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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 혁명보다 뜨겁고 천국보다 낯선’ 서평 - 조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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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고도 낯선 나라 쿠바. 이 여정의 안내자는 베르길리우스를 자처하는 디렉또르 정이다. 마음속에서 사라져가는 쿠바를 지키고 간직하기 위해 무릎의 통증, 할배 유령, 두 마리의 개까지 거느리고 이야기 속으로 우리를 끌고 간다. 회중시계를 꺼내 보는 토끼를 따라 토끼굴에 떨어져 이상한 나라로 여행을 떠나는 앨리스처럼 나는 그렇게 쿠바를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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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스럽게 첫 장을 넘겼을 때 카리브해 연안 지도를 배경으로 소개된 시가 있었다. 이 책의 전체를 완벽하게 하나로 보여주며 보물섬을 찾는데 나침반 역할을 하는 아주 중요한 시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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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초에 섬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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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빛과 소리가 따랐다.
색깔이 멋을 냈고 화음은 춤을 췄다.
웃음이 멈추질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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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움은 초대받지 않은 손님을 불렀다.
해적선을 타고 온 그들의 다른 이름은 제국이었고,
보고 듣는 것에 만족하지 못한 제국은?
불만으로 섬을 오염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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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흘러 병에 찌든 섬은 행복의 기억조차 잊어갔다.
그 무렵 밀림에서 수염 달린 사내들이 나타나 탐욕과 싸웠다.
사람들은 그들을 도와 죽어가는 섬을 다시 살려냈다.
그리고 다시는 섬을 잃지 않겠다고 맹세했다.
상상력과 인내심으로 그들은 제국의 폭력에 맞서?
반세기 동안 자유를 지켜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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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과 대륙 사이에는 대단한 섬이 있다.
나는 그 섬에 가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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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에서 나는 자살한 미국인 할아버지를 만났다.
섹시한 처녀 귀신이 아닌 주정뱅이 할배 유령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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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나는 꿈을 꾸고 글을 쓸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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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책을 읽기도 전에 작가님을 먼저 뵙고 강의를 들었다. 유감스럽게도 영화감독이라는 최소한의 정보만을 접한 채. 그러나 직접 만나고 책을 읽었을 때의 장점도 있었으니, 옆에서 대화를 나누며 이야기를 듣는 것처럼 읽혔다. 그래서 더 몰입도가 높았나보다. 첫 만남 이후에도 그랬고 책의 끝을 보고도 그냥 잠을 이룰 수가 없어서 이 허접한 글을 끄적거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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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달 여행을 하고 책을 쓰셨다고 했는데, 1492년 콜럼버스의 발견부터 미국과 쿠바의 국교수교까지 그 시대와 범위의 스펙트럼이 넓고 깊다. 