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인천 백북스모임 뒤풀이 자리에서 모임활성화 논의 중
인천에서 독서모임을 주관던 분이 계시다는 강신철 교수님의 말씀에 대한
김주현 회원의 발언에 제가 한번 뵙고 오겠다고 했습니다.
며칠 전 김주현회원님하고 송도에 있는 인천대학교캠퍼스를 방문했습니다.
경영대학원 박사이신 김준우교수님을 만나기 위해서였습니다.
잠시 소개를 하자면 우리 백북스처럼 1년 1백권 읽기에 도전하는 독서모임을 이끄시어
그 과제를 소화해 내신 경험이 있으신분입니다.
현재는 김교수님께서 희말라야 정상들을 정복하러 다녀 오시느라 모임이 소원해진 상태인듯 했습니다.
두 시간 넘게 책과 모임에 대해 담화를 나누고 점심식사를 같이 했습니다.
결과는 흔쾌히 독서모임에 참여하시기로 하셨습니다.
인천 백북스가 김준우 교수님과의 결합으로 한차례 더 성숙되는 모습이 기대됩니다.
김준우교수님 교내식당 점심이 아주 정갈하고 맜있었습니다.
인천에서 독서모임을 주관던 분이 계시다는 강신철 교수님의 말씀에 대한
김주현 회원의 발언에 제가 한번 뵙고 오겠다고 했습니다.
며칠 전 김주현회원님하고 송도에 있는 인천대학교캠퍼스를 방문했습니다.
경영대학원 박사이신 김준우교수님을 만나기 위해서였습니다.
잠시 소개를 하자면 우리 백북스처럼 1년 1백권 읽기에 도전하는 독서모임을 이끄시어
그 과제를 소화해 내신 경험이 있으신분입니다.
현재는 김교수님께서 희말라야 정상들을 정복하러 다녀 오시느라 모임이 소원해진 상태인듯 했습니다.
두 시간 넘게 책과 모임에 대해 담화를 나누고 점심식사를 같이 했습니다.
결과는 흔쾌히 독서모임에 참여하시기로 하셨습니다.
인천 백북스가 김준우 교수님과의 결합으로 한차례 더 성숙되는 모습이 기대됩니다.
김준우교수님 교내식당 점심이 아주 정갈하고 맜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