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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철학 Neurophilosophy[박제윤 번역: 뇌과학과 철학]의 창시자이신 뇌과학철학자, 처칠랜드 교수가 한국에 오십니다. 하여 일정을 알려드립니다. 전체적으로 학자들을 위한 강연에 참여하지만,
특별히 12월 2일은 대중적인 강연이 있을 예정입니다.

12월 1일(목) : 중앙대, 주제: Studies of Mind (10:00-17:20) 대학원 302관 5층 회의실 
페트리샤 처칠랜드 교수 발표주제: (10:15-11:00)/ “Decisions, Responsibility, and the Brain” (의사결정, 책임, 그리고 뇌)

12월 2일(금): 중앙대, (15:00-17:00) 법학관(303동) 2층 대강당
주제: “What is neurophilosophy?” (신경철학이 무엇인가?)

12월 5일(월):  서울대 (16:00-18:00) 500동 101호 목암홀
주제: “Braintrust: What Neuroscience Tells us about Morality” (뇌 때문에: 신경과학이 도덕에 대해 무엇을 말해주는가?)

12월 6일(화): 서울대 (16:00-18:00) 신양인문학술정보관 302호 국제회의실
주제: “Consciousness, Eliminative Materialism, and Progress in Brain Research” (의식, 제거적 유물론, 그리고 뇌 연구의 발전모습)

12월 7일(수): 카이스트 (장소, 시간 미정)
주제: “Morality and the mammalian brain” (도덕성과 포유류의 뇌)
  • profile
    김형태 2011.11.21 18:22
    소중한 강연 정보를 제공 해 주신, 박제윤 박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번개모임 같은 자리를 통해, 추후 이 번 학술대회의 총평과 최근 뇌과학 연구 동향에 관한 박제윤 박사님의 말씀을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 ?
    안희찬 2011.11.21 18:22
    박제윤박사님 고맙습니다.
    대중강연이 있는 12월2일은 가급적 시간을 내어 참석하고 싶습니다.
  • ?
    박제윤 2011.11.21 18:22
    하나의 학회에서 추진하는 것이 아닙니다.
    중앙대학은 자체 학회를 여는 것이고,
    제2회 비교마음학 국제학술대회(ICCSM)
    - 중앙대학교 중앙철학연구소•마음연구회 공동주최

    서울대는 대학원 강의 성격을 가집니다.
    그리고 카이스트는 특별 강연으로 준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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