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백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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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3차 인천백북스 모임 |  <열정과 기질>


- 일시 : 2011.11.10. (목) 19:00

- 장소 : 인천광역시 교육청 앞 파크에비뉴 빌딩 4층 회의실

- 진행 : 박제윤 박사 ( 과학철학 / 신경철학 )

- 회비 : 없음 ( 뒤풀이 : 1/n )

- 문의 : 회장 안희찬
010-8712-1429

- 문의 : 회원 김형태
010-9390-7195
















발제 : 제1장 - 안희찬 운영위원님

발제 : 제2장 - 김형태 회원

발제 : 제3장 - 이병록 운영위원님

발제 : 제4장 - 박제윤 박사님



11월 인천모임에 참석하시고자 하는 분들은 1
~4장, 10장을 읽고 오시면 됩니다.




책소개 ( 교보문고 )



원저 : CREATIVE MIND (창조적 마인드)

현대를 있게 한 20세기의 기라성 같은 창조적 거장들의 삶을 통해 창조성의 조건을 면밀히 분석한 책. 인간의 마음 깊이 잠복해 있는 성적이고 공격적인 무의식의 동기와 충동을 밝힌 프로이트, 영원한 아이의 감성으로 베일 속의 근원적인 과학 법칙을 찾아낸 아인슈타인, 현실의 충실한 재현 기법을 해체하고 추상 미술의 토대를 마련해준 피카소, 기존의 단순한 리듬법을 벗고 격렬하고 충격적이며 복합적인 리듬을 창조한 스트라빈스키, 무용에 혁명적인 포맷을 도입한 마사 그레이엄, 폭력이 난무하던 시절 비폭력이라는 당시로서는 선뜻 수용하기 힘든 저항 형식을 주창한 간디 등 일곱 명의 인물을 통해 저자는 창조성의 진면목을 보여준다. 다중지능 이론의 창시자인 저자가 실제 인물들의 삶에서 밝혀낸 창조성에 관한 빛나는 역작이다.



저자소개


하워드 가드너
( Howard Gardner ; 1943~ )

하버드 대학의 교육심리학과 교수이자, 보스턴 의과대학의 신경학 교수이기도 한 저자는 그 유명한 다중지능(Multiple Intelligence) 이론의 창시자이다. 교육과 인간에 대한 철학적 개념을 바꾼 역작 <마음의 틀>을 통해 다중지능 이론을 처음 제기하면서 국내에도 잘 알려진 저자는, 다중지능 이론 발표 후 세계적인 반향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이미 많은 나라에서 그의 이론을 받아들여 기존의 교육 체계를 가드너 식으로 바꾸었으며, 그의 이론에 관한 수많은 연구소와 단체가 현재 우리나라를 비롯한 전 세계 곳곳에 설립되어 운영되고 있다.

현재 하버드 대학교의 프로젝트 제로(Project Zero) 연구소의 책임자이자 운영위원장이기도 한 가드너는 줄곧 인간의 정신능력 발달과 교육에 관한 일관된 연구를 진행해 왔다. 프로젝트 제로는 인간의 예술적이고 창조적인 능력의 발달 과정을 근본적으로 파헤치는 인간개발에 관한 야심찬 연구기관이다. 가드너는 25년이 넘게 이 연구소를 이끌어오면서 지능과 창조성, 교육방법론, 두뇌개발에 관한 획기적인 연구 성과들을 통해 인간의 창조적 기질에 관한 기본 틀을 제시하였다.

다중지능 이론이 세상에 나온 이래로, 현대의 거장들에 초점을 맞추어 창조성의 조건이 가장 방대하고 심오하게 분석되었다는 점에서 이 책은 저자의 그동안의 연구의 최종 결과물이라고도 할 수 있다.

지은 책으로는 <마음의 틀>, <20세기를 움직인 11인의 휴먼 파워>, <다중지능 이론>, <다중지능: 인간지능의 새로운 이해>, <비범성의 발견> 등 18권이 있다.




목차


제1부 창조성은 어떻게 길러지는가?

