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백북스

조회 수 1918 추천 수 0 댓글 7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제17회 인천백북스 / 인천 해석 :  인문학에게 뇌과학을 말하다(4)  ( 2013.03.09.  인천 )
선정도서 : 인문학에게 뇌과학을 말하다     크리스 프리스 ( Chris Frith / b. 1942 ) 2007

 COORDINATOR  주민수 회원 ( 물리학 박사 / 고체물리학 전공 )

   

참석자

 주민수, 엄준호, 장철순, 권형진,  미선, 김현주, 김형태
   ( 방명록 기재순 / 참석인원 7 명 )
제17회 토요모임 도움 주신 분
 엄준호

뒤풀이 비용

   
제17회 토요모임 지출 상세내역

음료 준비


1,500 원


델몬트 망고 5 개  = 1,250 원


 


 


 


 


 


 


생수 500 ml X 1 =  250 원


(B)

 전월 잔액

98,230 원

   수입 총액

0 원

   지출 총액

1,500 원


(B)

 이월 잔액

96,730 원


























토요모임

(B)                       96,730

인천 해석


정기모임

(A)                      250,853

잔 액

                     347,583

A+B


  • ?
    장철순 2013.03.10 13:21
    김형태 총무님 고맙습니다

    이번 모임도 저는 매우 즐거웠습니다.
    모임 장소도 예술과 많은 책들이 있는 공간이라 좋았고,
    주민수 박사님의 정열적인 강의도 좋았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뒤풀이 식사시간과 커피타임도 가지고 많은 대화를 하여 즐거웠습니다.
    참석하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혼자 생각하고 가지고 있던 여러 지식도 정리를 하면서 많은 것을 배우게 되어서 매우 즐거웠습니다.
    마지막까지 참석을 못 해서 많이 아쉬웠습니다.
    여러분들도 재미있고, 가치 있고, 즐거운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다시 한번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내가 나에게 하는 말

    너는 뭐니?
    나도 몰라

    너는 왜사니?
    나도 몰라

    너는 어떻게 사니?
    그냥 열심히 살어

    너는 무엇을 위해서 열심히 사니?
    그냥 살기위해서 열심히 살어. . . . .
    아니 가족을 위해서. . . . .
    아니 우리들을 위해서. . . .

    그런데 물어보는 너는 뭐니?
    . . . . . . . .

    이때 끼어드는 부처님 말씀
    천상천하유아독존(天上天下唯我獨尊)
    내 생각 : (나의 상태로 세상에 존재하는 유일한 존재....)

    따라서 내가 나에게 하는 말은
    나자신의 존재론적 정체성에 대한 독백?


    우리 할머님 말씀
    세상에 모든 것은 그 나름대로 소중한 것이여
  • ?
    김현주 2013.03.10 13:21
    주민수 박사님..감사합니다..
    댁에 잘 도착하셨는지요?
    재미있는 대화에 끝까지 함께 못해 송구합니다..
    저희에게는 많은 추억이 있는 익숙한 곳이지만 먼 곳에서 번거우로움을 마다하지 않으시고
    함께 해 주신 반가운 분들..감사합니다..
    주민수 박사님의 토요모임에 여러번 참석하고 싶었는데 마무리 모임에 함께 하게 되었네요..
    말하기 보다 듣기를 좋아하는 저로서는 참으로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뒤풀이에서 듣는 즐거움을 알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총무님..새로이 만든 자리 참 아늑했습니다..
  • ?
    안희찬 2013.03.10 13:21
    경제청 청사가 I-타워로 이사를 가고 저도 2013.2.28일자 인사명령으로 인천도시철도
    건설본부 공사시설1부로 발령이 나는 바람에 경제청 4층 회의실을 사용할 수 없었습니다.

    발표장소를 준비하느라 수고하신 김형태 총무님 고맙습니다.
    인천해석의 좌장으로 귀한 시간을 내 주신 주민수 박사님 고맙습니다.
  • profile
    김형태 2013.03.10 13:21
    안희찬 인천백북스 회장님과 김두환 교수님, 그리고 박제윤 박사님과 함께 번개모임으로 시작된 인천토요공부모임(인천해석)이 꼭 1년이 되었습니다.

