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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줍지 않게 회원으로서 개인적인 발표를 한 한정규 입니다. 사실 회원들께서 많이 발표하실 줄 알았는데, 별로 없어서 좀 뻘쭘(^^;;)했습니다. 어떻게 들으셨는지는 모르겠습니다... 헛소리한 건가요?^^::
그리고 온라인으로만 뵈었던 분들을 직접 뵙고 이야기를 나누고 식사를 하게 되어서 반가웠습니다.

백북스의 발전에 대한 논쟁이 전쟁터처럼 벌어지는 현장... 흥미로웠습니다. 다들 애정이 있으시기에 그렇지 않나하는 희망적인 생각도 해봅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후기랍시고, 끄적이는 이유는 지난 3월에 있었던 human connectome에 대한 개인적인 후기를 적었던 것이 있었는데, 공유할까하고 올립니다. 물론 여기에 올리는 즉시, 완전 노출이기는 하지만요... 이미 이 컨퍼런스에 대한 내용은 백북스에 올라와 있구요, 아래 후기는 어떻게 보면 체험담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뒷북쳐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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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8일부터 30일까지 이화여대에서 열린 The Human Connectome 컨퍼런스에 다녀왔다. 부제로는 Views from MRI and microscopy였는데, 인간 브레인을 연구하는, 여러 분야의 전문가 혹은 대가들이 참석한 유일무이한 자리였다. 뉴로이미징의 대가인 Karl Friston을 비롯하여, MIT, Harvard, Max-Planck Institute에서 활동하는 연구자들이 참석했다. 또한, PET을 개발한 조장희 박사도 참석을 했다. 28일 오프닝 세션으로 시작하여, 이틀간 9시부터 6시까지 11개의 강연이 펼쳐졌으며, 총 27개의 강연이 오로지 브레인을 제대로 파헤져보자는 주제로 열렸다.


Connectome이라는 말은 여러 분야에서도 쓰지만, 이번에는 특히 connectivity라는 개념을 신경 네트워크에 적용하는 것이 초점이었다. 따라서, structural and functional connectivity가 화두였다. 구조적 연결성을 보는 분야는 주로 Diffusion Tensor Imaging(DTI;or Diffusion Weight Imaging), Microscopy, Parcellation을 통해 실제 뇌의 연결을 보는 데에 주안을 두었다. 기능적 연결성을 보는 분야는 신경병리학적 원인과 예후를 보는 방법들을 영상 장비인 fMRI를 이용, 뇌기능에 대한 설명을 하였다.


정리하자면, 뇌신경네트워크라는 전제하에 물리적, 수학적 가정과 수식을 세우고, 그것을 컴퓨터를 통해 구현을 한 다음, 좋은 컴퓨터와 생물학적 장비를 통해 구조를 들여다 본 후, 신경증에 대해 분석 및 연구를 하는 것이 이 connectome의 목표인 것이다.


학부 때, 생물을 공부했던 나로서는, 복잡한 수식과 장비가 나오는 것에 대해 약간의 불편함은 있었지만. 미리 자료집을 읽어보고 물어봄으로서 약간의 갈증을 풀었다. 반대로 microscopy와 같이 neuron의 axon을 일일이 염색하여 구조를 살펴보는, 상대적으로 나와 친숙한 분야에 대한 강의를 들을 때에는 호기심으로 가득했다.


Banquet. 처음에 무슨 말인지 잘 몰랐다. 그리고 처음엔 정말로 흥분되는 일이 될 줄 몰랐다. 뱅킷은 모든 컨퍼런스가 끝나고, 연사와 참석자 간에 간단한 식사를 하는 자리인데, 특별하게도 연사들이 한 테이블에 배치되어있고, 그 주위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찾아가서 앉는 식이었다. 물론, 무슨 인기투표도 아니고라는 생각도 들었지만, 나쁘지만은 않았다. 나는 microscopy를 활용하여, axon의 구조적 연결을 발견한 Jeff Lichtman 교수의 테이블에 앉았다. Lichtman교수는 하버드 생물학과(Dept. of MCB;Molecular, Cellular Biology) 소속으로 이번 컨퍼런스에서 발표한 연사 중에 가장 이해하기 쉽게 설명을 했을 뿐만 아니라, 신경생물학 쪽에서 활동하고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지긋한 인상을 풍겨 다가가기가 쉬울 것 같았다.


