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백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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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백북스 2009 – 2013  인천 해석 2012 – 3
제54차 인천백북스 정기모임 :  뇌와 창의성  ( 2013.08.09.  인천 )
주 제  뇌와 창의성
발 제  박제윤 회원 ( 인천대학교 교수 / 철학 박사 / 신경인식론 전공 )

참석자

 안희찬  박제윤  장철순  강문석  정강길  주영준  김형태 
   ( 방명록 기재순 / 참석인원 7 명 )
제54차 인천모임 도움 주신 분

장소 후원

 인천불교회관
제54차 인천모임 수입 상세내역

뒤풀이(식사) 정산


12,000 원

 수제비국보리밥집

60,000 – 48,000

   참석 :  7 / 갹출금액  60,000 원 
       보리밥정식 6,000 X 7 = 42,000
       막걸리      3,000 X 2 = 6,000  ( 소계 48,000  )

안희찬, 박제윤, 장철순, 주영준, 강문석, 정강길(미선), 김형태

제54차 인천모임 지출 상세내역

음료 준비


2,400 원


델몬트 망고 8 개  = 2,400 원

   전월 잔액

253,573 원

   수입 총액

12,000 원

   지출 총액

2,400 원

   이월 잔액

263,173 원





















잔 액

         263,173

A+B

 국민은행  654901-01-341773  김형태(인천백북스) 



















































유례없는 폭염 속에서 진행된 제54차 인천백북스 정기모임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인천백북스의 전통, 회원 발제와 토론으로 진행되는 공부 방식을 이끌어 주시는 주민수 교수님과 박제윤 교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모든 모임을 주관해 주시는 안희찬 인천모임 회장님께도 감사드립니다. 
R. M. Hare 철학 연구자이신, 철학자 강문석 선생님께도 고마운 마음과 함께 학위 취득하심을 미리 축하드립니다. 
무엇보다 안타까운 일은, 주영준 이사님께서 애통한 일을 당하셨는데 저희가 알지 못하고 지나게 된 점을 송구하게
생각합니다. 인천모임 총무로서 죄송한 마음과 함께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회원간에 기쁜 일과 슬픈 일을 함께 
나눌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인천백북스의 동의어는 《테세우스의 배》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조직 – 공동체는 두 사람만 모여도 동상이몽 이지만, 이는 결국 관리의 문제이자 함께 극복해야만 할
크나큰 도전 입니다. 공동체의 silo 현상에 대한 위기 관리와 성공 사례로서 SETI 는 제게 영감을 주고 있습니다.
인천백북스의 위기를, 지혜를 모으고 서로 격려하면서 힘든 고비를 함께 건너기를 회원님들께 부탁드립니다. 
테세우스의 배 인천백북스, 기적의 항해는 아직 멈출 수 없습니다. 
고맙습니다. 

  • ?
    김현주 2013.08.10 09:39
    이렇게 무더운 날씨가 게으름과 무기력하게 하는데도 여전히 함께와 배려를 나누는
    회원분들께 감사와 존경을 보냅니다..
    제대로 시작된 더위에 건강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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