어디를 가서 무엇을 보고 느끼고 했는지 나열하는 단순한 여행기가 결코 아니다. 쿠바의 역사와 문화, 정치, 우리 사회와 개인, 나 자신의 문제에 대해서도 돌아보며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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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로 가는 길의 서사를 사용하여, 잃어버렸던 긍정적인 상상력을 발견하는 과정을 보여주는 입체식 구성의 로드무비. 배경 : 쿠바와 지구반대편. 등장인물 : 디렉또르 정, 하비에, 페페, 다리아나, 마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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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4월 16일 이후 지켜지지 않는 약속, 침묵의 분노와 절망감. 지구 반대편의 나라와 인간이라는 존재 자체에 환멸을 느끼고 있던 그에게 파란 바람이 일렁이며 그를 쿠바로 날아가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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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서 신화의 주인공 체, 살아 있는 역사이자 전설인 카스트로, 헤밍웨이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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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의미를 찾고 더 나은 세상을 위해 인생을 걸고 목숨을 바쳤던 체. 혁명, 예술, 여자, 자유, 정의를 진심으로 사랑했던 열정적인 혁명가. 상상력으로 시작된 변화는 그의 희생으로 영원해졌다. 체를 읽으면서 문득 떠올랐던 것. 감독님과 조금 비슷해! 얼굴이 닮았다는 것이 아니고 좋은 환경에서 자라신 듯 하고 엄친아인데 타인의 슬픔에 공감하고 분노하는 모습을 보니 역사를 바꿀지도 모를 인물로 나이 들어가지 않을까 싶다. 이 땅의 운이 없는 인간들을 위해 결심을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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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적으로 유의미한 사건인 쿠바혁명을 이끌었던 또 한명의 인물 카스트로. 모든 악의 근원은 무지로부터 비롯되며 의식주보다 중요한 것은 가치관이고, 가치관은 지식과 문화에서만 나올 수 있다고 믿고 쿠바의 보건복지, 교육 그리고 스포츠를 향상시켰다. 쿠바의 교육은 불필요한 경쟁보다는 건설적인 협력을 타인을 다스리는 방법보다는 자신을 다스리는 방법을 가르치면서 더불어 사는 사회를 추구한다. 제한된 교육에 길러진 대량생산품, 유통기한이 정해진 일개미로 하루살이처럼 살아가고 있는 내게 쿠바는 꿈나라로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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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명의 등장인물. 잊을 만하면 한 번씩 등장해서 서늘한 분위기 조성하고 금세 사라지는 헤밍웨이. 진짜 할배 유령의 모습으로 그를 만나고 교감한 것인지 묻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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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의 이야기를 잊지 않고 기억하는 방법으로 글을 쓰기도 하지만 게으른 탓에 사진을 많이 찍는 편이다. 그런데 가방속의 필수품이었던 카메라를 언제부터 멀리하고 챙기는 것도 잊어 가고 있다. 변화도 없고 답답하고 지루한 프레임에 갇혀, 기록하고 뭔가를 남겨야 한다는 의무감에 사로 잡힌채로 찍어대는 사진이 도대체 나에게 무슨 의미가 있나? 다른 돌파구가 필요했고 과감하게 그 틀을 깨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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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마침 감독님이 마그다의 아들 페페와 사진에 대해 논의하는 부분을 읽으면서 ‘바로 이거야’ 라는 생각이 들었다. “사진을 왜 찍느냐고? 글쎄, 찍을 때마다 다르지만 카메라 건너편에 있는 피사체와 대화를 하는 거 아닐까?... 중요한 건 명확한 의도를 갖고 대화를 해야만 오래 간직하고 또 누군가에게 전달할 만한 스토리가 나온다는 거야... 인내심을 갖고 관찰력을 길러서 말을 하다 보면 대화 실력이 늘지. 