Lichtman교수와의 대화는 나의 격앙된 목소리로 시작되었다. 우선 자기 소개를 했다. 이름, 소속. 연구 주제가 무엇이냐고 물어보았다. 나는 아직 시작하는 단계라고 했다. 그 테이블에는 나만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사람들의 공통의 관심사를 갖고 대화하는 방향으로 나아갔다. 천안함 침몰 사고, 왜 서울 교통은 이리 막히냐, 왜 자동차 색은 검정,회색, 흰색 뿐일까 등등. 천안함 침몰사고에서 우리더러 원인이 뭐냐고 물어보길래, 내가 농담삼아 관계자들의 뇌를 스캔해서 알아보자고 했다. 또, 자동차 색 얘기를 할 때(자동차 색깔 흰색하고 회색이 의외로 많다...), 그 이유는 우리 뇌가 회색질과 백색질로 이루어져서 그런 것은 아닐런지하고 농담을 던졌는데, 의외로 이거 잘 먹혔었다. witted하다고 했으니까. 음악에 대해서도 약간 이야기를 했다. 나는 팝을 매우 좋아한다고 했다. 그런데 교수는 소규모 재즈 같은 것을 좋아한다고 했다. 또, 피아노를 잘 친다고 했다. 친구랑 있을 때에는 집에서 콘서트도 연다고 했다. 다만, 그 친구가 나이 30에 죽는 바람에 그 뒤로는 음악회를 안 연다고 했다. 우리에게 미국에 방문한 적이 있냐고도 물어봤다. 나는 UCLA에서 교환학생을 한 이야기를 했다.


Lichtman 교수는 의사이기도 하다. 학부에서 생물학과 영어를 공부하고 워싱턴 의과대학에서 공부를 했다. 그러나 인턴, 레지던트 과정은 밟지 않았다고 했다. 자기는 의대에서의 공부보다 실험하고 파고드는 일을 더 좋아한다고 했다. 특히, 해부하고 수술하는 것에 질렸다고 했다. 그래서 생물학과에서 실험하는 데 집중했다. 그는 대학원 생활에 대해 조언을 해주었다. 가장 좋은 선생님, 멘토는 학생이 시도하게 냅두는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약간의 긴장을 주면서 방향을 잡아주는 것이라고 했다. 그리고 선생님에게 자신의 의견을 피력할 때는 아이디어적인 측면이 아니라 그래프나 데이타 등 눈에 확연하게 드러나는 것을 보여주어야 선생님도 관심이 생기고, 학생에 대한 지도를 해 줄 수 있다고 했다. 그래서 물어봤다.


-나의 경우에는 신경외과 의사인 분과 공학자인 분 두분의 교수님이 한 연구실에 있다. 나의 꿈을 펼치기에 괜찮은가.


-어려울 수 있다. 수술하는 외과의사들의 생활패턴을 내가 잘 알기에 확실하다. 그들은 규칙적인 생활을 하고 많은 다른 일로 바쁘다. 그런 생활적인 면을 배울 수는 있겠지만. 사이언스에 대한 점은 배우기 어려울 것이다. 오히려, 공학자인 교수가 멘토가 될 수 있다. 정 안되면 랩을 바꾸는 게 나을 지도 모른다.


그는 일반적인 것에 대해서도 조언을 해주었다. 관심 분야가 다양하지만, 좁고 깊게 파는 게 나쁘진 않다고. 결국에 자기가 관심있는 것으로 언젠가는 돌아오게 되며, 그게 평생의 과업일 것이다.


약간 괜찮은 분위기라고 생각했을 때, 교수의 연구 결과에 대해 질문을 했다.


-교수가 근육 axon에 염색한 색은 달랑 3개이다. 혹, 다른 axon을 염색하면서 잘못된 색깔이 나올 가능성은 없는가.


-근육 axon의 수가 적고, 조합이 다양하지 않게 만들었기 때문에 걱정할 필요가 없다.


솔직히 이 부분은 잘 이해가 되지 않았다. 단지, 강연을 들어서 궁금했던 것이어서 질문을 해보고 싶다는 욕구를 만족시켰다는 데 의미를 두고 싶다.


