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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8차 인천 백북스 정기모임 안내<뇌처럼 현명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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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시 : ?2015년 6월 8일 월요일 오후 7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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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소 : ?인천불교 청소년문화원 2층 강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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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제 : ?박제윤 교수(인천국립대학교 기초교육원 객원교수)

? ? ? ? ? <뇌처럼 현명하게 >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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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비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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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의 : ?회장 안희찬?010-8712-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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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정도서 :?뇌처럼 현명하게/ 패트리샤 처칠랜드 저/ 박제윤, 김두환 옮김/

? ? ? ? ? ? ? ? ?철학과 현실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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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 ? 이번 모임에서는 마지막 제9장 종교와 뇌 대하여 강의를 하여 주시고 이 책 ? ? ? ? ? ? ? ? ? ? 을 마무리 하는 시간을 가질 것입니다.

? ? ? ? ? ? ? 그동안 이 책을 각자 읽으신 것에 대하여 다 함께 의견을 교환하는 좋은 자 ? ? ? ? ? ? ? ? ? ? ? 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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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처럼 현명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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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패트리샤 처칠랜드

역자 : 박제윤, ?김두환??

출판 : 철학과 현실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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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패트리샤 처칠랜드(Patricia S. Churchland)는 남편 폴 처칠랜드(Paul M. Churchland)와 신경철학(neurophilosophy)의 영역을 개척한 창시자이다.

이 부부는 같은 학문영역에서 약간 다른 관점(패트리샤는 인지신경과학)(폴은 인공지능)에서 각기 역할을 하면서 서로 의견을 교환을 하면서 신경철학을 개척을 하는 학자들이다.

따라서 매우 합리적이고 조화로운 부부 학자들이라고 할 수가 있다. 이는 인지신경과학은 실재의 사람들이나 생물들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고, 인공지능은 인간이나 생물들의 신경망을 응용하여 이를 컴퓨터로 재현하여 보거나 실용화를 하는 것이므로 우리 인간의 뇌에서 이루어지는 전반적인 것에 대하여 가장 합리적으로 연구를 하고 있는 커플이라고 할 수가 있다.

특히 신경학적 시스템뿐만 아니라 이를 철학적인 관점에서 신경철학의 관점에서 연구를 한다는 것은 아주 근원적인 관점에서 우리의 삶에 대한 철학을 다루려고 하는 것이므로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고 할 수가 있다. 그래서 이들 부부에게 기대를 하여 본다.

그러므로 패트리샤가 쓴 책들은 신뢰성이 크다고 할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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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먼저 번역된《신경철학》의 후속편으로 먼저 책이 뇌의 신경학과 철학이 어떻게 연관이 될 수가 있는 것인가에 대하여 쓴 책이라면 이번 《뇌처럼 현명하게》는 완전하지는 않지만 보다 구체적으로 철학적 근거가 되는 인지기능에 대하여 많은 자료로 논하고 철학의 관점에 어떻게 보아야 하는가에 대하여 논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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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소개(박제윤)

?역자 박제윤은 인천에서 태어나 인하대 공업교육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 교육대학원에서 일반사회교육을 전공했다. 입시학원 강사로 근무하다가 다시 인하대 대학원 철학과에 입학하여 석사학위와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처칠랜드 부부의 신경철학을 주로 연구하고 있으며, 현재는 인천국립대학교 기초교육원 객원교수로 근무하고 있다.

처칠랜드 부부와 직접만나기도 하며 정보를 교환을 하고 패트리샤 책을 번역을 하면서 우리나라에서는 신경철학을 처음 소개하고 우리나라에서는 신경철학의 선두주자라고 할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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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역자 서문/ 서문/ 1장 서론/ Ⅰ부 형이상학/ 2장 형이상학?소개 /3장 자아와 자신에 대한 앎/ 4장 의식 /5장 자유의지/ Ⅱ부 인식론 /6장 인식론 소개/ 7장 뇌는 어떻게 표상하는가?/ 8장 뇌는 어떻게 학습하는가?/ Ⅲ부 종교?9장 종교와 뇌 /주 /참고문헌/ 찾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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