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백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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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동력 비행 3년을 마무리 하며
             
     아마츄어리즘
     아카이빙  (ARCHIVE)
             
 인천백북스 총무로 선임된 지 만 3년
 못내 틔우지 못한 씨앗 입니다

  • ?
    김현주 2014.09.01 04:47
    충분히 만개한 꽃입니다..
    열심히 잘 하셨습니다..
    이젠 자신을 위한 이기적인 독서에 몰두하세요..
  • profile
    김형태 2014.09.01 04:47
    "묵자에게서 도망쳐 나오면 반드시 양주에게로 돌아간다"
    무심한 맹자의 힐난이 생채기를 남깁니다.
    현주 님, 즐거운 추석 연휴 보내시고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1. 무동력 비행 3년을 마무리 하며

  2. 독서모임, 함께하는 공부에 대한 단상

  3. 무의식의 두 가지 상태와 상향적인 의식 발달 (인천모임 나눔)

  4. 화이트헤드 철학의 원자론과 과정과 실재 이해

  5. 인천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6. (후기2)인천백북스의 네 번째 준비모임

  7. 퀀텀 브레인 후기

  8. (후기1)인천백북스의 네 번째 준비모임

  9. [제45차 프리뷰] 링크 LINKED 읽기 메모 & 질문

  10. 두 개의 문화, 어떻게 공부할 것인가

  11. <카라마조프의 형제> 함께 읽고 생각하기

  12. [후기] 철학의 나무

  13. 제51차 <칭기스 칸과 쿠빌라이 칸> 후기

  14. [독후감] 신을 위한 변론

  15. <카라마조프의 형제> 7/12 (금) 제53차 모임 안내

  16. [제36차 프리뷰] 제롬 데이비드 샐린저 vs. 잭 런던

  17. 22차 신을 위한 변론 후기

  18. 인천백북스 안희찬 회장님 만남 ( 2013년 4월 5일 )

  19. 형이상학이 우리 삶의 일상과 뇌에 큰 영향을 끼칠 때..

  20. [인미모] 묵자 읽기 1 (계속 작성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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