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스케치

제32차 김우성 대표 <공간은 컨텐츠가 생명이다> 스케치

by 김형태 posted Oct 20,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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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도서 : < 창조도시 > 2000 , 찰스 랜드리




발제자 : 김우성 Generalist Architect


발제자 : 김우성 ( 건축학 전공, 아키브레인 대표, 문화공간 살롱드팩토리 운영 )




참석자 : 안희찬, 이병록, 박제윤, 문경수, 하경애, 김형태


참석자 : ( 무순, 존칭생략 / 참석인원 6명 )






Charles Landry < 창조도시 > : 창조환경의 강조 ( 문화 + 예술 )


Richard Florida < 창조계급 > : 창조계급 이론, 창의도시란 창의적인 사람들이 모여드는 도시


Masayuki Sasaki < 창조하는 도시 > : 하드웨어 보다는 소프트웨어, 건물 보다는 건물을 둘러싼 라이프스타일의 강조






- 도시브랜딩의 시작은 그 도시만의 고유한 아이덴티티를 발견하고 창조하는 것이다. 그리고 일관성있게 관리하는 것이다.






공간은 그 안을 채우는 컨텐츠가 중요하다!


그리고 그 컨텐츠는 누적되어야만 한다.






공간 - 분절화 시켜서 네트워킹화 하는 방안을 모색






김우성 대표님, 문경수 기자님




안희찬 회장님, 이병록 장군님, 박제윤 박사님



 


향후 인천백북스의 공부 주제는,




과학의 창의성( 창의적 과학 ) 으로 정했습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당일 모금된 회비 5만원은 제가 보관하고 있습니다.


다음 11월모임 때 회장님께 전달하겠습니다.




모임 후 뒤풀이 비용은 이병록 장군님의 친구분께서 부담 해 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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