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북스정기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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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27 09:00

돈, 섹스, 권력 (77회 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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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난 주 인줄 알고 오늘 중국 약속을 잡았었다.

제가 극동방송에서 책 소개를 많이 한 적 있다.

이 모임에는 어떤 책을 소개하려고 할까 하다가 이 책을 선택했다.

종교적 색채가 약간 있는 책이다.

하지만 ‘돈, 섹스, 권력’ 이라는 문제는 사회적 문제이기 때문에 종교적으로 혹은 사회적으로 이야기를 해 봐야 한다.

이 책을 통해서 우리들의 현실로 파고들도록 하자.

실질적인 방법으로 돈, 성에 대해서 생각을 해 보도록 하자.

돈, 섹스, 권력은 제목엔 따로 되어 있지만 다같이 함께 있는 것이다.

돈을 가진 사람은 섹스를 원하고 권력을 가진 사람은 돈을 가지게 마련이다.

이 세 가지가 너무나도 분명하게 부각되어서 우리 사회를 이끌고 있기 때문에

가난할 때는 이러한 문제가 전혀 없을 것 같지만, 북한에도 창녀촌이 있다.

너무 놀라운 사실이다.

모든 인간이 돈,섹스,권력에 대해 다 즐겁고 흥미를 느낀다는 것이다.

남녀가 따로 없다.

모두가 관심이 있는데 이 새개의 블록들은 인간을 감싸기도 하고 망친다.

돈 보다도 흥미로웠던 것은 ‘성’인것 같다.

고교시절 7대 독자가 있었는데 그친구가 고교 1학년때 결혼을 했다.

그 당시에 남녀공학이었는데, 그 친구만 오면 친구들이 우르르 몰려서 그 친구에게 부부 관계에 대해 질문하고 대화하는 풍경이 보여졌었다.

그런 장면들 속에서 나 조차 대단히 흥미롭고 즐거웠었다.

‘돈’에 대한 필요를 느낀 경우-> 초등학교때부터 아르바이트를 했었다.

그래서 어릴적부터 돈에 대한 필요성을 느꼈다. 하지만 가장 크게 느낀 점은 대학시절이었다. 차비가 없어서 종이에 ‘돈이 없어서 차를 못탑니다. 차 좀 태워주십시오.’라고 글을 써서 차를 타곤 했을 정도였다. (좌중웃음) 그 때 금남고속의 한 차장이 나를 보고 모든 차장에게 말 해서 그 학생은 공짜로 태워주라고 했던 일화가 있다.

대학교 1학년때 미술품을 만나게 됐다.

돈이 없어서 새 책을 못 사서 인사동에 헌 책을 사러 갔는데

그 당시에 500원 정도 했었다.

그 때 우리 나라 고서나 고화가 100원 정도 밖에 안 했는데

일본 사람들이 그걸 사고는 만세를 부르곤 했다.

그 당시에 그런 일본 사람들에게 물어봐서 이 것이 문화 유산이고 뺐기면 안 되는 재산이라는 걸 알았다.

그래서 그 당시부터 컬렉션을 시작했다.

일주일 동안 아무것도 못 먹어서 쓰러져서 병원에 실려갈 정도 였지만 컬렉션을 시작했다.

첫 번째 꿈은 대통령이었다. 목사나 미술가가 아니라.

우리 어머니가 태몽을 잘 못 꿨던 것 같다.

태몽에서 평지위에 바위가 솟고 바위 위에 산이 솟고 그 정상에 태극기를 꼽았다고 한다.

어머니 뿐만 아니라 스스로 대통령 꿈을 꿨다.

하지만 하나님을 못 만났다면 권력자 중심에 서 있을 것 같기도 하다.

그러나 종교적인 믿음이 그 길을 멀게 했다. 돈과 성, 비리를 저지를 수 없어서.

그래서 낙도로 피난을 갔다.

외현도 라는 섬이다. 그 섬에는 교회가 없었다.

하지만 주일날만 되면 찬송을 하고 기도를 했다.

그런데 주민 중 할머니가 나를 ‘전도사’라고 불렀다.

그 당시에 암환자 두 명이 휴양을 왔는데 , 자기들을 위해 기도를 해달라 했다.