Lichtman교수는 몇개의 과목을 가르친다고 했다. 먼저, 학부생들을 상대로 신경생물학 입문을 가르친다고 했다. 그런데 교실에 학생이 무려 300명이라고 한다. 내가 그들을 다루기에 힘들지 않냐고 물었다. 교수는 당연히 힘들다고 말했다. 그리고 microscopy를 가르친다고 했다. 또한, 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발표하는 법에 대해서도 가르친다고 했다. 내가 놀라는 반응을 하자, 교수가 약간의 팁을 주었다. 예를 들면, 슬라이드를 넘기고 나서 약간의 시간적 여유를 주라는 것이었다. 발표자는 말을 바로 해도 내용을 이해한 상태이기 때문에 괜찮지만, 듣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슬라이드가 넘어간 시점에서 그 슬라이드를 읽고 보고 있기 때문에 발표자의 말을 안 듣게 되고, 그것이 계속 중복이 되면, 듣는 사람은 흐름을 놓쳐 발표자와 내용이해에 괴리감을 느끼게 된다는 것이었다. 나도 저널 클럽 발표를 하는데, 잘 안되고 있다고 하소연도 살짝했다. 한편, 내가 무슨 과목을 듣는 지도 물어봤다. 신경과학의 원리라는 수업을 듣는데, 에릭 칸델이 지은 책으로 공부한다고 했다. 참고로 에릭 칸델은 하버드 출신 콜럼비아 대학 교수이다. 물론 노벨상 수상자이기 때문에 당연히 유명하다. 교수는 그 책은 굉장히 어렵고 두꺼운 책이라고 했고, 자기는 Bear책을 갖고 수업을 한다고 했다. 또, 통계학 과목을 듣는다고 하자, 아주 잘하고 있다고 했다. 하나는 뇌영상학에 대한 소개 과목이라고 했는데, PET 같은 것에 대한 개관이라고 설명을 하자, microscopy에 대한 것은 없냐고 물어봤다. 안타깝게도 한국의 연구자들 중에 없는 것 같아 그런 과목을 듣지는 않는다고 했다. 좀 아쉬운 눈치였는데, 나중에 그런 과목이 있으면 듣겠다고 할 걸 하는 아쉬움이 든다.


28일부터 30일까지 단 3일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무식한 나에게는 시야가 넓어진 느낌이 생기고, 강한 인상이 뇌리 속에 깊이 박혔다. 특히, 마지막날에 교수와 함께 보냈던 2시간은 영광스러운 자리가 아닐 수 없었다.


마치고 인사할 때, Lichtman교수는 내게 보스턴으로 와서 한 번 방문하면 맞이 해주겠다고 했다. 난 정말이냐고 반문했고, 악수를 한 후에 인사까지 했다.


엄청난 행운이자 기분이 엄청 좋았다. 집으로 돌아오는 내내 꿈을 꾸는 듯한 느낌이었고, 지울 수가 없었다. 그리고 그의 조언을 깊이 새겨 들어야겠다는 결심과 함께 저런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내 인생에서 하버드 교수랑 친구처럼 대화할 날이 있을까


<<아쉬운 점들...>>


한두가지가 아니지만,


-영어를 능숙하게 표현하는 방법을 배워야겠다. 발음은 별 상관없다. 적재적소에 쓸 단어와 추임새 표현이 중요할 듯하다.


-연사자에 대한 정보가 숙지되어야 한다. 일단 관심 있어서 찾아간 것인데, 잘 모른다면...?


-정중한 태도를 갖는 것이 중요하다. 영어로 말을 하게 되기 때문에, 목소리 톤도 격앙되며 스스로 혼란스럽게 된다. 의도적으로 태도를 만들려고 하는게 필요할 것 같다.


다음에 기회가 닿게 되면, 열심히 뱅킷마저 준비할란다...


Ref.1)  Bio-sketch of Jeff Lichtman


Jeff Lichtman has an AB from Bowdoin (1973), and an M.D. and Ph.D from Washington University (1980) where he worked for 30 years and was most recently a Professor of Neurobiology. In 2004 he moved to Havard where he is a member of the newly established Center for Brain Science. Lichtman's research interests revolve around the question of how mammalian brains accommodate information based on their early experiences. He has focused on the dramatic rewiring of neural connections that takes place in early postnatal development. This work has required development of techniques to visualize the patterns of connections in the nervous system and how they are altered over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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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원 2010.10.24 11:19
    학회의 리셉션 자리가 거장들을 만날 수 있는 큰 기회가 되기도 하죠.
    어제 잘 올라갔죠? 조만간 또 봅시다. ^^
  • ?
    우성범 2010.10.24 11:19
    늦은 밤차로 집에 가셨을텐데, 조심히 잘 들어가셨죠?

    한정규님의 진지한 발표시간이 시간상으로 짧았지만, 그 내용은 아주 길고 섬세한 생각들을 조율해가는 과정이었다는 생각이었습니다.
    중간중간 자신도 모를 위트로 듣는 분들을 웃기도 했지만,
    참으로 소중한 발표에 미소가 오래머물렀네요.