1 취리히에서의 우연한 만남 ( 안희찬 운영위원님 발제 )

일곱 명의 창조적인 사색가 / 이 책의 목표 / 구성적 주제 33 / 동시대인들에 관한 연구 / 한 시대의 조명 / 현대

2 창조성의 연구 방법 ( 김형태 회원 발제 )

창조성 연구와 지능 연구 / 창조성에 대한 인지적 접근 / 성격과 동기부여의 관점 / 역사계략학의 관점 / 창조성에 대한 나의 접근법 / 구성적 주제-재론 / 구성적 틀 / 경험적 조사 문제 / 새로 발견한 주제

제2부 현대의 창조적 거장들

3 지그문트 프로이트 - 세상에 홀로 맞선 사람 ( 이병록 운영위원님 발제 )

첫 제자들 / 성장 배경과 유년 시절 / 프로이트의 다재다능함 / ‘최초’의 경력: 신경학 / 샤르코와 정신의학에의 길 / 고독, 그리고 친밀한 친구들 / 프로이트가 창조적 도약을 이루기 직전의 심리학 분야와 장(場) / 프로이트 혁명의 주요 개념 / 꿈의 해석: 1900년의 프로이트 / 빈의 배경 / 지도자로서의 프로이트: 조직의 확대

4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 영원한 아이 ( 박제윤 박사님 발제 )

어린 시절의 수수께끼들 / 분야의 전문 지식 익히기 / 과학적 배경: 갈릴레오에서 로렌츠까지 / 아인슈타인의 ‘객체 중심적인’ 정신 / 특수 상대성 이론이 나온 특별한 해 / 상대성 이론: 즉각적인 운명 / 세계적인 유명 인사가 되다: 두 가지 특징 / 일반 상대성 이론 / 물리학의 주류를 거부하다 / 직관적 지혜와 성찰적 지혜

5 파블로 피카소 - 신동과 천재
신동 / 신동 피카소 / 파리의 젊은 예술가 / 「아비뇽의 처녀들」: 실험적인 양식을 향해서 / 입체주의를 낳은 동반자 관계 / 입체주의 이후: 유명 인사로서의 삶 / 피카소 스스로 걸작으로 인정한 작품 「게르니카」 / 노년기에 이른 신동

6 이고르 스트라빈스키 - 음악가이자 정치가
예술 창조의 정치적 측면 / 러시아인의 유년기 / 중심지의 음악 / 초창기의 성공과 운명적인 만남 / 발레곡의 거장이 되다: 「불새」와 「페트루슈카」 / 「봄의 제전」: 새로운 세기의 시작을 알린 소리 / 「봄의 제전」: 공연과 그 여파 / 시학에서 정치로 / 「결혼」: 또 다른 종류의 걸작 / 과거의 음악으로부터 얻은 신선한 자극 / 사고와 인격의 성숙 / 마지막 업적

7 T. S. 엘리엇 - 경계선에 위치한 거장
『황무지』의 재발견 / 엘리엇의 성장 배경 / 하버드 대학교와의 불화 / 새로운 삶 / 두 시인이 힘을 합치다 / 유럽에 정착하다 / 『황무지』: 작시(作詩) 과정과 배경 / 『황무지』에 대한 반응 / 공인으로서의 엘리엇 / 중년의 문학인 / 만년의 엘리엇

8 마사 그레이엄 - 무용계에 혁명을 몰고 온 여자
세기 전환기의 무용 분야 / 세기 전환기, 마사 그레이엄의 미국 / 새로운 경력 / 새로운 무용 / 현대 무용의 애매성 / 현대 무용을 장려한 장(場) / 공동작업 시도 / 1930년대 초반의 마사 그레이엄의 무용 / 미국적 무용을 창조한 시기 / 인생의 굴곡과 부침 / 무용가의 삶 / 쇠퇴와 갱생 / 그레이엄의 업적

9 마하트마 간디 - 신념을 실천한 정치 지도자
영국 통치하의 인도 / 도덕적인 소년 간디 / 선택의 연속 / 남아프리카에서의 성숙 / 인도의 현지 사정을 알아가기 / 사티아그라하의 원칙 / 간디의 개인적인 측면 / 민족과 세계의 지도자 / 만년의 간디: 인간과 전설

제3부 창조성의 조건

10 다양한 분야의 창조성

구성적 틀: 재론 / 전형적인 창조자의 초상 / 주요 쟁점 - 재론 / 비동시성 평가 / 새로 발견한 주제 / 남은 문제들

에필로그 / 옮긴이 후기 / 부록


오시는 길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 1135-11번지

인천지하철 '인천시청'역 하차. 5번 출구.
( 1호선 부평역 환승 )