그래서 사진을 찍는 행위 자체가 더 좋을 때도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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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소리, 색깔, 화음, 웃음이 가득한 감독님의 사진이 말을 걸어오는 것처럼 느껴지는 데는 다 그만한 이유가 있었던 것이구나. 그는 카메라를 통해 얼마나 많은 것을 보고, 듣고, 느끼고, 이야기 했을까? 그리고 또 이야기 하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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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기대감을 한껏 고조시키는 산떼리아(Santeria) 무당에게 점을 보는 에피소드가 있다. “카메라가 당신의 눈이고 입이야. 그리고 그림을 그리는 손이야. 현실과 이상 사이를 그리는 그림. 마음속 카메라를 놓으면 안 돼요. 당신은 항상 답을 찾고 있어. 세상은 눈으로만 보는 게 아냐. 쿠바, 사람, 고통, 마음, 인생, 쿠바는 당신이 찾던 것보다 훨씬 더 큰 선물을 줄 거야.” 영화 인생을 결심한 이후로 마음속에서 영화를 단 한 번도 떠난 적이 없었다는 감독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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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서도 언급했듯이 사람을 만나고 책을 읽었다. 뒤끝 많은 나는 이제 곧 그의 영화도 보게 될 것이다. 영화를 보기 전이라 확신할 수는 없지만 사람과 책과 영화가 따로 돌지 않고 앞으로도 재미있는 이야기를 계속해서 들려줄 것만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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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구 감독님은 유머감각이 있었고, 그는 ‘교양’ 있는 영화감독이자 작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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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석희 2015.10.22 17:32
    기어이 책을 사게 만드는군요. ^^
    책속 글들도 사진속 표정과 순간포착도 아름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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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세영 2015.10.22 20:49
    수윤씨다운 감상평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만나보지 못했지만, 매력적으로 느껴져서 책도 영화도 찾아보게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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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 가입인사 & 정보수정 방법 문의 1 조수범 2010.09.25 4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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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 181회 정기모임 회계보고 이정원 2010.01.14 5047
188 현장스케치 한국사, 그들이 숨긴 진실-이덕일 (179회) 3 윤보미 2010.01.12 5930
187 180회 정기모임 & 송년회 회계보고 4 송윤호 2009.12.24 5510
186 공지 백북스 정기모임 회계보고 (178,179차) 2 이정원 2009.12.12 5302
185 현장스케치 기억을 찾아서-김갑중 (178회) 8 윤보미 2009.12.11 5713
184 현장스케치 묵자-묵점 기세춘(177회) 7 윤보미 2009.12.10 4917
183 현장스케치 세계종교사상사-이병록(176회) 7 윤진희 2009.11.24 5854
182 현장스케치 나는 문학이다-장석주(175회) 2 윤진희 2009.11.04 5677
181 자료 백북스 정기모임 7년의 역사 - 학습마라톤 판넬 전시용 2 송윤호 2009.10.21 6135
180 현장스케치 배려- 조웅래(174회) 2 윤진희 2009.10.01 5793
179 현장스케치 세컨드 네이처- 박문호(173회) 7 윤보미 2009.09.16 20164
178 9월8일(화) 정기강연회 뒷풀이 장소입니다. 1 오창석 2009.09.05 5388
177 실무한의 세계---수정 2 이기두 2009.08.31 5557
176 현장스케치 몽골의 역사- 이평래(172회) 2 윤보미 2009.08.29 5922
