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5차 백북스 정기모임 : <서양미술사 철학으로 읽기> 조중걸 교수님

조중걸 교수님의 따끈따끈한 신간. 예술의 형이상학적 해명, 서양미술사, 철학으로 읽기
이 책의 첫 독자는 백북스 회원 여러분들이십니다.
이어서 첫 독후감도 회원 여러분들??? ^^*



공부에 앞서 허기를 채워주시는,
매번 맛갈나고 정갈스런 간식을  준비해 주시는
한광숙 사모님, 그리고 박성일한의원의 간호사 언니들 감사합니다. 
백북스를 위해 멀리서 주문해 받아주신 대전의 자랑, 고추김밥, 짱! ^^ 



강연자 조중걸 선생님의 초상권 보호를 위해 회원들의 뒷모습만 담았습니다.
백북스 홀을 꽉꽉~ 채운 회원님들. 복도까지 의자를 채우고서도 서서 듣는 분들이 계셨지요. 



대구, 당진, 서울에서 먼걸음 해 주신 회원님들이 보입니다. 반갑습니다.
다음에도 좋은 강연으로 또 만나요~ 물론, 대전 회원님들도요~!!^^



조중걸 교수님 강연의 주제. "시대들"
철학으로 이해하는 예술사에 대한 일목요연한 시대구분이었습니다.
아울러 강연 덕택에 우리 시대(현대)에 조금 더 다가갈 수 있는 시간이었구요.



1년간의 연구연가를 마치고 건강한 모습으로 귀국하신 강신철교수님.
반갑습니다. 앞으로는 자주 뵙게 되겠지요?



다음 정기모임은 3월 12일 화요일입니다.
이강영 교수님의 "보이지 않는 세계" 
유성도서관에서 7시에 만나요~
ㅁ

이상 촬영 조수윤, 정리 임석희 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