하지만 난 그런 능력이 없고 성경은 능력이 있다 해서 매번 성경을 머리에 이고 기도를 했다. 기적적으로 그 환자들은 나았고, 권력의 길이 아닌 목사의 길로 하나님께서 인도하심을 느꼈다.

H기업의 총수, 학교도 제대로 못 졸업했지만, 대통령 출마까지 했다.

(돈 많으면 절대 자기 부인하고 안 잔다.

돈 많은 부인 또한 절대 자기 남편하고 안 잔다.

너무 모순 같지만) 현실이고 끝없이 갖고 싶어하는게 권력이다.



제가 다음 주부터 방송을 할 겁니다.

제일교포 중에 하정웅이라는 갑부가 있다.

근데 그 분이 자기 재산을 다 털어서 전남에 기부를 했다.

하정웅씨가 하는 말씀이 돈 있으니까 와이프까지 너무 당당해져서 불안하다고 한다.



돈,섹스,권력은 인류 역사상 가장 많은 악영향을 미쳤다는 것을 다 알면서도 절대 인간들은 마약에 중독된 것 처럼 빠져나오지 못했다.



권력은 대통령이나 권력자들만 갖는게 아니다. 권력은 관계성을 파괴하는 것이다.

도덕적이고 온전한 것들에 대한 개념을 어린시절 갖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다.

어느 종교를 가지고 있건 어떤 사상을 가지고 있건간에 최소한의 도덕적인 개념을 지니고 있어야 가난할때는 몰라도 권세와 돈을 쥐어도 온전한 삶을 살 수 있다.



이 삶이 왜 주어졌는지에 대한 사명이 그 사람에 대한 인격을 조종하지 않는다면

안된다.

그 사명은 누구에게 주어지는 것인가.

그 사람에게 누가 (돈에 대해서든 권세에 대해서든 성에 대해서든...) 말했나? 이것이 아주 중요하다.

고교 7대 독자 얘기를 했었는데, 그 때 학생들이 돈을 모아서 줄 서서 갔다. 그 친구 때문에...

만약 그 7대 독자가 없었다면 다른 친구들이 창기집에 가지 않았을 것이다.

60년대 당시에 그런일이 벌어날 수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그 고1 유부남 친구가 성에 관한 환상을 심어주어 그런 현상이 일어났다.

저자 얘기는 ‘가난 하니까 출세해야지’라는 사명은 올바른 것이 아니다라는 것.

저자는 신의 아들이라고 하신 예수님께서 부자가 천국 가는 것이 낙타가 바늘구멍으로 들어가는 것보다 어렵다고 하는 것이 우리 사회의 문제점을 정확히 집는다고 함.

자기가 돈이든 권세든 명예든간에 이 부분에데해서 서약한 것이 있나?

결혼할 때 서약한다. 그러나 이 서약이 진짜인가?

지금까지 다섯명의 비서를 둬봤다. 우리나라에서 말고 해외에 미술관 만들고 싶어서 해외에 비서를 만들었었다.

한 명의 남자 비서를 뒀고, 네 명의 여자 비서를 뒀었는데, 소문이 어떻게 났냐 하면.

내가 호텔방에서 여비서랑 나오는 것을 봤다. 라고 하는 소문이 돌았다.

물어봐 주세요. 그랬는지... “맞습니다. 호텔방에서 나왔습니다.”

호텔방에서 업무 상의를 하고 나오는 길이었다.

다른 목사님께서 그 말씀을 하신 것이었는데, 그 목사님과의 상담에서

‘나는 스스로 약속했다. 결혼한 사람이다.’

스스로 약속을 해야한다.

지금 그 비서들이 가장 존경하는 사람은 바로 나라는 것에 감사한다.

딱 2주전에 제일화방에 갔는데 사장이 ‘목사님! 수학을 하실 줄 알죠?’ ‘산수 하실 줄 알죠?’ 라고 물어보는 것이다. ‘왜요?’

목사님 왜 미술관을 지었습니까? 그거 지으면 안된다는거 다 아는데 왜 지으셨습니까?

사실 내 빚이 25억이다. 15일, 25일만되면 눈앞이 깜깜하다.

초기에 20억으로 지었을때 그걸로 될 줄 알았다.

하지만 스스로 약속을 했다.

지금도 다 정리하고 그만두면 되지만 스스로의 약속이기 때문에 밑지는 줄 알면서도 할 수 밖에 없다.

