- 회비 : 일반 1만원

- 발제 : 주민수 회원  ( 물리학 박사 / 고체물리학 전공 )

  • ?
    이기두 2012.07.25 01:01
    상대성이론은 공간에 차별이 없어야 할 듯 합니다.
    그 시간에 어디서나 상대성이론이 성립하고 있었으니까요.

    U .. U
  • profile
    김형태 2012.07.25 01:01
    이기두 선생님, 상대성이론 공부를 진행하면서 ... '이론'이 실재를 반영한다는 생각,
    '~에 차별이 없어야 한다'는 생각을 저는 버리게 되었습니다.
  • ?
    이기두 2012.07.25 01:01
    제 말은 단지 다른 프로그램(상대성 복습모임) 때문에
    참석하지 못한 것을 변명한 것 뿐입니다.

    말에 분바르고 향뿌려서 멋을 조금 낼려고 하니까,
    오해가 생겼네요. 미안해요. 김형태님.

    두 공간에서 상대성 공부가 진행된 것을 말한 것 뿐....
    심각한 이론의 문제는 아니었습니다.

    장소가 예약이 되어 있었던 관계로 연기가 안 되어서
    서울팀은 불가피하게 그대로 진행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되도록 인천 모임에 겹치지 않도록
    김제원님이 일정을 조정해 왔다는 점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 ^
  • profile
    김형태 2012.07.25 01:01
    두 모임 간의 모든 향후 일정조정을 중단하겠습니다.

    이기두 선생님께서는 저희 인천모임에 대해, 조금도 개의치 마시고 수학모임을 이끌어 주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
    김현주 2012.07.25 01:01
    더운 날씨에 건강하신지요?
    김두환 교수님께서 갑작스런 비보를 접하시고 마음을 다 추스르실 시간도 못 드리고 진행한 모임에도 언제나처럼 공부 모임을 지켜 주셨네요..
    더운 날씨도 이길만큼 공부 모임이 더 단단해지겠지요..
  • profile
    김형태 2012.07.25 01:01
    인천모임을 진심으로 걱정 해 주시는, 김현주 회원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마음의 여유가 없는 저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저 자신, 대세순응형 현실주의자들에 대한 반감과 상처,
    조직 내의 패권주의, 냉소주의, 순혈주의에 대한 거부감과 피해의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 자신을 더욱 단련시키고, 작지만 단단한 결속력을 지닌 모임을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
    김두환 2012.07.25 01:01
    김두환입니다.

    상대성이란 무엇인가? 를 올초 개강쯤 시작한 것으로 아는데,

    방학이 되었는데도 불구하고 아직 책이 끝나지 않음에 안타까움이 있습니다.

    먼저 제가 능력이 부족해서, 조리있게 잘 진행하지 못함에 아쉬움이 있습니다.

    그래도, 아무튼 끝까지 마쳐보도록 하지요.

    책의 진도만큼이나 이 책을 통해 다양한 담론이 나오는 것을

    제가 너무 즐기는 것 같습니다. ㅋㅋㅋ

    암튼 빨리 책 끝냅시다.

    아자아자..
  • ?
    김현주 2012.07.25 01:01
    김두환 교수님..감사합니다..
    이 모임을 준비하면서 불면의 밤을 보내는 그 사람의 정성을 알기에..
    제겐 너무 어려운 공부라 참석은 못 해도 언제나 열심히 응원합니다..
  • profile
    김형태 2012.07.25 01:01
    김두환 교수님께 머리 숙여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지난 모든 시간이 소중한 경험이었고, 즐거운 추억으로 남아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조급한 '마무리'보다는, 여유있는 '미완성'도 의미가 있을 것입니다.
    좀 더 '더디게' 생각을 다지는 공부모임이 되기를 바랍니다.

    김두환 교수님! 고맙습니다.
  • ?
    이기두 2012.07.25 01:01
    김두환 교수님의 강의가 정말 저에게 좋았습니다만,
    인천백북스에 큰 힘이 되는 김형태님께 폐가 되지 않고,
    앞으로는 더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64 오는 8월11일(화) '인천백북스 준비모임' 네번째 스터디를 시작합니다. 12 김주현 2009.07.30 2510
363 후기 인천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7 엄준호 2013.02.18 2509
362 공지 11/06/03(금) 28차 인문학에게 뇌과학을 말하다 12 김미선 2011.05.08 2500
361 오는 7일(화) 인천백북스 준비모임 두번째 시간을 마련합니다. 김주현 2009.07.05 2497
360 현장스케치 제40차 전미정 시인 / 스케치 & 회계 15 김형태 2012.06.16 2491
» 현장스케치 인천 해석 제8회 김두환 회원(물리학박사) 스케치 & 회계 10 김형태 2012.07.25 2488
358 "사이코패스는 뇌구조 달라" 안희찬 2009.08.05 2485
357 인천 백북스 세번째 준비모임 사진들 4 김양겸 2009.07.24 2481
356 공지 페트리샤 처칠랜드 교수가 한국에 오십니다. 3 박제윤 2011.11.21 2475
355 인천대학교 김준우교수님 인천백북스 참여 4 임성혁 2009.09.23 2474
354 공지 [공지] 09/11/03 제 9차 인천백북스 진중권 <<교수대 위의 까치>> 6 이어진 2009.10.20 2472
353 현장스케치 제12차 인천백북스 정기모임 결과 보고 3 file 안희찬 2010.02.03 2448
352 감동적인 돌고래이야기 2 김주현 2009.07.31 2446
351 착각은 자유 6 김주현 2010.02.09 2445
350 자료 인천백북스 2013년 기다리는 인연 3 김형태 2012.12.14 2444
349 공지 2013 인천백북스 정기모임 의견을 남겨 주세요. 5 김형태 2013.03.21 2442
348 공지 2011.12.12. (월) 제34차 < 소크라테스의 변명 > 8 김형태 2011.11.15 2434
347 공지 '교수대 위의 까치' 발제 현장 구입 가능(11/3火,7:30) 임성혁 2009.10.26 2428
346 현장스케치 제13차 인천백북스 '미래학'스케치 3 김주현 2010.03.08 2426
345 뇌과학의 함정 2 안희찬 2009.08.24 242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 3 4 5 6 7 8 9 10 11 ... 25 Next
/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