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주례사

by 이병록 posted Jun 04,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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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례사를 올립니다.


마지막 부분의 시는 아파치족의 시입니다.


아파치족이 머리를 벗겼다는 것은 서양인들이 지어낸 이야기이고


인디언은 평화와 자연을 사랑하는 민족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