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백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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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9차 인천백북스 정기모임 :  켄 윌버의 통합사상  ( 2013.03.15.  인천 )
선정도서 : 감각과 영혼의 만남   — 켄 윌버 ( Ken Wilber, B. 1949 ~ )  1998

발제(역자)

 조효남 박사 ( 한양대학교 명예교수 / 공학한림원 명예회원 )

참석/이사

 안희찬

참석자

 조효남, 주영준, 장철순, 신동국, 이정은, 김형태
     ( 방명록 기재순 / 참석인원 7 명 )
제49차 인천모임 도움 주신 분
 안희찬

뒤풀이 비용

 경인방송 라디오책방 / 안희찬 ( 백북스 인천지부회장 ) 인터뷰 축하합니다.
제49차 인천모임 수입 상세내역

회비(A)


50,000 원

 

 뒤풀이 식사(명동 보리밥집) 참석 6 명 / 안희찬, 조효남, 장철순, 주영준, 이정은, 김형태

제49차 인천모임 지출 상세내역

강연자 거마비


100,000 원


 


 


 


 


음료 준비


1,500 원


델몬트 망고 5 개  = 1,250 원


 


 


 


 


 


 


생수 500 ml X 1 =  250 원


(A)

 전월 잔액

250,853 원

   수입 총액

50,000 원

   지출 총액

101,500 원


(A)

 이월 잔액

199,353 원


























토요모임

(B)                       96,730

인천 해석


정기모임

(A)                      199,353

잔 액

                     296,083

A+B



  • profile
    김형태 2013.03.16 08:54
    "삶 자체가 수행이다."
    조효남 교수님의 말씀, 제 마음에 새기겠습니다.
    처음 뵈었지만, 조금도 어색하지 않았습니다. 귀한 인연에 감사드립니다.

    안희찬 회장님, 그리고 함께 해 주신 모든 분들 고맙습니다.
  • ?
    김현주 2013.03.16 08:54
    먼 곳에서 번거로움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좋은 강의를 들을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엔 함께 하지 못했지만 다음 기회에는 함께 하겠습니다..
    변함없이 열심이신 회원님들 반갑습니다..
  • ?
    장철순 2013.03.16 08:54
    어제 모임도 저는 즐거웠습니다.
    항상 이런 모임자리를 만들어주시는 안희찬 회장님과 김형태 총무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해박하시고 열정적인 강의을 해주시신 조효남 교수님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말을 하면서 살아가는데
    누구는 거시기에 대하여 거시기하다고 하고.
    누구는 거시기하기 때문에 거시기 하다고 한다네.

    누구는 거시기를 못 알아먹고, 누구는 알아먹는다네.

    아주 오래전에 선사(禪師)께서 말씀하시길
    하나를 보면 귀가 먹고, 둘을 들으면 눈이 머니
    눈이 머니 비로자나불의 이마 위요
    귀가 먹은즉 석가의 눈동자로다.

    참으로 거시기 한 말씀이로다.

    우리 할머니와 밭일를 함께 할때,
    야야 거시기 좀 가져다 줘
    예 . . . .
  • ?
    주영준 2013.03.16 08:54
    조교수님 뵙게되어 매우 즐거웠고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윌버사상이 놓치고 있는 사항에 대한 말씀도 좋았습니다
    다음에 다시 뵙기를 기대합니다

    마무리의 장화백께서도 종종 깨달음을 줌니다. 감사하고요
    울 회장님은 오늘 16번째 마라톤 풀코스 무사히 완주하셨겠지요!
    연세도 있으신데 하프로 줄이시면 어떨까 하는 마음인데!!
  • profile
    김형태 2013.03.16 08:54
    안희찬 회장님의 16 번째 마라톤 풀코스(42.195 km) 무사히 완주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 ?
    안희찬 2013.03.16 08:54
    1988년 한양대산업대학원 석사과정에서 조효남 교수님의 구조특론 강의를 들은후,
    켄 웰버의 "과학과 종교의 만남" 강의를 통해 이론과 실생활이 하나가 되기 위해
    노력하시는 교수를 뵙게 되여 반가웠습니다. 아는 것과 실천이 하나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동아마라톤 무사히 완주 하고 왔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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