밑지는 줄 알면서 사는 사람은 부모와 사랑하는 사람인데, 나 또한 이 사회를 변화시키기 위해서 밑지는 줄 알면서도 한다.

하지만 남에게 도움을 요청한 적이 없다.

결국 나중에 은행에 넘기더라도 적어도 우리 사회에 미술관 하나를 남긴것이기 때문에 난 내 서약을 지킨것이다.

자기 서약이 없이 돈과 성과 권세를 가지면 절대 다룰 수 없다.

‘저자’는 루터에 대한 얘기를 하면서 인간은 결국은 이 세 부분에 대한 가슴속의 회심(가슴속에 있었던 정열) 이 없이는 인간이 안 바뀐다. 정신의 회심, 돈지갑의 회심 또한 있어야 한다.

진짜 효자는 ‘나중에 돈 벌어서 좋은거 해드릴께요’ 가 아니라 ‘꽁치던 멸치던 지금 당장 효자한다.’

저자왈 가장 절실할 때 준 돈은 신도 그 사람도 감동의 준비를 한다.

돈이라는 지갑은 인간에게 끝 없이 풀리지 않는다.



2만 5천점을 내스스로 샀다는 것은 정말 내 스스로도 믿기지가 않는다.



약속을 가지고 돈지갑을 열고 미술관을 지어 운영한다. 매번 밑지지만 너무 행복하다.

스스로의 원칙을 갖고 있으면 행복하다.



한 선비가 냇가를 거닐다가 뭘 하나 빠트렸다. 동네에 가서 사람을 사서 냇가를 품었다. 내를 막고 품는데 하루 품삯이 한 냥이었다. 열 명을 불렀다.

하지만 찾고 보니 한 냥 동전이었다.

내가 안 찾았으면 조선에는 아홉 냥의 동전 밖에 없다.

하지만 내가 찾아서 너희들에게 열냥을 주었으니 조선의 선비로서 조선에 한 냥을 보전한 것이다.

그리고 품어서 생긴 생선 값만 열냥이 넘을 것이다.



한 번 만 따라 하시라 ‘돈은 내가 쓴 것만 내 돈이다.’

이 것이 정답이다.

내가 쓴 것만 내 돈이다.

통장에 있는 것은 내돈이 아니다 .

그러나 문제는 어디에 쓰는 것이다.

문제는 돈은 쓰라고 하는 건데 인간은 어떻게 하든 안 쓰려고 한다.

돈은 잘 쓰면 , 돈을 잘 쓴 경험을 가진 사람이어야 한다.



박 선생님! 돈을 포기해 본적 있습니까?

답 : 글쎄요..



저자 : 모든 인간이 어느 단계에서는 이 세 가지를 반드시 포기하여야 한다.

플레이보이, 죽을때까지 돈에 집착하는 사람.

어느 시점에 포기하여야 하나?

어떻게 포기하여야 하나?



나는 우리 아내에게 완전 두손두발 다 들었다.

50여년간 내 아내는 나에 대한 전문가가 되어서 감출 수가 없다.

나에 대해서 박사가 되버렸다.

그래서 난 포기를 해서 행복해졌다. ^^



이 세가지에 대한 포기는 그 대상에 대해서 이겼다는 선언이다.



원치않는 불의가 스스로 다가온다. 돈 들은 사과 상자.

슬기롭게 거부할 수 있어야 한다.



불의가 온다. 원치않던 원하던 온다. 그럴때 ‘이 나쁜 놈년들아!’이렇게 소리치는 게 아니다.

‘맞다. 하지만 이렇게 하지 않으셔야 한다.’



인간이 자기도 모르게 불의를 할 때가 있다. 하지만 불의를 저질러 놓고 어떻게 고백할 수 있느냐 하는 것이다.

불의에 대한 ‘고백’이 없이는 이 사회는 맑아질 수 없다.

이 불의에 대한 ‘고백’은 타의로 그러면 안된다.



또 하나, 권세에 있어서 자기 힘이 어디까지이냐?

모든 권세는 모르니까 알게 하려 한다.

권력의 모든 특징은 자기의 힘이 어디까지인가 확인하려고 한다.



박박사님 : 골동품 언제부터 모으고 싶다는 생각을 했는지?

발제자 : 대학교 1학년 때부터. 그 당시엔 골동품에 대한 개념이 우리나라엔 없었다.