    함께 내려오는 길에 나누었던 human connectome에 대한 이야기는 역시 한정규님이 공부하는 분야의 주요 관심사였군요.
    human connectome에 대한 소개 잘 읽었습니다.

    흥미로웠고, 객체 모델링과 신경과학 통섭? 가능한 부분에 대해 저 스스로 얼개를 찾고 함께 이야기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뇌가 신경네트워크인가? 상식적인 내용일지모르지만, 해당분야에서 네트워크라는 전제부터 궁금해집니다.
    소개해준 책을 먼저 읽어야겠죠

    소중한 발표와 연회장에서의 Lichtman 교수와의 이야기 잘 읽었습니다.

    관심 분야가 다양하지만, 좁고 깊게 파는 게 나쁘진 않다고. 결국에 자기가 관심있는 것으로 언젠가는 돌아오게 되며, 그게 평생의 과업일 것이다.

    이 말씀은 강신철 교수님에게 듣고 Lichtman 교수에게도 듣게 되네요.
    연구자에게 필요한 지침이라 생각됩니다.

    어제 200회 모임에서의 내용과 함께 여러가지를 생각하게 하는 글입니다.
  • ?
    조수윤 2010.10.24 11:19
    멀리 서울에서 대전까지 오셔서 멋지게 펼쳐 보여주셨던

