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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3 04:50

2월 16일(토)<인문학에게 뇌과학을 말하다>3회(공지)

김형태
조회 수 2305 추천 수 0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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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주제

  크리스 프리스 / 인문학에게 뇌과학을 말하다 ( 작심하기 3 )

모임일시

  2013.02.16. (토) 오후 1시 30분 시작

모임장소

  (송도동) 인천경제자유구역청 4층 405호 세미나실

대중교통

  인천지하철 테크노파크역 4번출구
　  주차 가능 ( 지상/지하 주차장 무료이용 )

모임회비

  없음 ( 뒤풀이 식사 1/N )

COORDINATOR

  주민수 회원 ( 물리학 박사 / 고체물리학 전공 )














모임문의 김형태   010-9390-7195









크리스 프리스 〈인문학에게 뇌과학을 말하다〉 2007 / 장호연 옮김 2009 동녘사이언스
마이클 가자니가 〈뇌로부터의 자유〉 2011 / 박인균 옮김 2012 추수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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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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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주 2013.01.23 04:50
    더 매서워지는 겨울을 녹이는 모임이 되겠네요..
    주민수 박사님, 회장님, 총무님, 회원님들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수정 삭제 댓글
  • profile
    김형태 2013.01.23 04:50
    김현주 회원님 고맙습니다. ^^
    건강 잘 회복하시고, 2월 16일(토) 공부모임에서 봬요.
    날씨가 너무 춥습니다. 회원님들 모두 건강 잘 돌보시기 바래요.
    고맙습니다.
    댓글
  • profile
    주민수 2013.01.23 04:50
    김현주 회원님// 감사합니다.
    김현주 회원님도 복 많~이~ 받으세요.^^
    토요공부때 볼수 있길 바랍니다.
    댓글
  • ?
    김현주 2013.01.23 04:50
    주민수 박사님..감사합니다..
    총무님..감사합니다..
    지금 밖은 너무 너무 추운데 마음은 후끈후끈 따뜻해집니다*^^*
    수정 삭제 댓글
  • ?
    김정희 2013.01.23 04:50
    이날 모임 참 좋았습니다.
    우리가 인지하는 실체?에 대한 우리 뇌가 이해하는 방식들을 서로 나눌 수 있었고, 보통 다른 자리에서는 감히 꺼내볼 수 없는 얘기(철학적인)들을 나눌 수 있어서 제게는 귀한 자리가 되었습니다. 이날 속에 가지고만 있었던 것을 다 풀어내 보이고 여쭈어 보고픈 마음이 굴뚝 같았으나.... 다들 하셔야하는 애기들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어서 새내기는 좀 물러나 있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차츰 차츰 배워가며 정리해가며 조금씩 나눌 수 있겠죠?
    다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
    수정 삭제 댓글
  • profile
    주민수 2013.01.23 04:50
    김정희님께 늦었지만 죄송한다는 말씀을 드려야겠네요.--;;
    토요공부모임은 모든 타이틀을 내려놓고 모두가 새내기의 입장에서 생각을 편하게 펼쳐보자는 의도가 큰데...
    그러다가 혹시 지나치게 급진적인 사고가 개진되면 누군가 좀더 들여다 본 사람이 기존의 관점에 대해 간단히 소개하는 방식으로 말입니다. 그래서 누가 누구를 가르친다는 생각을 지양하고자 했는데 그날은 아무래도 코디네이터인 제가 그만 교통정리에 다소 소홀했던 것 같습니다. 기회를 한번더 부탁드립니다.^^
    댓글
  • profile
    김형태 2013.01.23 04:50
    김정희 교수님! 멀리 당진에서 찾아주신 데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
    지난 모임에서 연구 과제에 대한 귀한 설명과 말씀도 고맙습니다.
    2월모임에서는 교수님의 오랜 화두와 질문, 떠오르는 생각들을 자유롭게 들려 주시기를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댓글
  • ?
    김정희 2013.01.23 04:50
    아이고 참! 주민수 박사님!
    그 날 좋았어요. 제가 잘 알지 못하는 영역이고 한정된 시간이라... 스스로 좀 조신하게 있어야지 생각했던 거예요. 전 이 분야에 문외한 이여요. 그래서 조금씩 익혀갈려구요 낼 뵐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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