인천광역시 교육청 정문 건너편 파크에비뉴 빌딩 4층




  • ?
    안희찬 2011.10.21 01:36
    각자 해당 장을 읽고, 서로 느낀 점을 이야기하는 방식으로 진행합니다.
  • ?
    김현주 2011.10.21 01:36
    저도 열심히 읽고 참석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앞서 간 큰 사람들의 발자국에서 귀한 보물을 찾도록 애쓰는 것도 뒤따르는 이가 해야 할 일이겠지요..
  • ?
    이병록 2011.10.21 01:36
    전문적인 강사님의 강의를 듣는 것도 좋고
    직접 읽어보고 토론하는 것도 좋은 운영방식입니다.
  • ?
    박제윤 2011.10.21 01:36
    제가 보기에 지금까지 백북스 모임은 주로 번역자나 저자 또는 해당 분야의 전문가에 의한 발표를 추구하는 측면이 있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실제로 선정된 도서를 읽어보지 않고 참석하는 경향도 적지 않았습니다. 이것은 독서 모임이라기보다 강의를 듣는 모임의 성격을 가지며, 또한 강사료 부담으로 재정적으로 어려움도 있었습니다. 하여 제가 제안합니다. 참여자가 모두 읽어오고, 따라서 자세한 발췌는 할 필요가 없으며, 책을 들고 몇페이지 몇째 줄에 어떤 내용에 대해서 세부적으로 토론하는 방식을 가져보자는 것입니다. 또한 한 번 모임에 책 한권씩 진도를 나간다는 원칙에 얽매인 측면도 있습니다. 이것은 적절하지 않아 보입니다. 사실상 어떤 책은 5회의 모임을 통해서 진행되어야 할 측면도 있습니다. 또한 깊은 논의로 들어가지 못하고 겉만 도는 질문과 대답이 이루어지는 경우도 적지 않다고 봅니다. 실제로 책을 읽은 사람으로서는 세부적인 논의를 통해서 책속의 행간 속에 숨은 내용까지 이해하고 싶을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다음 모임에서는 하는 만큼 논의하고, 못 다한 이야기는 다음 회 모임으로 넘겨서 하는 것도 적절하다고 봅니다. 사실상 이 책의 페이지는 상당합니다. 각자 일상을 해야 하는 입장에서 단 기간에 이 책 전체를 관통하고 논의할 수준까지 도달하기는 만만치 않을 것입니다.
    책의 선정과 관련하여
    앞으로 당분간 전 개인적으로 창의성 연구에 관심을 가져 볼 생각입니다. 이 책의 저자는 우리의 창의성을 단일한 종류로 바라보기 보다 다양한 종류로 바라볼 것을 주장합니다. 기본적으로 다중지능을 주장한 학자의 배경에서 그렇게 바라보는 것은 당연하다고 봅니다. 저는 시중에 창의성에 관한 논의들을 보면 창의성을 막연한 대상으로 바라보는 것을 봅니다. 예술가든 과학자든 또는 인문학자든 모두 창의적이기 위해서 통일된 어떤 원리를 찾으려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과학자가 창의적이기 위해 예술을 탐구해야 한다는 막연한 이야기를 합니다. 어쩌면 그럴 수 있겠지만, 그것을 막연히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예술을 공부하는 과학자는 "아마도" 창의적 발견을 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는 것입니다. 국가적 창의성 연구도 그렇게 진행하고 있는 것을 학회에서 봅니다. 저는 이 책의 저자와 유사한 관점에서, 즉 창의성에 종류를 분류할 수 있다는 관점에서, 오직 과학자의 창의성에만 관심을 가지려고 합니다. 무엇이 창의적인가 그리고 창의적이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가란 질문은 무의미하다고 봅니다. 그보다 구체적으로 과학자가 창의적 이론 고안하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가를 물어야 한다고 봅니다. 직접적으로 말해서 "창의성"은 존재하지 않아 보이며, "창의적 이론"이 존재한다고 봅니다. 쉽지 않은 탐구가 되겠지만, 찾아보는 노력을 해 볼 가치는 있어 보입니다.
  • profile
    김형태 2011.10.21 01:36
    인천백북스의 방향에 대해, 새로운 모델을 제시해주신 박제윤 박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박제윤 박사님과 함께하는 깊이있고 의미있는 공부가 될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profile
    김형태 2011.10.21 01:36
    시간적 여유가 없는 어려움과 곤란함 속에서도 인천백북스와 함께 해 주시는 여러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김형태 올림.
  • ?
    박제윤 2011.10.21 01:36
    제가 발표할 부분에서 주박사님께서 참석해주셔서 도움말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인슈타인의 창의성에 대해 저자의 이야기에 첨부하실 말씀이 있으실 것 같습니다. 이 부분을 주박사님이 맡아 주셔도 좋고요. ^.^
  • profile
    주민수 2011.10.21 01:36
    박제윤 박사님, 오랜만입니다.^^
    그런데 제가 지지난주에 입원했다가 열흘만에 퇴원해서 아직은 모임에 참석할 만한 몸상태가 아니랍니다. 죄송하지만 다음 기회로 미뤄야 할 것 같습니다.ㅜㅜ
  • ?
    이병록 2011.10.21 01:36
    마을 서점을 살리자는 취지에서 책을 구하다보니 시간이 좀 소요되고....
    서두를 읽고 3장으로 직행합니다.
  • profile
    김형태 2011.10.21 01:36
    주민수 박사님 반갑습니다. 댓글로나마 인사 올립니다.

