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백북스

현장스케치
2009.10.26 16:03

2009춘천마라톤 참가 결과 보고

조회 수 2245 추천 수 0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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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2009춘천마라톤에 참가하여 10번째 풀코스 완주하고 왔습니다.
소양호의 깊어가는 가을 단풍과 시민들의 열열한 응원으로 무사히 마쳤습니다.

코스가 새로 바뀌어 애를 먹어 기록은 좋지 않지만
다음에는 좀더 훈련량을 늘려야겠습니다.

인생살이나 백북스의 공부도 마라톤과 같다고 봅니다.
연습량+기록이라는 사실과 무엇이든 목표를 새우면 열심히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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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석희 2009.10.26 16:03
    안희찬 선생님, 화이팅!!!
    온몸으로 백북스 홍보하기.. ^^* 짱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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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성혁 2009.10.26 16:03
    열 번쨰 완주~! 대단하십니다.무사히 잘 다녀오셔서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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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병은 2009.10.26 16:03
    와우, 몸매짱!!
    학습마라톤을 하는 동안 몸으로 뛰셨군요^^
    메달도 받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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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희찬 2009.10.26 16:03
    이번 2009춘천마라톤에 김주현님도 처음 풀코스에 도전하여 완주했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미리 알았으면 월계관을 준비하는 것인데,
    첫 풀 완주 축하 드립니다.

    마스터즈의 경우 1Km 주행거리에 대한 몸 회복이 1일 정도 걸린다고 하니
    풀코스 완주후 최소 1달간은 몸조리 잘 하셔야 다음 풀 도전에 지장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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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동환 2009.10.26 16:03
    안녕하십니까?
    오랜만에 등장하는 조동환입니다.
    먼저 안희찬님의 풀코스 10회 완주를 축하드립니다.
    이번 춘천 마라톤에 저역시 참가했습니다.
    번호표를 보니 저역시 H 그룹어서 더더욱 반가웠습니다.
    예전 부터 이런 홍보활동을 펼쳐보려는 생각을 했었는데, 실천에 옮기지 못했습니다.혹. 100books 에 누를 끼칠까 염려되어 그러지 못했는데, 이번에 김주현씨의 제안으로 저역시 등번호에 백북스를 홍보하게 되었습니다.
    100books에 누가 되지 않는다면 앞으로도로 참가하는 모든 대회(마라톤,울트라,수영, 철인)마다 등에 붙이고 참가하겠습니다.
    대략 큰대회는 2만명이상 상대방의 등을 보게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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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희찬 2009.10.26 16:03
    앞으로 모든 대회에 100북스 등번호 달고

    뛰는 분이 많이 나오시길 바랍니다.

    이러다 100북스마라톤모임도 생기는 것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조동환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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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주현 2009.10.26 16:03
    안희찬 위원장님 너무 멋지십니다. 사진이라도 함께 찍었어야 했는데 아쉽습니다.
    오랜만에 동환회원님도 뵙게 돼 즐거웠습니다. 저는 동환회원님 덕분에 마라톤을 시작했는데 이렇게 완주까지 하게 되다니.. 제 스스로도 놀랍고, 정말 인생에 기억에 남을 만한 순간이었습니다.

    박피디님도 놀라워 하시고.

    작년부터 계속 연습해서 근 일년만에 첫 풀코스를 완주했는데 아주 신나고 즐거웠습니다. 곳곳의 춘천 경치도 좋고.

    회사에서도 계속 축하를 많이 받고 있어서 연일 보양식에 회식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저는 느리게 가니까 뛰면서 지나가는 사람들이 백북스가 뭐냐고 많이 물어봤는데.. 설명하면서 그 힘으로 완주한 것 같습니다.

    저는 앞으로도 저의 길을 묵묵히 가겠습니다. 박문호박사님! 인천대교 마라톤과 더불어 풀코스 완주로 잘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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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병록 2009.10.26 16:03
    체력이 책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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