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백북스

조회 수 2599 추천 수 0 댓글 7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42차 인천모임 |<칭기스칸, 잠든 유럽을 깨우다>


- 일시 : 2012.08.17. (금) 19:00

- 장소 : 인천광역시 교육청 앞 파크에비뉴 빌딩 4층 회의실

- 발제 : 유연성 회원 ( 경영학 박사 )

- 주제 : 칭기스칸의 창조 경영이 주는 교훈

- 회비 : 없음


- 문의 : 회장 안희찬
010-8712-1429

- 문의 : 회원 김형태
010-9390-7195



- 선정도서 : 칭기스칸, 잠든 유럽을 깨우다

칭기스칸의 전쟁 수행과 제국 경영을 물류의 관점(경영학의 시각)에서 살펴 보고자 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칭기스칸 잠든 유럽을 깨우다  by 잭 웨더포드 / 사계절 출판사 2005년





오시는 길


인천광역시 남동구 구월동 1135-11번지


인천지하철 '인천시청'역 하차. 5번 출구.


( 1호선 부평역 환승 )


인천광역시 교육청 정문 건너편 파크에비뉴 빌딩 4층 회의실


  • ?
    김현주 2012.05.28 08:48
    이번엔 넓은 초원으로 시선을 돌려 보는건가요..
    대륙을 달리던 그들에게서 넓은 초원을 호령하는 법을 배우겠네요..
  • ?
    안희찬 2012.05.28 08:48
    2012년 2월 고려대대학원에서 경영학 박사학위를 받으신 유연성 회원님에게

    7월 발제를 부탁 드렸습니다.

    박사학위 논문과 연계하여 "징기스칸"을 재미있게 발제 해 주시기로 하였습니다.

    고맙습니다.
  • ?
    이병록 2012.05.28 08:48
    결국 유럽을 흔들었던 흑사병이 몽골이 구축해 놓은 연결망을 파괴했더군요...
  • ?
    김현주 2012.05.28 08:48
    드디어..칭기스칸을 만나네요..
  • profile
    김형태 2012.05.28 08:48
    유연성 회원님의 귀한 지식기부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미래는 안주하지 않는 사람들의 것이다.' 라는 역사의 교훈을
    현대를 사는 우리들은 너무도 가벼이 여기는 것 같습니다.

    오늘도.. 노마드의 삶을 꿈 꾸며 ...
  • ?
    이정원여 2012.05.28 08:48
    받았습니다. [인천백북스는 어렵지만, 회원 발제와 지식기부의 전통을 만들고 싶습니다. -장문의 초대문자 내용 중 일부-] 좋네요. 위 한 문장에 인천 모임의 특징을 모두 담고있네요. 인천모임을 응원하는 여자, 이정원.
  • profile
    김형태 2012.05.28 08:48
    이정원 회원님! 고맙습니다. ^^
    이 번, 인천모임에서는 검증된 인문학 저술을 경영학의 시각으로 살펴 보는 실험을 하고자 합니다.
    아울러, 노마드 개념을 철학적으로도 고찰하는 자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고맙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04 칼럼 인지과학 인천모형의 제안-6 : 생명이란 무엇인가? 주민수 2014.01.27 2186
303 칼럼 인지과학 인천모형의 제안-5 : <마음의 탄생> 요약-3 주민수 2014.01.20 1819
302 칼럼 인지과학 인천모형의 제안-4 : <마음의 탄생> 요약-2 1 주민수 2014.01.20 1910
301 칼럼 인지과학 인천모형의 제안-3 : <마음의 탄생> 요약-1 3 주민수 2014.01.12 2216
300 칼럼 인지과학 인천모형의 제안-2 1 주민수 2013.07.06 2358
299 칼럼 인지과학 인천모형의 제안-1 7 주민수 2013.05.06 2515
298 인문학에게 뇌과학을 말하다. 5 이일준 2011.06.02 1483
297 인문학에게 뇌과학을 말하다 후기... 10 이일준 2011.06.07 1919
296 인문학 강좌에 초대합니다. 2 조용만 2010.11.17 1838
295 인류 마지막 진화 티베트서 일어났다 5 안희찬 2010.07.07 2132
294 자료 이종필 박사 인터뷰 8 김주현 2012.09.05 3179
293 칼럼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와 논리학 10 주민수 2012.07.16 2118
292 공지 이기두님과 백북스 회원님들께 깊이 사과드립니다. 23 김형태 2012.08.12 4845
291 유인원 분류학의 흑역사 2 손호선 2011.02.08 3197
290 현장스케치 운영진 프로필 12 김미선 2011.01.02 2292
289 우리들의 10대 발표를 끝내고 6 file 송찬옥 2011.05.04 1832
288 칼럼 우리는 왜 수학을 공부하는가?(김두환) 2 김두환 2012.07.27 2212
287 올 연말 '암흑물질' 존재 밝혀지나 안희찬 2010.03.11 1868
286 오래된 연장통 가고 싶네요. 5 손호선 2011.06.15 1520
285 오늘 운영진 회의합니다. 김주현 2009.09.04 224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 25 Next
/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