    모든 공부모임을 주관 해 주신, 안희찬 인천모임 회장님과 토요공부모임 발제를 해 주신, 김두환 교수님(8회), 박제윤 교수님(4회), 주민수 교수님(5회), 정강길 선생님(1회) 고맙습니다.
    참석 해 주신 모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 profile
    김형태 2013.03.10 13:21
    주민수 박사님의 열정적인 강연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제가 미리 밖에 나와서 주민수 박사님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먼저 손을 흔들어 주신, 주민수 박사님께서 너무나 젊으신 모습이라 제가 알아 보지 못했습니다.

    이 날, 자리를 계속 옮기면서 진행된 토론을 통해, 공부의 자세와 가르침을 전해 주신 주민수 박사님께 거듭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늦은 시간까지 지치지 않는 공부에의 열정과 가르침을 함께 나눈 모든 분들게 감사드립니다.

    모든 차편을 놓쳐서 하루를 더 머무신, 엄준호 박사님과 정강길 선생님께 큰 빚을 졌습니다. 두 분의 진지하고도 치열한 대화를 지켜 본 것을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제게는 가장 크고 깊은 하루의 끝과 시작이었습니다. 두 분께 많이 미안하고, 거듭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이번, 인천공부모임은 백북스공동체의 도움 뿐만 아니라, 다른 학습독서공동체와 공부모임의 큰 도움과 배려 속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스페이스 빔의 민운기 대표님과 hsk 공부모임의 박영수 선생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 ?
    정남수 2013.03.10 13:21
    인천공부모임 1주년 축하드려요^^
  • profile
    김형태 2013.03.10 13:21
    정남수 회원님 고맙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84 공지 5/24 (금) 제51차 <칭기스 칸과 쿠빌라이 칸>(공지) 2 김형태 2013.04.11 2178
383 후기 인천백북스 안희찬 회장님 만남 ( 2013년 4월 5일 ) 3 김형태 2013.04.06 1958
382 공지 2013 인천백북스 정기모임 의견을 남겨 주세요. 5 김형태 2013.03.21 2442
381 현장스케치 2013 동아마라톤 6 안희찬 2013.03.18 1612
380 자료 제49차 조효남 교수(한양대학교 명예교수) 발표자료(ppt) 4 file 안희찬 2013.03.18 2395
379 현장스케치 제49차 조효남 박사(한양대학교 명예교수) 스케치 6 김형태 2013.03.16 2042
378 공지 안희찬 인천모임 회장님의 마라톤 출전을 응원합니다 2 김형태 2013.03.15 1531
377 공지 4/12(금)제50차<인문학에게 뇌과학을 말하다>(공지) 3 김형태 2013.03.13 2654
376 공지 노벨상 수상자에게 듣는다 - 21세기의 주역, 인천 청소년들에게 들려주는 조언 1 안희찬 2013.03.11 1462
375 후기 형이상학이 우리 삶의 일상과 뇌에 큰 영향을 끼칠 때.. 5 미선 2013.03.11 1935
» 현장스케치 인천 해석 제17회 토요공부모임 1주년 스케치 7 김형태 2013.03.10 1918
373 후기 무의식의 두 가지 상태와 상향적인 의식 발달 (인천모임 나눔) 19 미선 2013.03.04 3010
372 공지 3월 9일(토)<인문학에게 뇌과학을 말하다> 4회(공지) 7 김형태 2013.03.04 1902
371 칼럼 진공 놀이공원의 앨리스와 상대론 2 주민수 2013.02.28 2242
370 칼럼 <작심하기>를 공부하기-6 2 file 주민수 2013.02.24 2058
369 현장스케치 제48차 유문무 회원(인천대학교 교수) 논어3 스케치 4 김형태 2013.02.23 1924
368 후기 인천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7 엄준호 2013.02.18 2509
367 현장스케치 인천 해석 제16회 주민수 회원(물리학박사) 4 스케치 4 김형태 2013.02.17 1877
366 후기 화이트헤드 철학의 원자론과 과정과 실재 이해 5 미선 2013.02.16 2512
365 칼럼 <작심하기>를 공부하기-5 12 주민수 2013.01.25 377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 3 4 5 6 7 8 9 10 ... 25 Next
/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