    한정규님의 <개인적인 발표>

    뻘쭘해하지 않으셔도 될만큼 재밌게 잘 봤습니다^^
  • ?
    현영석 2010.10.24 11:19
    강의실 맨뒤에 앉아 있느라 자세히 잘 못들었습니다. 죄송. 내용에 비해 시간도 짧았습니다. 언제 우리 백북스 전체 모임에서 시간을 더 많이 갖고 발표해주시면 참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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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정규 2010.10.24 11:19
    이정원님// 네 잘 올라갔습니다. 돈 갚으러 내려갈께요...
    우성범님// 네 정말 감사합니다. 한번 재밌게 융합해보세요~
    조수윤님// 다행입니다...ㅠㅠ
    현영석님// 죄송합니다. 목소리를 크게 내질 못하는 소심남입니다...ㅠㅠ 시간은 10분으로 해달라고 총무님께서 그러셔서 내용이 많은 건 알았지만 짧게 했습니다. 네 평소에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 지식 나누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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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 가입 인사드립니다^^ 홍유미 2011.11.17 1835
232 가입인사 김희정 2011.11.13 1824
231 가입 인사 드립니다. 박대원 2011.11.03 1819
230 현장스케치 223차 정기모임 / 안희정 충남도지사 <담금질> 2 조수윤 2011.10.13 2116
229 가입인사드려요 조원희 2011.10.12 1952
228 발표자료를 올립니다 file 엄준호 2011.08.10 2005
227 안녕하세요 가입인사 드려요 유경애 2011.07.14 1997
226 안녕하세요~^^ 1 전선희 2011.06.06 2020
225 가입인사 드립니다~^^ 3 최민욱 2011.05.01 2299
224 회계보고 정기모임 205회~208회 이정원 2011.03.17 2709
223 가입인사 4 정혜원 2011.03.16 2241
222 [209차 백북스 강연 후기]허허당 스님 뵙고, 마음그릇에 향기를 담다 6 김기욱 2011.03.09 2942
221 가입인사 4 이후형 2011.01.11 2321
220 204회 정기모임 회계 이정원 2010.12.16 2573
219 201회 생태페다고지 (우석훈) 4 이정원 2010.11.10 3162
218 200회 정기모임 회계 보고 (영수증 첨부) 3 송윤호 2010.11.08 2578
217 현장스케치 백북스 200회 정기모임 13 조수윤 2010.10.25 3613
» 200회 기념 파티~^^ 후기~ 그리고 5 한정규 2010.10.24 2869
215 겨우 너댓번? 참가 했을 뿐인데 너무 그립네요..ㅠ 1 변진욱 2010.10.19 2628
214 199차 인생이 허기질 때 바다로 가라 - 한창훈 이정원 2010.10.15 2700
213 가입인사드립니다. 5 이진경 2010.10.12 2518
212 198차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 (송용진 교수) 4 이정원 2010.10.02 3503
211 가입입사 올립니다. 1 임규빈 2010.09.27 2537
210 가입인사 & 정보수정 방법 문의 1 조수범 2010.09.25 2482
209 가입인사할게요.^^ 7 file 깐따삐야 2010.09.23 2522
208 가입인사드립니다 서대원 2010.09.15 2273
207 문국현 대표 강연자료 file 강신철 2010.09.14 2559
206 9/14 (화) 백북스 정기모임 한남대학교로 오세요. ^^ 2 관리자 2010.09.14 2535
205 백북스 정기모임 일정과 장소 확인바랍니다 강신철 2010.09.03 2384
204 196 차 백북스 정기모임 회계 8 이정원 2010.08.26 2629
203 뒤풀이 장소 구했습니다. ^^ 2 이정원 2010.08.24 2739
202 백북스 2010년 상반기 회계보고 5 이정원 2010.07.10 3032
201 현장스케치 돌아다보면 문득 - 정희성 시인 (191차) 이정원 2010.06.22 2858
200 현장스케치 한국의 뇌과학자, 세계 정상에 서다-조장희 (190차) file 이정원 2010.05.30 2940
199 현장스케치 세븐스타 일곱사장 이야기-김학민 (189차) 1 이정원 2010.05.30 2617
198 현장스케치 아무도 울지 않는 밤은 없다-이면우 (188차) file 이정원 2010.05.30 2531
197 현장스케치 낙타-신경림 (187차) file 이정원 2010.05.30 2231
196 현장스케치 아이투아이 - 권선필 (185차) 이정원 2010.05.30 2560
195 정기모임 184, 185차 회계보고 이정원 2010.03.11 2834
194 현장스케치 마인드 인 소사이어티-박문호 (184회) 4 윤보미 2010.03.07 3419
193 현장스케치 게르만 신화 바그너 히틀러-안인희 (183회) 3 윤보미 2010.03.05 3579
192 현장스케치 진화경제학-주명진(180회) 윤보미 2010.02.23 3696
191 183차 백북스 정기모임 회계보고 이정원 2010.02.12 2911
190 저항의 인문학-신명식 (182차) 회계보고 이정원 2010.01.27 2970
