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백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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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61차 인천백북스 정기모임 (공지) 바로가기
 인천백북스가 창립 5주년이 되었습니다. 
 번듯하게 뿌리 내리지 못하고
 무엇 하나 제대로 이룬 것 없지만
 상처를 머금은 나이테를 자축해 봅니다.
 평생동지를 꿈꾸었던 분들
 다시 뵈었으면 하는 욕심도 품어 봅니다. 
 고맙습니다.

 변방 총무 올림.




























 그 꽃

 고 은 시집 / 순간의 꽃

 내려갈 때 보았네
 올라갈 때 보지 못한
 그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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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주 2014.06.10 09:12
    하나 하나 차곡차곡 쌓인 시간들이 분명 지금보다 나중에 더 소중해질 거예요..
    때론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이 더 귀한 것 같습니다..
    그걸 백북스에서 배웁니다..
    언제나, 늘 열심이신 두 분께 감사합니다..
  • ?
    한정규 2014.06.10 09:12
    앞으로 10살 15살 20살 ... 100살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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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석희 2014.06.10 09:12
    지금까지 애써주신 모든분 들께 축하와 감사의 마음을 함께 전합니다.
    금방 10주년이예요. 그때도 축하인사 드리고 싶습니다. ^^
    인천 백북스 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 ?
    최보근 2014.06.10 09:12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제가 백북스가입하고 처음으로 갔던 곳이 인천백북스인데 재미와 감동을 느꼈습니다.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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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No Image 04Mar
    by 안희찬
    2014/03/04 by 안희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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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인천백북스를 떠납니다. 김형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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