175 현장스케치 대한민국 70년 성찰과 전망- 윤여준(171회) 4 윤진희 2009.08.15 5864
174 무한의 신비 후기 0.99999.......는 1인가 5 이기두 2009.08.12 5642
173 현장스케치 무한의 신비 - 신현용 (170회) 4 윤보미 2009.08.06 5769
172 현장스케치 적도의 침묵-주강현(169회) 9 윤보미 2009.07.28 6530
171 현장스케치 자본주의와 자유-변동렬(168회) 3 윤진희 2009.07.02 6216
170 현장스케치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신영복 (167회) 15 윤보미 2009.06.11 7309
169 6월 9일 신영복 교수님 강연 + 백북스 7주년 (두근! 열흘 남았습니다 ^-^) 윤보미 2009.05.31 5131
168 현장스케치 뇌와 내부세계-김종주 (166회) 3 윤보미 2009.05.31 6274
167 현장스케치 마음거울-청안스님 (165회) 1 윤보미 2009.05.31 5423
166 현장스케치 슈가블루스-한명학 (164회) 윤보미 2009.05.31 5685
165 뇌와 내부세계 후기 2 육형빈 2009.05.29 5745
164 회원후기 생각의 경계... 1 한성호 2009.05.15 6682
163 공부자료 한명학박사 강의 동영상 자료 2 강신철 2009.04.21 6899
162 현장스케치 선학동 나그네 (163회) 6 윤진희 2009.04.21 5695
161 회원후기 서편제 등 강연에 갔다와서 한성호 2009.04.17 5879
160 공지 [동영상] 129회 독서토론회 3 김홍섭 2007.11.17 8423
159 공지 [동영상] 127회 독서토론회(정종 박사님) 6 김홍섭 2007.10.11 8862
158 공지 127회차 독서토론회 강신철 2007.10.02 7120
157 현장스케치 [125회 독서토론회]' 니체의 위험한 책,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현장 스케치 7 박혜영 2007.09.18 8591
156 현장스케치 [124회 독서토론회] '생명 최초의 30억년' 현장 스케치 7 박혜영 2007.08.28 9517
155 공지 다음 독서토론회 날짜 공지 1 관리자 2007.08.26 6501
154 현장스케치 [123회 독서토론회] '세상을 바꾼 문자,알파벳' 현장 스케치 1 박혜영 2007.08.11 7053
153 공지 [알림] 123회 독서토론회 오늘 입니다. 1 문경수 2007.08.07 6549
152 공지 [패널구함] 생명 최초의 30억년 독서토론회 3 이진석 2007.07.23 7469
151 현장스케치 [121회 독서토론회] '이것이 한국화다' 현장 스케치 3 박혜영 2007.07.13 8386
150 공지 [re] [동영상] 121회 특집!! 독서토론회 4 김홍섭 2007.07.14 7000
149 공지 121회 독서토론회를 마치고.. 5 오영택 2007.07.11 7366
148 현장스케치 [119회 독서토론회] '마이크로코스모스' 현장 스케치 4 박혜영 2007.06.20 7922
147 공지 [알림] 5월 8일(화) 117회 독서토론회 안내(오늘) 문경수 2007.05.08 6910
146 공지 [알림] 4월 10일 화요일 115회 독서토론회 문경수 2007.04.10 6196
145 현장스케치 [122회 독서토론회] '논어' 현장 스케치 4 박혜영 2007.07.27 7159
144 현장스케치 [120회 독서토론회] '총,균,쇠' 현장스케치. 9 송윤호 2007.07.01 7044
143 공지 [re] [다큐멘터리] 총,세균 그리고 강철 5 김홍섭 2007.07.04 7365
142 현장스케치 [116회 독서토론] 'FAB' 현장 스케치 3 박혜영 2007.04.29 39457
141 현장스케치 [115회 독서토론] '우주의 구조' 현장 스케치 8 박혜영 2007.04.14 6760
140 현장스케치 [114회 독서토론] '얼굴 한국인의 낯' 현장 스케치 3 박혜영 2007.03.30 6825
139 현장스케치 모두에게 공정한 무역 (160회) 1 윤진희 2009.02.27 5791
138 현장스케치 마음의 기원 (159회) 6 윤진희 2009.02.13 5886
137 현장스케치 사라진 손바닥 (158회) 1 윤보미 2009.02.03 6447
136 현장스케치 나스타샤 (157회) 6 윤진희 2009.01.19 6823
135 현장스케치 엄마와 나 (156회) 2 윤진희 2009.01.19 5616
134 현장스케치 뇌 생각의 출현 (155회) 9 윤진희 2008.12.18 6239
133 현장스케치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154회) 11 류우정 2008.11.29 5941
132 현장스케치 착한인생 (153회) 14 윤진희 2008.11.14 5796
131 현장스케치 광휘의 속삭임 (152회) 12 윤진희 2008.11.03 5851
130 현장스케치 논어의 자치학 (151회) 15 윤진희 2008.10.21 7335
129 현장스케치 신의입자를 찾아서 (150회) 7 류우정 2008.09.26 6540
128 현장스케치 의미의 논리 (149회) 4 류우정 2008.09.12 7020
127 현장스케치 그림같은 세상 (148회) 2 윤보미 2008.08.28 6185
126 현장스케치 위트로 읽는 위트 (147회) 3 이정원 2008.08.14 7909
125 현장스케치 서양미술사 (146회) 13 강보라미 2008.07.28 6737
