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인천시청 별관605호.(전과 동일)
일시;2009년 9월8일(화)오후7시.
금번 제6차 인천 백북스 준비모임은 준비모임 운영위원장역을 맡고 계신 안희찬님께서 최근에 호주학습탐사를 다녀오신 귀중한 경험을 생생하게 전해 주시겠습니다.
2부 순서로는 근처 라이브 호프집 '봉주르'에서 뒤풀이겸 인천백북스 발족을 위한 회원님들의 고견을 모으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아래는 호주학습탐사 다녀오신 간단한 소감 발췌입니다.
................아 래..................
무사히 잘 다녀 왔습니다.
-중략-.
그리고 열악한 조건에서도 불평없이 같이 행동하신 70분의 학습탐사대원께 감사드립니다.
지평선까지 깔린 호주의 별들 우주 대자연의 거대한 오케스트라였습니다.
저희 집사람과 결혼 30주년 기념으로 다녀온 호주 학습 탐사
아마 평생을 잊지 못할 것입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
인천백북스 발족일이 하루 하루 다가오고 있습니다.
역사적인 순간 순간에 참여하는 기쁨을 놓치는 아쉬움이 없기를 바랍니다.
문의;임성혁(019-687-0613)
일시;2009년 9월8일(화)오후7시.
금번 제6차 인천 백북스 준비모임은 준비모임 운영위원장역을 맡고 계신 안희찬님께서 최근에 호주학습탐사를 다녀오신 귀중한 경험을 생생하게 전해 주시겠습니다.
2부 순서로는 근처 라이브 호프집 '봉주르'에서 뒤풀이겸 인천백북스 발족을 위한 회원님들의 고견을 모으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아래는 호주학습탐사 다녀오신 간단한 소감 발췌입니다.
................아 래..................
무사히 잘 다녀 왔습니다.
-중략-.
그리고 열악한 조건에서도 불평없이 같이 행동하신 70분의 학습탐사대원께 감사드립니다.
지평선까지 깔린 호주의 별들 우주 대자연의 거대한 오케스트라였습니다.
저희 집사람과 결혼 30주년 기념으로 다녀온 호주 학습 탐사
아마 평생을 잊지 못할 것입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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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백북스 발족일이 하루 하루 다가오고 있습니다.
역사적인 순간 순간에 참여하는 기쁨을 놓치는 아쉬움이 없기를 바랍니다.
문의;임성혁(019-687-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