189 181회 정기모임 회계보고 이정원 2010.01.14 3047
188 현장스케치 한국사, 그들이 숨긴 진실-이덕일 (179회) 3 윤보미 2010.01.12 3339
187 180회 정기모임 & 송년회 회계보고 4 송윤호 2009.12.24 3398
186 공지 백북스 정기모임 회계보고 (178,179차) 2 이정원 2009.12.12 3352
185 현장스케치 기억을 찾아서-김갑중 (178회) 8 윤보미 2009.12.11 3572
184 현장스케치 묵자-묵점 기세춘(177회) 7 윤보미 2009.12.10 2973
183 현장스케치 세계종교사상사-이병록(176회) 7 윤진희 2009.11.24 3790
182 현장스케치 나는 문학이다-장석주(175회) 2 윤진희 2009.11.04 3581
181 자료 백북스 정기모임 7년의 역사 - 학습마라톤 판넬 전시용 2 송윤호 2009.10.21 4025
180 현장스케치 배려- 조웅래(174회) 2 윤진희 2009.10.01 3577
179 현장스케치 세컨드 네이처- 박문호(173회) 7 윤보미 2009.09.16 18017
178 9월8일(화) 정기강연회 뒷풀이 장소입니다. 1 오창석 2009.09.05 3243
177 실무한의 세계---수정 2 이기두 2009.08.31 3412
176 현장스케치 몽골의 역사- 이평래(172회) 2 윤보미 2009.08.29 3789
175 현장스케치 대한민국 70년 성찰과 전망- 윤여준(171회) 4 윤진희 2009.08.15 3422
174 무한의 신비 후기 0.99999.......는 1인가 5 이기두 2009.08.12 3514
173 현장스케치 무한의 신비 - 신현용 (170회) 4 윤보미 2009.08.06 3755
172 현장스케치 적도의 침묵-주강현(169회) 9 윤보미 2009.07.28 3890
171 현장스케치 자본주의와 자유-변동렬(168회) 3 윤진희 2009.07.02 3747
170 현장스케치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신영복 (167회) 15 윤보미 2009.06.11 4648
169 6월 9일 신영복 교수님 강연 + 백북스 7주년 (두근! 열흘 남았습니다 ^-^) 윤보미 2009.05.31 3000
168 현장스케치 뇌와 내부세계-김종주 (166회) 3 윤보미 2009.05.31 3427
167 현장스케치 마음거울-청안스님 (165회) 1 윤보미 2009.05.31 3236
166 현장스케치 슈가블루스-한명학 (164회) 윤보미 2009.05.31 3381
165 뇌와 내부세계 후기 2 육형빈 2009.05.29 3017
164 회원후기 생각의 경계... 1 한성호 2009.05.15 4093
163 공부자료 한명학박사 강의 동영상 자료 2 강신철 2009.04.21 4302
162 현장스케치 선학동 나그네 (163회) 6 윤진희 2009.04.21 3342
161 회원후기 서편제 등 강연에 갔다와서 한성호 2009.04.17 3458
160 공지 [동영상] 129회 독서토론회 3 김홍섭 2007.11.17 6175
159 공지 [동영상] 127회 독서토론회(정종 박사님) 6 김홍섭 2007.10.11 6674
158 공지 127회차 독서토론회 강신철 2007.10.02 4776
157 현장스케치 [125회 독서토론회]' 니체의 위험한 책,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현장 스케치 7 박혜영 2007.09.18 6074
156 현장스케치 [124회 독서토론회] '생명 최초의 30억년' 현장 스케치 7 박혜영 2007.08.28 7011
155 공지 다음 독서토론회 날짜 공지 1 관리자 2007.08.26 4299
154 현장스케치 [123회 독서토론회] '세상을 바꾼 문자,알파벳' 현장 스케치 1 박혜영 2007.08.11 4302
153 공지 [알림] 123회 독서토론회 오늘 입니다. 1 문경수 2007.08.07 4087
152 공지 [패널구함] 생명 최초의 30억년 독서토론회 3 이진석 2007.07.23 4624
151 현장스케치 [121회 독서토론회] '이것이 한국화다' 현장 스케치 3 박혜영 2007.07.13 5581
150 공지 [re] [동영상] 121회 특집!! 독서토론회 4 김홍섭 2007.07.14 4751
149 공지 121회 독서토론회를 마치고.. 5 오영택 2007.07.11 5126
148 현장스케치 [119회 독서토론회] '마이크로코스모스' 현장 스케치 4 박혜영 2007.06.20 5468
147 공지 [알림] 5월 8일(화) 117회 독서토론회 안내(오늘) 문경수 2007.05.08 4196
146 공지 [알림] 4월 10일 화요일 115회 독서토론회 문경수 2007.04.10 3838
145 현장스케치 [122회 독서토론회] '논어' 현장 스케치 4 박혜영 2007.07.27 4535
144 현장스케치 [120회 독서토론회] '총,균,쇠' 현장스케치. 9 송윤호 2007.07.01 4641
143 공지 [re] [다큐멘터리] 총,세균 그리고 강철 5 김홍섭 2007.07.04 4726
142 현장스케치 [116회 독서토론] 'FAB' 현장 스케치 3 박혜영 2007.04.29 36941
141 현장스케치 [115회 독서토론] '우주의 구조' 현장 스케치 8 박혜영 2007.04.14 4083
140 현장스케치 [114회 독서토론] '얼굴 한국인의 낯' 현장 스케치 3 박혜영 2007.03.30 4216
139 현장스케치 모두에게 공정한 무역 (160회) 1 윤진희 2009.02.27 3517
138 현장스케치 마음의 기원 (159회) 6 윤진희 2009.02.13 3679
