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례사를 올립니다.
마지막 부분의 시는 아파치족의 시입니다.
아파치족이 머리를 벗겼다는 것은 서양인들이 지어낸 이야기이고
인디언은 평화와 자연을 사랑하는 민족이었습니다.
주례사를 올립니다.
마지막 부분의 시는 아파치족의 시입니다.
아파치족이 머리를 벗겼다는 것은 서양인들이 지어낸 이야기이고
인디언은 평화와 자연을 사랑하는 민족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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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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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 | 일주일만에 진짜 흙집 짓기 7 | 김용전 | 2008.10.30 | 367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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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 | 욱쓰의 나누는 삶, " 이해인 수녀님의 ≪ 슬픈 사람들에겐 ≫" 1 | 이상욱 | 2009.12.08 | 22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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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 | 요르단 방문 단상 2 | 현영석 | 2010.08.14 | 3663 | |
158 | 외상사절 4 | 이병록 | 2012.02.04 | 17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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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 | 공지 | 옥수 4 | 문경목 | 2007.12.06 | 3424 |
155 | 공지 | 예쁜 사랑을 이어가는 10가지비법 | 부쓰 | 2018.10.23 | 155 |
154 | 영화로 철학하기: 『시네필 다이어리 | 김용재 | 2011.01.07 | 2248 | |
153 | 영화 '그을린 사랑' | 정광모 | 2011.08.14 | 2666 | |
152 | 공지 | 연결이 만드는 우정의 네트워크 10 | 문경수 | 2007.11.10 | 3930 |
151 | 연결된 정신: 개인이라는 지어낸 이야기를 버릴 때가 되었다 | 고원용 | 2014.04.14 | 2650 | |
150 | 공지 | 역학 3 | 박문호 | 2007.12.04 | 3771 |
149 | 여전사 고미숙의 총구 앞에서 6 | 박성일 | 2012.03.13 | 2130 | |
148 | 엘리제를 위하여의 저작권 3 | 전동주 | 2009.10.27 | 24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