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백북스

현장스케치
2013.04.13 10:33

제50차 주민수 회원(물리학박사) 스케치

조회 수 1921 추천 수 0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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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백북스 제50차 정기모임 겸 제18회 인천해석 ( 작심하기 5 )
제50차 인천백북스 정기모임 :  인문학에게 뇌과학을 말하다(5)  ( 2013.04.12.  인천 )
선정도서 : 인문학에게 뇌과학을 말하다     크리스 프리스 ( Chris Frith / b. 1942 ) 2007

 COORDINATOR  주민수 회원 ( 물리학 박사 / 고체물리학 전공 )


참석/이사

 안희찬

참석자

 주민수, 이철국, 장철순, 조민성, 신동국, 김현주, 유연성, 정효준, 주영준, 허정현
   엄준호, 김영미, 신수경, 한정규, 조철한, 정강길

STAFF

 김형태  ( 방명록 기재순 / 참석인원 18 명 )
제50차 정기모임 도움 주신 분
 김현주

간식 준비

   호두과자 ( 코코호도 )
제50차 정기모임 지출 상세내역

음료 준비


4,500 원


델몬트 망고 17 개  = 4,250 원


 


 


 


 


 


 


생수 500 ml X 1 =  250 원


 


 


 


뒤풀이(식사) 정산


29,000 원


 명동보리밥집(인천시청)


 


 


 


99,000 - 70,000


 


 참석 :  12 / 갹출금액  70,000


 


 


 


 


 


 


 보리밥정식 7,500 X 12 = 90,000


 


 


 


 


 


 


      막걸리 3,000 X 3 = 9,000  ( 소계 99,000 )


 


 


 


 


 


 


 발제자 / 간식준비 하신 분 / 학생 제외 ( 5 )


 안희찬, 주민수, 장철순, 주영준, 신동국, 유연성, 한정규, 정강길, 조철한, 조민성, 김현주, 김형태  ( 12 )


(A)

 전월 잔액

199,353 원

   수입 총액

0 원

   지출 총액

33,500 원


(A)

 이월 잔액

165,853 원



























토요모임

(B)                       96,730

인천 해석


정기모임

(A)                      165,853

잔 액

                     262,583

A+B




뜻깊은 인천백북스 정기모임 50회 기념 강연을 해주신 주민수 박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한 권의 책으로 다섯 차례에 걸쳐 공부하는 과정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느끼는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주민수 박사님의 건강하신 모습에 감사드립니다.

오늘의 인천백북스를 만들어 주시고 지켜주신 안희찬 인천모임 회장님과 김미선 전 총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바쁘신 중에도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특히 인천모임에 처음 참석해 주신 분들께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고맙습니다.


  • ?
    김현주 2013.04.13 10:33
    주민수 박사님..감사합니다.
    50회 모임을 준비해 주신 회장님, 총무님 감사합니다.
    회원님들 반갑습니다..
    또 한 번, 한 번씩 모여 곧 100회가 되겠지요..
    정말 봄이 올 5월에 뵙겠습니다..
  • ?
    주영준 2013.04.13 10:33
    작심하기-6
    "내가 지각하는 세계는 세계 그자체가 아니라 나의 뇌가 가지고 있는 세계의 모형이다"

    어느 인도의 선사 말이 생각남니다.
    그대가 기억, 욕망 그리고 두려움에 기초하여, 그대가 상상한 하나의 세계를 자신에게 투사해 왔고, 그대 자신을 그 안에 가두어왔다는 것을 깨닫고 마법을 풀어 자유로워져라.
  • ?
    이정원여 2013.04.13 10:33
    유혹이 유독 많은 계절 때문일까요? 간다 간다하고는 시간만 가고... 건강한 모습의 주민수박사님도 반갑고 회원님들 모두 뵙고 싶지만 눈앞의 벌여진 일부터 차차 마무리 되면 다시 뵙겠습니다. 잠시 뵙지 못하지만 저는 항상 인천 백북스를 응원합니다. 주영준님, 반갑습니다. 인도의 선사 말을 담아갑니다. 다음 뵈면 나누고픈 생각이 많았는데 계속 못 뵙고있네요. 김현주님, 좋은소식 있을때 꼭 초대해 주십시요. 기쁨과 축하를 함께하겠습니다. 너무 오래 기다리게하지는 마세요..^^ 뵐때까지 모두 건강 또 건강입니다.
  • ?
    김현주 2013.04.13 10:33
    봄이 오고는 있는걸까요?
    아직도 스며드는 바람이 차네요..
    이정원 님 반갑고 감사합니다..
    아가들과 가족분들 모두 건강하세요..
  • ?
    임석희 2013.04.13 10:33
    인천백북스가 드디어 50회 모임을 달성했군요.
    끊임없이 이어지는 인천백북스팀에게 축하 인사를 전합니다~
    척박한 가운데 쓰러지지 않는 들꽃처럼...
    멋.져.요~!!!
  • ?
    이병록 2013.04.13 10:33
    50회 모임달성을 축하합니다.
    논문만 끝나면 자주 뵙도록 하겠습니다.
  • profile
    김형태 2013.04.13 10:33
    이병록 제독님 감사합니다. 논문 잘 마무리 하시기를 바랍니다.
    임석희 회원님과 이정원 회원님 고맙습니다. 항상 도움 주시는 주영준 선생님과 김현주 님 고맙습니다.
    환절기에 건강 잘 돌보시기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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