137 현장스케치 사라진 손바닥 (158회) 1 윤보미 2009.02.03 4364
136 현장스케치 나스타샤 (157회) 6 윤진희 2009.01.19 4306
135 현장스케치 엄마와 나 (156회) 2 윤진희 2009.01.19 3242
134 현장스케치 뇌 생각의 출현 (155회) 9 윤진희 2008.12.18 3560
133 현장스케치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154회) 11 류우정 2008.11.29 3382
132 현장스케치 착한인생 (153회) 14 윤진희 2008.11.14 3635
131 현장스케치 광휘의 속삭임 (152회) 12 윤진희 2008.11.03 3481
130 현장스케치 논어의 자치학 (151회) 15 윤진희 2008.10.21 4660
129 현장스케치 신의입자를 찾아서 (150회) 7 류우정 2008.09.26 4123
128 현장스케치 의미의 논리 (149회) 4 류우정 2008.09.12 4140
127 현장스케치 그림같은 세상 (148회) 2 윤보미 2008.08.28 3785
126 현장스케치 위트로 읽는 위트 (147회) 3 이정원 2008.08.14 5316
125 현장스케치 서양미술사 (146회) 13 강보라미 2008.07.28 4308
124 현장스케치 궁궐의 우리 나무 (145회) 4 류우정 2008.07.10 4440
123 현장스케치 페미니즘 미술사 (144회) 3 류우정 2008.06.27 4947
122 현장스케치 가재미 (143회) 9 류우정 2008.06.13 4677
121 현장스케치 조선 60만 노예가 되다 (142회) 14 윤보미 2008.05.30 5259
120 현장스케치 한국의 디자인 (141회) 8 류우정 2008.05.15 4832
119 현장스케치 뷰티풀 마인드 (140회) 4 윤보미 2008.04.26 5240
118 현장스케치 현대음악사 (139회) 3 이정원 2008.04.10 4979
117 현장스케치 나는 문학에서 건축을 배웠다 (138회) 윤보미 2008.03.30 5290
116 현장스케치 한국의 이공계는 글쓰기가 두렵다(137회) 2 문경목 2008.03.15 5751
115 현장스케치 과학의 새로운 언어, 정보(136회) 문경목 2008.02.29 4520
114 현장스케치 한시로 읽는 우리 문학사(135회) 2 문경목 2008.02.23 4699
113 현장스케치 고대문명교류사(134회) 5 문경목 2008.01.25 5733
112 현장스케치 상대성 이론(133회_동영상 포함) 4 박혜영 2008.01.19 5464
111 현장스케치 이보디보(132회) 3 박혜영 2008.01.10 5501
110 현장스케치 두바이 리더십(131회) 1 박혜영 2007.12.25 4227
109 현장스케치 만들어진 신(130회) 문경수 2007.12.12 4832
108 현장스케치 열하광인(129회) 문경수 2007.11.27 4420
107 현장스케치 생각의 탄생(128회) 관리자 2007.11.02 5252
106 현장스케치 세계 소설문학의 흐름(127회) 관리자 2007.10.26 4269
105 [동영상]세계 소설문학의 흐름(127회) 관리자 2007.10.19 4099
104 현장스케치 호주 (126회, 호주 학습탐사여행 발표회) 송윤호 2007.10.18 4284
103 논어(122회) 문경수 2007.08.04 4256
102 이것이 한국화다(121회) 문경수 2007.07.16 4695
101 현장스케치 총, 균, 쇠(120회) 1 문경수 2007.07.10 4184
100 마이크로코스모스(119회) 문경수 2007.06.28 4437
99 현장스케치 말랑말랑한 힘(118회) 문경수 2007.06.04 4438
98 현장스케치 원효의 대승기신론 소.별기(117회) 문경수 2007.05.17 5833
97 FAB(116회) 문경수 2007.04.30 4310
96 현장스케치 우주의 구조(115회) 문경수 2007.04.20 5537
95 현장스케치 얼굴, 한국인의 낯(114회) 문경수 2007.04.01 4318
94 현장스케치 면역의 의미론: 자기란 무엇인가(113회) 문경수 2007.03.20 3960
93 현장스케치 붓다의 가르침과 팔정도(112회) 문경수 2007.03.04 4396
92 현장스케치 나비와 전사(111회) 문경수 2007.02.16 4512
91 현장스케치 미래와 진화의 열쇠(110회) 문경수 2007.01.30 4680
90 현장스케치 역사의 등불 사마천, 피로 쓴 사기(109회) 5 문경수 2007.01.13 5908
89 현장스케치 조상 이야기(108회) 문경수 2007.01.02 4883
88 현장스케치 토사구팽 당하라(107회) 문경수 2006.12.25 5673
87 현장스케치 탐라기행(106회) - 수정중 문경수 2006.12.25 3645
86 현장스케치 디트로이트의 종말(105회)-수정중 문경수 2006.12.25 3709
85 현장스케치 앨빈 토플러의 부의 미래(104회) 문경수 2006.11.27 3504
84 현장스케치 조용헌의 고수기행(103회) 문경수 2006.11.27 3562
83 현장스케치 정재승의 과학콘서트(102회) 문경수 2006.11.27 4047
82 현장스케치 의식의 탐구 (101회) 1 송윤호 2006.09.22 5523
81 현장스케치 블랙홀이 불쑥 불쑥 (100회) 송윤호 2006.09.22 3897
80 일반 8월 18일 운영회의 화보 송윤호 2006.09.22 4055
79 일반 꽃의 고요 (92회) 송윤호 2006.09.17 4062
78 일반 한국의 전통마을을 가다 (91회) 송윤호 2006.09.17 5075