124 현장스케치 궁궐의 우리 나무 (145회) 4 류우정 2008.07.10 7189
123 현장스케치 페미니즘 미술사 (144회) 3 류우정 2008.06.27 7366
122 현장스케치 가재미 (143회) 9 류우정 2008.06.13 7126
121 현장스케치 조선 60만 노예가 되다 (142회) 14 윤보미 2008.05.30 8127
120 현장스케치 한국의 디자인 (141회) 8 류우정 2008.05.15 7580
119 현장스케치 뷰티풀 마인드 (140회) 4 윤보미 2008.04.26 7561
118 현장스케치 현대음악사 (139회) 3 이정원 2008.04.10 7112
117 현장스케치 나는 문학에서 건축을 배웠다 (138회) 윤보미 2008.03.30 7901
116 현장스케치 한국의 이공계는 글쓰기가 두렵다(137회) 2 문경목 2008.03.15 8482
115 현장스케치 과학의 새로운 언어, 정보(136회) 문경목 2008.02.29 7139
114 현장스케치 한시로 읽는 우리 문학사(135회) 2 문경목 2008.02.23 7205
113 현장스케치 고대문명교류사(134회) 5 문경목 2008.01.25 8440
112 현장스케치 상대성 이론(133회_동영상 포함) 4 박혜영 2008.01.19 7613
111 현장스케치 이보디보(132회) 3 박혜영 2008.01.10 7338
110 현장스케치 두바이 리더십(131회) 1 박혜영 2007.12.25 6611
109 현장스케치 만들어진 신(130회) 문경수 2007.12.12 6965
108 현장스케치 열하광인(129회) 문경수 2007.11.27 6872
107 현장스케치 생각의 탄생(128회) 관리자 2007.11.02 7967
106 현장스케치 세계 소설문학의 흐름(127회) 관리자 2007.10.26 6772
105 [동영상]세계 소설문학의 흐름(127회) 관리자 2007.10.19 6151
104 현장스케치 호주 (126회, 호주 학습탐사여행 발표회) 송윤호 2007.10.18 6769
103 논어(122회) 문경수 2007.08.04 6877
102 이것이 한국화다(121회) 문경수 2007.07.16 7478
101 현장스케치 총, 균, 쇠(120회) 1 문경수 2007.07.10 6993
100 마이크로코스모스(119회) 문경수 2007.06.28 6784
99 현장스케치 말랑말랑한 힘(118회) 문경수 2007.06.04 6892
98 현장스케치 원효의 대승기신론 소.별기(117회) 문경수 2007.05.17 8154
97 FAB(116회) 문경수 2007.04.30 6509
96 현장스케치 우주의 구조(115회) 문경수 2007.04.20 8227
95 현장스케치 얼굴, 한국인의 낯(114회) 문경수 2007.04.01 7091
94 현장스케치 면역의 의미론: 자기란 무엇인가(113회) 문경수 2007.03.20 6682
93 현장스케치 붓다의 가르침과 팔정도(112회) 문경수 2007.03.04 7197
92 현장스케치 나비와 전사(111회) 문경수 2007.02.16 7316
91 현장스케치 미래와 진화의 열쇠(110회) 문경수 2007.01.30 7584
90 현장스케치 역사의 등불 사마천, 피로 쓴 사기(109회) 5 문경수 2007.01.13 8693
89 현장스케치 조상 이야기(108회) 문경수 2007.01.02 7682
88 현장스케치 토사구팽 당하라(107회) 문경수 2006.12.25 8252
87 현장스케치 탐라기행(106회) - 수정중 문경수 2006.12.25 6377
86 현장스케치 디트로이트의 종말(105회)-수정중 문경수 2006.12.25 6331
85 현장스케치 앨빈 토플러의 부의 미래(104회) 문경수 2006.11.27 5960
84 현장스케치 조용헌의 고수기행(103회) 문경수 2006.11.27 6351
83 현장스케치 정재승의 과학콘서트(102회) 문경수 2006.11.27 6531
82 현장스케치 의식의 탐구 (101회) 1 송윤호 2006.09.22 8280
81 현장스케치 블랙홀이 불쑥 불쑥 (100회) 송윤호 2006.09.22 6453
80 일반 8월 18일 운영회의 화보 송윤호 2006.09.22 6390
79 일반 꽃의 고요 (92회) 송윤호 2006.09.17 6645
78 일반 한국의 전통마을을 가다 (91회) 송윤호 2006.09.17 7927
77 일반 알기쉬운 요가 (87회 토론회) 1 송윤호 2006.05.30 6440
76 일반 기독교 죄악사 (86회 토론회) file 송윤호 2006.05.01 6934
75 일반 신경과학과 마음의 세계 (84회 토론회 & 송년회) 송윤호 2006.01.23 6892
74 일반 70일간의 음악여행 (82회 토론회) 송윤호 2006.01.23 7724
73 일반 후손을 위한 원자력 (81회 토론회) 1 송윤호 2006.01.23 7329
72 일반 요가와 뇌 (80회 토론회) 1 송윤호 2005.10.27 7302
71 일반 미래기업의 조건 (79회 토론회) file 송윤호 2005.10.27 7085
70 일반 돈, 섹스, 권력 (77회 토론회) 송윤호 2005.10.27 7463
69 일반 영교시 수업 (76회 토론회) 송윤호 2005.10.27 6718
68 일반 대화 (75회 토론회) - 수정 중 송윤호 2005.10.27 6208
67 일반 공병호의 10년 후 세계 (74회 토론회) - 수정 중 송윤호 2005.10.27 6463
66 일반 나비효과 디지털 마케팅 (73회 토론회) - 수정 중 송윤호 2005.10.27 6462
