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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자: 김미선 회원

일시: 2009-09-22 (화) 19:00
장소: 인천시의회 별관 605호
참석인원: 11

발표도서: 알바 노에, 김미선 역. <<뇌과학의 함정 (인간에 관한 가장 위험한 착각에 대하여)>>

1부: <<뇌과학의 함정>> 발표 (김미선)
2부: 10년 전업주부 번역가되기 (김미선)







* 발표자의 요청에 의해 현장스케치 내용은 생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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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성혁 2009.10.08 08:40
    이날은 늦어서 1부 내용을 못 들어 아쉽네요. 다음 모임 뒤풀이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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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희찬 2009.10.08 08:40
    이날 발제하신 김미선회원님이 번역하신 책(6권)을
    참석하신 회원님들께 증정하여 주셨습니다.
    발제에 책 선물까지 고맙습니다.
    이날 뒷풀이 비용은 처음 나오신 이광남회원께서 내 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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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미선 2009.10.08 08:40
    몇 가지 이유로 후기는 올리지 말아달라고 부탁드렸는데 반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연습했다 생각하고 다음에는 '떳떳한(?)' 발제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귀한 시간 내어 자리 같이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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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미선 2009.10.08 08:40
    어쩐지 이 자리에 덧붙이고 싶어져서, 김재권 박사의 <물리주의>에서 일부 인용합니다.

    "심성적인 것들이 물리적인 기초로 환원될 수 있는지의 여부는 그 자체의 진가에 의해 해결되어야 하는 독립적인 문제다. 심성적 인과에 대해 믿는 사람들은 성공적인 환원을 기대해야 한다. 하지만 다시 말하건대 이것은 단지 소망에 지나지 않으며, 이것이 환원가능성을 실재하는 것으로 만들거나 환원주의를 진리로 만들지는 않는다."

    "일반적인 세계관으로서의 물리주의를 대체할 만한 신뢰할 수 있는 대안은 없다. 물리주의는 완벽한 진리는 아니지만, 거의 충분한 진리다. 그리고 거의 충분한 것은 충분히 좋은 것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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