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너무 감사합니다...

이렇게 정리해서 올려주시니
그 날 인천까지 갔다가 강의 못 듣고 돌아온 아쉬움이 달래지네요.

저에게 큰 도움이 된 책이었습니다.

책을 번역해 주신 김미선 선생님,
강의해주신 박문호 박사님,
정리해서 올려주신 김양겸님,
정말 감사합니다.

잘 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인천 백북스 화이팅~!

김양겸 씨 순순히 손들어요 "제가 후기 총무 할게요" 라고.
스카우트 먼저 안 해서 서운했다고 지금 실력으로 보여주는 거죠?
안 그래도 출석만 하면 후기 올려주지만, 인센티브 준다고(내 맘대로 책임지고) 할 때 얼른 임명장에 도장 찍고, 대신에 출석 못할 때 대신 보낼 똘마니라도 키워줘요, 양겸씨~
(이건 공개 모집이 아니라 순 공개 구애다 뭐.)

김양겸 씨 글씨체 보니 학교 때 공부 잘하는, 잘 했던 학생이군요. 정리 참 잘 되어, 책 읽으면 내용 다 건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이고, 저야말로 이런 강의를 들을 수 있는
기회를 주신 백북스 여러분에게 감사드려야죠.

그리고 제가 후기 총무 한다고는 해도
그 날 다른 일이 생길지 모르니까요.

제가 하고싶어서 하는거고
"후기 담당"이라고 딱 써붙이고
할 수는 없겠습니다.

김양겸씨 시간이 되서 참석하면 앞으로도 후기 부탁합니다.

고맙습니다.

ㅎㅎ 양겸씨는 딱 써붙이면 그대로 할 사람이라 욕심을 내보았습니다.

정리된 자료 고맙습니다~~

강의 않듣고 뺑뺑이 첫지만 모범생이 정리해 놓은 노트라도 보게되어 큰 다행입니다. 강의 현장이 상상이 되고 내용에 감탄하고 있는 내 모습을 그리면서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백북스 식구들의 호의와 열성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