65 일반 CEO 박정희 (72회 토론회) file 송윤호 2005.10.27 6554
64 일반 몰입의 즐거움 (71회 토론회) - 수정 중 송윤호 2005.10.27 6503
63 일반 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 (70회 토론회) - 수정 중 송윤호 2005.10.27 6605
62 일반 사다리 걷어차기 (69회 토론회) 송윤호 2005.10.27 6478
61 일반 임해경 교수님 첼로연주회 (68회 모임) 송윤호 2005.10.27 6722
60 일반 양자역학의 모험 (67회 토론회) - 수정 중 송윤호 2005.10.27 6459
59 일반 사상 (66회 토론회) -수정 중 송윤호 2005.10.27 5914
58 일반 뮤지킹 음악하기 (64회 토론회) - 수정 중 송윤호 2005.10.27 6242
57 일반 신의 방정식 (63회 토론회) 송윤호 2005.06.26 6622
56 일반 한 남자의 그림 사랑 (62회 토론회) - 수정 중 송윤호 2005.06.26 6775
55 일반 사랑을 위한 과학 (61회 토론회) - 수정 중 송윤호 2005.06.26 6408
54 일반 생활의 발견 (60회 토론회) 송윤호 2005.06.26 6680
53 일반 성탄축제 (59회차 모임) 송윤호 2005.06.26 6356
52 일반 의식혁명 (58회차 모임) 송윤호 2005.06.26 7030
51 일반 성령, 민중의 생명 (57회 모임) 송윤호 2004.12.29 6725
50 일반 말하기의 다른 방법 (55회 모임) 송윤호 2004.11.03 6562
49 일반 영조와 정조의 나라 (56회 모임) 송윤호 2004.10.27 6448
48 일반 답사의 의미와 전남(54회 모임) 강신철 2004.09.30 6968
47 일반 정약용과 그의 형제들 (52회 토론회) 송윤호 2004.08.26 6589
46 일반 대전일보 기고문-임해경 교수(52회 토론자) 송윤호 2004.08.26 6629
45 일반 서희, 협상을 말하다 (51회 토론회) 송윤호 2004.08.14 7097
44 일반 50회 특집 토론회 기사 - 대덕넷 송윤호 2004.08.14 6579
43 일반 노마디즘 (50회 특집 토론회) 송윤호 2004.08.14 7236
42 일반 48회차 모임 TV 중계 (충청방송) 송윤호 2004.08.14 6294
41 일반 소유의 종말 (제 42회차 모임) 송윤호 2004.06.09 7664
40 일반 처음 만나던 때 (제 41회차 모임) 2 송윤호 2004.03.10 6680
39 일반 7인의 베스트 CEO (제 40회차 모임) 2 송윤호 2004.03.10 6673
38 일반 5백년 내력의 명문가 이야기 (제 39회차 모임) 송윤호 2004.03.10 6788
37 일반 2막 (제 38회차 모임) - 수정 중 송윤호 2004.03.10 6317
36 일반 연금술사 (제 37회차 모임) - 수정 중 송윤호 2004.03.10 6251
35 일반 생각이 솔솔 (제 36회차 모임) - 수정 중 송윤호 2004.03.10 6445
34 일반 꿈 (제 35회차 모임) - 수정 중 1 file 송윤호 2004.03.10 6395
33 일반 군주론 (제 34회차 모임) - 수정 중 송윤호 2004.03.10 6242
32 일반 대화의 법칙 (제 33회차 모임) 송윤호 2003.12.06 6430
31 일반 마당을 나온 암탉 (제 32회차 모임) file 송윤호 2003.11.19 6611
30 일반 읽고 싶은 집 살고 싶은 집 (제 31회차 모임) file 송윤호 2003.10.22 6733
29 일반 최고경영자 예수 (제 30회차 모임) 2 송윤호 2003.09.24 6124
28 일반 창조적인 괴짜들의 리더십 (제 29차 모임) 송윤호 2003.08.29 6575
27 일반 생각의 속도 (제 28차 모임) file 송윤호 2003.08.15 6742
26 일반 선비의 의식구조(제 27차 모임) file 송윤호 2003.07.23 6281
25 일반 적극적 사고방식 (제 26차 모임) file 송윤호 2003.07.09 5940
24 일반 오사카 상인의...(제 25차 모임) file 송윤호 2003.06.25 6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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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일반 현대과학과 리더십 file 관리자 2003.06.25 7785
10 일반 Linked file 관리자 2003.06.25 7273
9 일반 Next Society file 관리자 2003.06.25 7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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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일반 승려와 수수께끼 -랜디 코미사- file 관리자 2003.06.25 7938
1 일반 끝없는 도전과 용기 -잭 웰치- file 관리자 2003.06.25 8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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