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백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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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백북스 지출 상세내역

뒤풀이(식사) 정산


3,000 원


 참석 :  7 / 갹출금액  60,000 원  ( 발제자 제외 )


 


 


 


 


 


 보리밥정식 6,000 X 7 = 42,000  ( 소계 42,000 )


 


 


60,000 – 63,000


 


 케이크                               ( 소계 21,000 )

   전월 잔액

225,500 원

   수입 총액

0 원

   지출 총액

3,000 원

   이월 잔액

222,500 원


















 인천모임 안희찬 회장님의 인생 제2막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고맙습니다.



















 김현주 회원님께서 호두과자를 보내 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귀한 벗 김형렬 회원님 먼 곳에서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인천백북스의 또 하나의 의미있는 공부모임을 회원님들의 정성으로 마무리 하게 되었습니다.
만 40년의 공직생활을 아름답게 매듭 지으시고, 새롭게 인생 제2막을 시작하신 안희찬 인천모임 회장님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올립니다. 아울러 인천백북스 5년을 지켜주신 노고와 수고에 머리숙여 감사 드립니다.

2회에 걸쳐 열정적인 강연을 해주신 박제윤 교수님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인천백북스 7월 정기모임은 유문무 교수님의 초청으로 인천대학교 교수님의 특강으로 진행합니다. (근일 추후공지)

유문무 교수님께서는, 제가 인천모임 총무로 선임된 이후 12 번의 정기모임을 기획(발제 포함) 하여 주셨습니다. 이를 통해, 인천대학교 교수님들과 귀한 공부인연을 맺게 된 것을 가장 소중하게 생각합니다.

8월에는 공식적인 휴가 일정으로, 정기모임은 진행하지 않고 강독모임만을 진행하겠습니다.

이 기간에 밀린 책들을 마음껏 읽으시고, 의견을 수렴하여 후반기 일정을 준비하고자 합니다.
(1) 뒤풀이 식사 자리에서 박제윤 교수님께서 말씀하신, <지구의 정복자>도 훌륭한 책이라고 여겨집니다. "우리는 무엇인가"라는 물음으로 귀결되는 이 책을 함께 읽고 토론하는 것도 의미있는 공부가 되리라 확신합니다.

(2) 유문무 교수님께 "바우만 읽기"를 제안 드렸는데, 신동국 박사님께서 지그문트 바우만의 사회학 책들을 혼자 읽으신다는 말씀에 반가웠습니다.

(3) 안희찬 회장님께서 발제하셨던 <붓다의 가르침>도 제1장 만을 개괄하였었는데, 이후의 중요 개념에 대해서도 기회가 되면 살펴보고 싶은 바람입니다.


1번 제안 : 에드워드 윌슨, 지구의 정복자 (이한음 옮김, 사이언스북스)
2번 제안 : 사회학자 ZYGMUNT BAUMAN,  What Use is Sociology?
3번 제안 : 붓다의 가르침과 팔정도 (전재성 역저) 제7장 연기와 무아
4번 제안 : 뿌리와 이파리 오파비니아 시리즈


문득문득 저 자신,  버팀목인 동시에 걸림돌 이라는 생각을 하곤 합니다.
그럼에도 응원해 주시고, 인천백북스를 아껴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 ?
    김현주 2014.06.15 00:31
    박제윤 박사님 감사합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끝까지 함께 하지 못해 송구합니다..
    빨리 빨리 많은 것을 얻으려 하기보다 천천히 쉬엄쉬엄 가는 게
    더 빠른 길이 되겠지요..
    언제나 애쓰시는 회장님, 총무님 감사합니다..
  • ?
    안희찬 2014.06.15 00:31
    인천모임에 대하여 김형태 총무님께 전담시키고 있어 저는 항상 미안한 마음뿐입니다.
    바쁘신 중에서도 2번이나 발제하여 주신 박제윤 박사님 고맙습니다.
    유문무 교수님, 개근하신 장철순 화백님, 김포에서 오시고 게신 신동국 의사님,
    서울 교육청 학교 신축현장에서 2시간 걸려 모임에 참석하여 주신 주영준 회원님,
    맛있는 호두과자를 준비하여 주신 김현주님 그리고 인천백북스 여러 회원님들께 감사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 profile
    김형태 2014.06.15 00:31
    김현주 회원님 / 수업 하시느라 바쁘신 중에도 짬을 내어 인천백북스 생일을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profile
    김형태 2014.06.15 00:31
    안희찬 회장님 / 제가 여러모로 부족하고 여유가 없어, 안회장님을 든든하게 보좌하지 못해 항상 송구한 마음입니다. 미력이나마 좀 더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안회장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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