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스케치

6/13 (금) 인천백북스가 5살이 되었습니다.

by 김형태 posted Jun 10,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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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61차 인천백북스 정기모임 (공지) 바로가기
 인천백북스가 창립 5주년이 되었습니다. 
 번듯하게 뿌리 내리지 못하고
 무엇 하나 제대로 이룬 것 없지만
 상처를 머금은 나이테를 자축해 봅니다.
 평생동지를 꿈꾸었던 분들
 다시 뵈었으면 하는 욕심도 품어 봅니다. 
 고맙습니다.

 변방 총무 올림.




























 그 꽃

 고 은 시집 / 순간의 꽃

 내려갈 때 보았네
 올라갈 때 보지 못한
 그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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