77 일반 알기쉬운 요가 (87회 토론회) 1 송윤호 2006.05.30 4309
76 일반 기독교 죄악사 (86회 토론회) file 송윤호 2006.05.01 4113
75 일반 신경과학과 마음의 세계 (84회 토론회 & 송년회) 송윤호 2006.01.23 4122
74 일반 70일간의 음악여행 (82회 토론회) 송윤호 2006.01.23 4777
73 일반 후손을 위한 원자력 (81회 토론회) 1 송윤호 2006.01.23 4256
72 일반 요가와 뇌 (80회 토론회) 1 송윤호 2005.10.27 4419
71 일반 미래기업의 조건 (79회 토론회) file 송윤호 2005.10.27 4272
70 일반 돈, 섹스, 권력 (77회 토론회) 송윤호 2005.10.27 4652
69 일반 영교시 수업 (76회 토론회) 송윤호 2005.10.27 3875
68 일반 대화 (75회 토론회) - 수정 중 송윤호 2005.10.27 3342
67 일반 공병호의 10년 후 세계 (74회 토론회) - 수정 중 송윤호 2005.10.27 3706
66 일반 나비효과 디지털 마케팅 (73회 토론회) - 수정 중 송윤호 2005.10.27 3570
65 일반 CEO 박정희 (72회 토론회) file 송윤호 2005.10.27 3819
64 일반 몰입의 즐거움 (71회 토론회) - 수정 중 송윤호 2005.10.27 3505
63 일반 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 (70회 토론회) - 수정 중 송윤호 2005.10.27 3870
62 일반 사다리 걷어차기 (69회 토론회) 송윤호 2005.10.27 3611
61 일반 임해경 교수님 첼로연주회 (68회 모임) 송윤호 2005.10.27 3887
60 일반 양자역학의 모험 (67회 토론회) - 수정 중 송윤호 2005.10.27 3598
59 일반 사상 (66회 토론회) -수정 중 송윤호 2005.10.27 3107
58 일반 뮤지킹 음악하기 (64회 토론회) - 수정 중 송윤호 2005.10.27 3647
57 일반 신의 방정식 (63회 토론회) 송윤호 2005.06.26 3855
56 일반 한 남자의 그림 사랑 (62회 토론회) - 수정 중 송윤호 2005.06.26 3819
55 일반 사랑을 위한 과학 (61회 토론회) - 수정 중 송윤호 2005.06.26 3476
54 일반 생활의 발견 (60회 토론회) 송윤호 2005.06.26 3793
53 일반 성탄축제 (59회차 모임) 송윤호 2005.06.26 3676
52 일반 의식혁명 (58회차 모임) 송윤호 2005.06.26 4344
51 일반 성령, 민중의 생명 (57회 모임) 송윤호 2004.12.29 3714
50 일반 말하기의 다른 방법 (55회 모임) 송윤호 2004.11.03 3691
49 일반 영조와 정조의 나라 (56회 모임) 송윤호 2004.10.27 3677
48 일반 답사의 의미와 전남(54회 모임) 강신철 2004.09.30 3885
47 일반 정약용과 그의 형제들 (52회 토론회) 송윤호 2004.08.26 3794
46 일반 대전일보 기고문-임해경 교수(52회 토론자) 송윤호 2004.08.26 3637
45 일반 서희, 협상을 말하다 (51회 토론회) 송윤호 2004.08.14 4084
44 일반 50회 특집 토론회 기사 - 대덕넷 송윤호 2004.08.14 3703
43 일반 노마디즘 (50회 특집 토론회) 송윤호 2004.08.14 4385
42 일반 48회차 모임 TV 중계 (충청방송) 송윤호 2004.08.14 3728
41 일반 소유의 종말 (제 42회차 모임) 송윤호 2004.06.09 4579
40 일반 처음 만나던 때 (제 41회차 모임) 2 송윤호 2004.03.10 4030
39 일반 7인의 베스트 CEO (제 40회차 모임) 2 송윤호 2004.03.10 3894
38 일반 5백년 내력의 명문가 이야기 (제 39회차 모임) 송윤호 2004.03.10 3787
37 일반 2막 (제 38회차 모임) - 수정 중 송윤호 2004.03.10 3498
36 일반 연금술사 (제 37회차 모임) - 수정 중 송윤호 2004.03.10 3421
35 일반 생각이 솔솔 (제 36회차 모임) - 수정 중 송윤호 2004.03.10 3478
34 일반 꿈 (제 35회차 모임) - 수정 중 1 file 송윤호 2004.03.10 3640
33 일반 군주론 (제 34회차 모임) - 수정 중 송윤호 2004.03.10 3543
32 일반 대화의 법칙 (제 33회차 모임) 송윤호 2003.12.06 3775
31 일반 마당을 나온 암탉 (제 32회차 모임) file 송윤호 2003.11.19 3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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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일반 창조적인 괴짜들의 리더십 (제 29차 모임) 송윤호 2003.08.29 38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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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일반 적극적 사고방식 (제 26차 모임) file 송윤호 2003.07.09 3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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