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불편

by 함원신 posted Jun 27,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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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마을 6월 공부하는 책으로 선정했던 책입니다.
일상의 삶에서 실천해야 할 부분들이 많아 7월에도 다시 한번 우려먹을 참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말인 '뭔가 ...'라는 말을 사용하는 것도 참 기분 좋은 일이었습니다.
삶에는 뭔가가 있다.....

"이 책을 읽으므로써 , 소비문명으로 인해 잃어버렸던 것들 중에
더없이 소중한 뭔가가 있었다는 것을 깨닫고,
어떻게 하면 사람들이 자유롭게 살아갈 수 있는 사회를 만들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해 생각하고 실천할 계기가 되었으면하는 바람이다."   - 본문 중에서......

한번 읽어 보시기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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