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

2009.12.13 13:07

너와 나의 고향

조회 수 2181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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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마을에 청년회원 중 용금이(53), 복만이(55), 대식이(49) 세 아우가
이날 이 때까지 비행기 한 번 못 타보고 제주도 한 번 못가보았다고 해서
작년부터 벼르던 제주 여행을 다녀 왔습니다.

산골 오지 마을 늙다리 청년들의 제주 여행기를 보시려면

      -> http://birdsingvalley.tistory.com/

저는 여행을 다녀 오자 마자 책을 써달라는 출판사가 있어서 계약을 하고
네 번째 책 집필에 들어 갑니다. 모든 백북스 회원님들의 건승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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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병록 2009.12.13 13:07
    제주도 신혼여행도 생각나고
    당산나무 밑에서 뛰놀던 고향도 생각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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