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례사를 올립니다.
마지막 부분의 시는 아파치족의 시입니다.
아파치족이 머리를 벗겼다는 것은 서양인들이 지어낸 이야기이고
인디언은 평화와 자연을 사랑하는 민족이었습니다.
주례사를 올립니다.
마지막 부분의 시는 아파치족의 시입니다.
아파치족이 머리를 벗겼다는 것은 서양인들이 지어낸 이야기이고
인디언은 평화와 자연을 사랑하는 민족이었습니다.
첨부 '1' |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67 | "화석 속에 숨어 있는 선사시대의 그림자를 찾아라!" 1 | 고원용 | 2012.12.29 | 1968 | |
166 | 군대에서 읽은 책들 ④ 2 | 장준오 | 2012.12.22 | 1942 | |
165 | 군대에서 읽은 책들 ③ 2 | 장준오 | 2012.12.07 | 1910 | |
164 | 군대에서 읽은 책들 ② 1 | 장준오 | 2012.11.23 | 2076 | |
163 | 모임 후기 "식민사관은 해방 후 어떻게 주류사학이 되었나?" 2 | 이병록 | 2012.11.16 | 1857 | |
162 | 군대에서 읽은 책들 ① 3 | 장준오 | 2012.11.16 | 1912 | |
161 | 돌아왔습니다. 7 | 장준오 | 2012.11.10 | 2133 | |
160 | 詩人憂詩 不當憂貧 1 | 박성일 | 2012.10.29 | 1685 | |
159 | "무덤에서 온 광자": 동시에 존재한 적이 없던 광자 사이의 양자 얽힘 2 | 고원용 | 2012.10.28 | 1858 | |
158 | 조정권 시인의 유럽여행과 예술이야기 2 | 박성일 | 2012.10.22 | 1852 | |
157 | 탐사일기 1 1 | 문경수 | 2012.10.19 | 1852 | |
156 | 지하철에서 책으로 만난 인연 2 | 이정원 | 2012.10.15 | 1751 | |
155 | 변기와 소음 - 조중걸 3 | 안치용 | 2012.10.01 | 2001 | |
154 | 몇 권의 책이 사는 것을 행복하게 1 | 신동찬 | 2012.09.24 | 1629 | |
153 | 잠시 활동을 접으며... 9 | 임석희 | 2012.08.29 | 1707 | |
152 | 함정에 빠져 계시는군요 1 | 우현종 | 2012.08.29 | 1717 | |
151 | 적정기술 | 이중훈 | 2012.08.23 | 1692 | |
150 | 8.16(목) 10시, 장대익 초청 강연회 - 다윈의 식탁 1 | 강장미 | 2012.08.14 | 1660 | |
149 | 음식값 시비 걸기 3 | 이병록 | 2012.08.09 | 1749 | |
148 | 일한다는 것에 대하여 6 | 이기두 | 2012.08.06 | 17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