    몸 잘 추스리셔서 건강하신 모습을 다시 뵐 수 있기를 바랍니다.
  • profile
    김형태 2011.10.21 01:36
    이병록 운영위원님 감사합니다. ^^

    3장 기대가 됩니다. ^^ 이병록 운영위원님의 경륜이 담긴 통찰도 전해 주시기 바랍니다.
  • ?
    강신철 2011.10.21 01:36
    박제윤 박사님이 제시한 인천백북스의 새로운 운영방식을 적극 지지합니다. 백북스 초기 모임도 박제윤 박사님이 제안하신 것과 유사한 방식으로 운영되다가 유명 강사를 모시면서부터 강의를 듣는 방식으로 바뀌었습니다. 본래 백북스의 취지를 살리려면 회원들이 직접 책을 읽고 토론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환원해야 합니다. 그래서 대전 정기모임도 12월부터는 월2회 가운데 1번은 회원이 발제를 하고 1번은 외부 강사나 저자를 모시는 방식으로 전환하기로 했습니다. 회원들이 책을 읽는 모임으로 바꿔나가자는 박제윤 박사님의 시기적절한 제안에 감사드립니다.
  • profile
    주민수 2011.10.21 01:36
    김형태님, 감사합니다.
    발표자의 일방적인 의견의 개진보다 참석자 서로간의 의견 교환을 통해 함께 발전하는 모임으로 성격을 바꾸려는 시도가 의미있어 보입니다. 먼발치서나마 응원을 보냅니다.
  • ?
    박제윤 2011.10.21 01:36
    강신철 회원님의 응원에 감사드립니다.
    사실상 여기 회원들만 가지고도 상당한 정도의 전문적 도움을 얻을 수도 있어 보입니다.
    그리고 회원님들의 내공이 적지 않고요.

    그리고 주 박사님께서 그런 일이 있었는지 몰랐네요.
    얼른 건강해지시길 기원합니다.
    앞으로 함께 할 일이 적지 않을 것 같습니다.
    도움도 받을 일이 있어 보이고요.
    이렇게 관심을 가져 주신 점도 감사합니다.
  • ?
    안희찬 2011.10.21 01:36
    주민수박사님 열흘간 입원하셨는데도 몰라 죄송합니다.
    몸조리 잘 하시어 인천모임에서 다시 뵙죠.
  • profile
    주민수 2011.10.21 01:36
    안회장님, 생각보다는 더디지만 많이 나아졌습니다. 모임에서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뵐수 있도록 노력중입니다.
  • ?
    이기두 2011.10.21 01:36
    주민수 박사님,
    빠른 회복 기원합니다.
    좋은 책이 선정된 것 같네요.
    가고 싶어요.
  • ?
    김향수 2011.10.21 01:36
    주민수 박사님!
    얼릉 낳으세요.^^*
  • profile
    주민수 2011.10.21 01:36
    이기두님, 김향수님, 회복 기원 감사합니다.^^
    많이 좋아졌는데도 약은 몇달 더 먹어야 한다는군요.ㅜㅜ
  • profile
    김형태 2011.10.21 01:36
    제33차 인천백북스 모임을 11월 10일(목)으로 변경합니다.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
  • ?
    이병록 2011.10.21 01:36
    10일은 약속이 있는 날인데?
  • profile
    김형태 2011.10.21 01:36
    이병록 운영위원님! 갑작스럽게 일정을 변경하게되어 송구합니다.
    부득이한 부분이 있었음을 양해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내일이나 모레로 예정된 인사발표에서 좋은 소식 있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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