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백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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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도서 : 마이클 가자니가 〈뇌로부터의 자유〉 2011 / 박인균 옮김 2012 추수밭

































































제20회 인천백북스 인천해석 : 가자니가와 크리스 프리스의 비교 2회 ( 주민수 교수 제8강 )

선정도서

 마이클 가자니가 / 뇌로부터의 자유

COORDINATOR

 주민수 회원 ( 물리학 박사 / 고체물리학 전공 )

발 제

 박제윤 회원 ( 철학 박사 / 신경인식론 전공 ) 

발표주제

 뇌와 도덕성

모임일시

 2013.07.20. (토) 오후 2시 시작

모임장소

 (간석오거리역) 인보빌딩 4층 합동사무실 회의실

대중교통

 인천지하철 간석오거리역 7번출구  150m 직진하시면, SK주유소 옆 건물입니다. 
   주차 : 4층 독서모임 참석하신다고 말씀하시고, 주차장에 주차하시면 됩니다. 

모임회비

 없음 ( 뒤풀이 식사 1/n )
주민수 박사님과 함께 가자니가의 〈뇌로부터의 자유〉 다 못한 이야기를 진행합니다.
가자니가를 읽으면서 '의식'을 비롯한 용어들에 대해 스스로 의미를 정리하고, 자신만의 용어사전을 만들어 보는
작업을 시작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뇌로부터의 자유〉 책의 후반부와 관련하여, 박제윤 교수님께서 뇌와 도덕성
주제로 발표를 해 주시기로 하였습니다. 참고도서는 따로 읽으실 필요없이, 박제윤 박사님께서 관련 논문들을 모아
발표자료집을 만들어 주시기로 하였습니다. 자료집 준비를 위해, 참석하시는 분들께서는 댓글/문자메시지(참석여부)
부탁드립니다.  문의 : 인천백북스  김형태  010-9390-7195


오시는 길


간석오거리역 7번출구로 나오셔서 도보 150m 직진하시면, SK주유소가 보입니다. 주유소 바로 옆 건물입니다.
모임장소 4층으로 올라 오시면 됩니다.































































제19회 인천백북스 / 인천 해석 :  가자니가와 크리스 프리스의 비교  ( 2013.06.22.  인천 )
선정도서 : 뇌로부터의 자유     마이클 가자니가 ( Michael S. Gazzaniga / b. 1939 ) 2011

 COORDINATOR  주민수 회원 ( 물리학 박사 / 고체물리학 전공 )


참석자

 박제윤, 장철순, 주영준, 이록주, 김형태  ( 참석인원 6 명 )







  • profile
    김형태 2013.06.23 11:22
    변방 총무의 단상

    총상 입은 게릴라는 신음조차 사치인가

    공동체와 silo 현상,

    무엇을 위해 공부를 하는가

    공부에 대승, 소승을 물을 수는 없지만,

    나를 던지지 않는다면 이르지 못할 것입니다.

    인천백북스의 꿈 ...

    크라우드소싱, 싱크탱크

    씨앗이 되고 싶습니다.

    사람을 남기고 싶습니다.

    모두의 이익을 추구하는 공동체는 허상입니다.

    공동체는 모두가 손해를 감수한다는 생각, 그 자체입니다.
  • ?
    주영준 2013.06.23 11:22
    총무님께.. 박수를 보냄니다...
  • profile
    주민수 2013.06.23 11:22
    의문이 일지 않는 공부라면 "丙丁童子來求火"란 화두를 한번 되짚어볼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본디 의문이란 한 영역에만 국한되지 않으므로 여러 영역을 돌다보면 사일로현상도 느끼게 될 것입니다.
    공부는 함께 하면 힘이 덜 든다고 합니다만 사실 공부란 어차피 개인적인 과제입니다.
    그래도 함께 한다면 그땐 의기투합이 중요하겠지요.

    공동체의 머리수보다는 관계가 더 중요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공동체와 관련해서 가끔 동료/동지/동무의 차이를 생각해 봅니다.
    동료란 이익을 동지란 뜻을 목표로 하는 관계인데 비해 동무란 목표 자체가 필요치 않은 관계라 할수 있겠습니다.
    그래서 함께 공부하는 사이라면 아마도 동무처럼 가야할 것 같습니다.

    앞으로 함께 공부할땐 각자 서슴치 말고 꼭 의문 꺼리를 들고 오십사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 profile
    김형태 2013.06.23 11:22
    주민수 박사님과 주영준 이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공부>의 또다른 이름이 <인연>임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啐啄同时, 제 마음에 새기겠습니다.
  • ?
    임석희 2013.06.23 11:22
    이른 아침 연락받고 들어와봤습니다.
    김총무님 말씀에 공감가는 부분도 생기고...
    모임이 어째 점점 저희집이랑 가까와지는군요. 100미터이내로 근접했어요.ㅎㅎ
    당프와 같은 날이라 다시금 아쉬움 날리지만
    어휴...정말이지..언젠간 꼭 참석하고픕니다.
    모두들 건승하시고 좋은 시간 되세요~
  • profile
    김형태 2013.06.23 11:22
    임석희 박사님! 인천모임 항상 응원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도 다시 뵐 날이 기다려 집니다. 서울출장길이나 인천 오시게 되면, 연락 주세요~
    당프 열 번째 모임을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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