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장희 박사님의 연구소 모습

by 김주현 posted Mar 21,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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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57개국에서 매년 3월 셋째주에 열리는 '뇌주간' 행사가 인천에서도 열렸습니다.


가천뇌과학연구소는 어제(20일) 길병원 응급센터에서 시민 백여명을 초청해 '뇌주간' 행사를 열고 박문호 전자통신연구원 박사의 '재미있는 뇌이야기' 강연 등을 진행했습니다.


박문호 박사는 "생각을 주로 이루는 것은 단어로, 단어를 이루기 위해 사람들은 오감 등을 활용해 뇌로 인식한다"며 "생각을 오랫동안 기억하기 위해서는 감정을 가지고 표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강연 이후 참석자들은 조장희 뇌과학연구소장의 설명 아래 직접 뇌과학 연구소를 견학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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