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백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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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3차 인천백북스 정기모임 :  블랙홀 전쟁  ( 2012.09.14.  인천 )
선정도서 : 블랙홀 전쟁   — 레너드 서스킨드 ( Leonard Susskind / b. 1940 ) 2008

발제

 물리학자 이종필 : 물리학 박사 /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기초학문융합연구소 특별연구원 (입자물리학)

참석

  이종필, 장철순, 신동국, 김두환, 안희찬, 유연성, 김형태  ( 방명록 기재순 / 참석인원 7 명 )
제43차 인천모임 도움 주신 분
 안희찬

뒤풀이 비용


48,000 원

 명동보리밥집(인천시청)
       참석 : 7 명
       보리밥정식 7,000 X 6 = 42,000
       막걸리      3,000 X 2 = 6,000
제43차 인천모임 수입 상세내역

회비 모금


60,000 원

  10,000 X 6  ( 발제자 제외 )
제43차 인천모임 지출 상세내역

발제자 거마비


100,000 원

     

다과 준비


7,660 원


카스타드   20 piece  = 4,380 원


 


 


 


 


 


델몬트 망고 12 개  = 3,000 원


 


 


 


 


 


생수 500 Ml X 1 =  280 원


(A)

 전월 잔액

284,273 원

   수입 총액

60,000 원

   지출 총액

107,660 원


(A)

 이월 잔액

236,613 원



























토요모임

(B)                      204,080

인천 해석


정기모임

(A)                      236,613

잔 액

                     440,693

A+B





















 인천백북스에서 역사적인 강연을 해 주신, 이종필 박사님께 머리 숙여 깊이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또한, 바쁘신 중에도 함께 해 주신 김두환 교수님께도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정성과 열정이 녹아 있는 논문 초고를 선물 해 주신 장철순 선생님께도 고마운 마음을 전해 드립니다. 
 언제나 힘이 되어 주시는 안희찬 인천모임 회장님과 유연성 박사님 그리고 신동국 선생님께도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 ?
    김현주 2012.09.15 10:02
    목소리로만 듣던 이종필 박사님을 뵐 수 있는 기회였는데 아쉽네요..
    또 다른 좋은 기회를 기다리겠습니다..
    모임을 준비하시고 이끌어 주시는 여러 회원님들, 회장님, 총무님 감사합니다..
  • ?
    유연성 2012.09.15 10:02
    블랙홀 이론에 대한 전쟁의 실상을 상세하고 재미있게 강연해주신 이종필 박사님! 아주 뜻깊고 좋은 강연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또한 강연 후 즐거운 대화와 맛있는 보리밥...인천 백북스 정기모임이 늘 기다려지는 이유가 여기에 있나 싶네요.

    인생속에서 물리학에 대한 성찰을 담은 논문을 전해주신 장철순 선생님께 감사드리며,
    부족하나마 읽어보고 다음 정기모임때 따로 논의드리는 시간을 갖었으면 좋겠습니다.
    여러가지로 바쁘신 와중에도 강연준비, 공지, 결산 등을 해주시는 안희찬 회장님과 김형태 총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가을 태풍에 조심하고 행복하고 즐거운 한 주 되시길~ 감사합니다.
  • ?
    장철순 2012.09.15 10:02
    블랙홀 전쟁 역자 이종필 박사님께 소중한 시간을 내어 주신데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이러한 자리를 만들어주신 회장님과 총무님께도 항상 감사드립니다.

    블랙홀 전쟁은 어렵고 난해한 물리이론의 최선두의 논쟁에 대한 것인데 이를 한글로 번역을 하여 주셔서 제가 접하게 하여 주신데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이번 강의에서 내용을 함축적으로 간결하게 설명을 하여 주셔서, 제가 읽고 이해한 것이 그리 잘못된 것이 아니라는 것을 확인을 하게 되어서 저에게는 소중한 시간 이였습니다.

    그런데 강의 도중에 박사님은 그냥 예를 든 것인데 이에 대하여 이의를 제기한 것에 대하여는 진심으로 사과를 드립니다.

    그리고 이번 모임에서 참석하신 분들께 전한 제 글은 제가 너무 무식해서 과학적 글쓰기를 지도를 받고자 하여 쓴 글로 매우 모자라는 글입니다. 그런데 제가 실수를 한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의 소중한 시간을 내어서 지도를 바란다는 것이 잘못 생각을 한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의 지식은 많은 노력과 시간과 돈을 투자하여 얻은 지식인데, 아무런 대가 없이 지도를 바란다는 저의 생각이 매우 짧았던 것 같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 profile
    김형태 2012.09.15 10:02
    장철순 선생님께서는 저희 인천모임에서 가장 소중한 분이십니다.
    유연성 박사님 말씀처럼, 저희가 부족하나마 숙고한 후에 함께 논의하도록 준비하겠습니다.

    제가 지난 모임에서 장철순 선생님께 큰 결례를 저질렀습니다.
    자세히 말씀 드리지는 못하지만, 제가 연이어 개인적으로 참담한 일들을 겪게 되어 멘붕 상태입니다. 모임운영에서 실수와 부족한 부분, 서운하게 해 드린 부분들에 대해, 조금만 참아 주시고, 도와 주시기를 바랍니다.

    남에게 보이기 위한 지식이 아니라,
    순수한 공부의 즐거움과 단단한 기본을 다지는 공부모임을 장철순 선생님과 함께 만들어 가고 싶습니다.
    저희 모두가 장철순 선생님을 응원합니다!
    기운 내세요! 파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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