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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04 15:43

역학

조회 수 3771 추천 수 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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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밀토니안


              포아송 괄호





              초겨울 햇살 아래로


              먼지 알갱이 분분하고


              낙엽 떨어지고


              태양은 장천을 운행한다.





              모두


              열심히


              움직이는 구나





              역학의 길을.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07-12-08 17:46:54 회원게시판(으)로 부터 복사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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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문호 2007.12.04 15:43
    자연의 모든 운동은 단 한가지 원리인 최소작용의 원리에 따라 일어난다. 이 원리를 기술하는 수학적 방법론에는 뉴턴 역학, 라그랑지 동역학, 해밀턴 동역학 세가지가 역학이 있다.---고전역학(카이스트 문희태 교수)---

    페르마의 원리도 최소작용 원리의 한 가지임.
    라그랑지안=운동에니지-포텐셜에너지
    해밀토니안=운동에너지+포텐셜에너지
    양자역학은 포아송 괄호를 교환 연산자로 발전시킴.

    지난 한 달간 틈날때마다 다시 보아온 역학이론들 덕분에
    세포의 움직임과 원자의 움직임을 연결하고 싶어집니다.
    많은 중간 단계와 복합성을 살펴보아야 하지만.
  • ?
    임성혁 2007.12.04 15:43
    세포의 움직임과 원자의 움직임에 자연스러운 연결의 주제로 강의 하실때 경청 하고 싶습니다.
    전혀 다른 차원으로 보이는 두 현상의 연결의 이해가 가능하다면 생명현상의 비밀이 한꺼풀 벋겨지겠네요.
  • ?
    전지숙 2007.12.04 15:43
    박사님의 말씀하실때 아직은 모르는것이 아는것보다는 많씀니다.
    첨엔 너무 늦어버린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했지만.
    노력이란 놈과 친해지면 저도 역학의 길을 웃으면서 걷는날이 오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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