책 보다 더 싼 골동품, 고서가 많았다. 한국인들은 그것을 몰랐다.

일본인들이 그 때 그러한 골동품들을 싼 값에 사고 만세를 부르곤 했다.

개인적으로 골동품을 매우 즐긴다. 비취반지 300년된거다.

즉시법을 좋아한다. 내가 생각하고 결정하면 ‘즉시’실행한다.



주부 : 신학하시기 전엔?

발제자 : 정치, 문학 공부를 했다.



주부 : 목사님이 되신 이후엔

발제자 : 매우 이성적이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신이 인도할때는 느낌이 전혀 다르다.

황장엽씨 망명은 저와 있다가 망명한 것이다. 모스크바에서 공산권 선교를 하고 있을때 , 북한 사회를 변화시켜야 되지 않느냐라고 생각을 하고 그 때 ‘황장엽’이라는 이름을 거론하게 됐다. 그 날 밤에 홍정길 목사님과 함께 기도를 했다. 하나님 황장엽이라는 사람을 통해서 북한을 변화시키고 싶습니다. 그 후 몇 개월 뒤 우리 단체로 황장엽에게 연락이 왔다 . 카터 대통령을 만나고 싶다고.



젊은 여성들 ; 어떻게 남자를 고르나? ^^

발제자 : 눈을 보십시오 . 인간이 관계성이 회복되지 않으면 눈을 마주치지 않는다. 그래서 남자는 눈을 보면 안다. 그 남자의 비전관을 갖느냐도 중요하다. 그러나 그 비전관이 오늘 한 이야기가 다르고 내일 또 다르면 안된다. 지속적인 비전관을 가져야 한다. 난 대단히 꿈의 사람인데 이런 사람의 약점은 섬세하지 못한데 이런 약점을 보완할 수 있는 사람을 만나야한다.



젊은 남성들 ; 어떻게 여자를 고르나?

발제자 : 너무 비단결 같은 여자보다는 (속 터진다 ^^) 여인의 판단력을 보라. 현대 사회에서는 그런 것이 더욱 어필하는 것 같다. 어머니들 사회에서는 비단결 같은 여인상이 좋았지만, 요즘엔 여인의 판단력이 중요하다. 기본적으로 거울을 자주 보는 여자는 위험성이 있다.

거울은 상대성이 있는데, 거울을 보면서 자꾸 자신을 바꾸는 것이다. 그리고 중매는 아니다. 인생은 자기가 결정해야 한다. ^^

26살 아들이 있는데, 10살 연상도 괜찮다고 했다. 사회를 이끌만한 여성들은 그 정도 나이까지 결혼을 못 하거나 안 하는 경향이 있더라.



강교수님 : 책을 읽는 도중 궁금증. 성의 역할. 생물학적 종족 번식이 신의 뜻이고 자연스러운 일인데. 예수님부터 독신으로 살아오고 천주교의 수사들이 그런 것을 고수하고 있는데 자연법칙과 상충되는데, 신의 뜻이라 생각하고 독신을 옹호하는 부분이 많은데 왜 그러냐?

발제자 : 이때의 강조는 그 만큼 경건했으면 좋겠다. 그리고 독신을 흠모하는 듯한 태도를 보인다. 하지만 이 다음 책에선 이 부분을 수정했다. 성직자들이 아닐때엔 종족과 사랑을 위해서 사랑과 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다만 이 책을 쓸 땐 자기 경건이 매우 강할 때였다.

한 번 더 불러 주시면 ‘샤갈’ 책에 대해서 논하고 싶다. 열화당에서 나온 책을 놓고.

샤갈에 대해서 ...



박성일 원장 ; 요번달에 나온 우리 교회에 나온 소책자인데 목사님이 나오셨다.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부분과 이성적으로 이끌어나가는 부분이 있다는 것이 합리적이고 좋아 보입니다. 앞으로 교회의 기능과 문화가 변할 가능성이 있습니까?혹은 변해야 할까요? 라는 질문을 하고 싶다. 또한 불교와 관련해서 ..

발제자 ; 문화는 일상 생활을 바꿀 수 있어야 한다. 한국 교회가 문화를 이끌어 갈 수 있다는 가능성은 10% 밖에 안된다고 본다. 가능성이 없다고 본다. 서양 문화의 건축, 음악, 미술 등에 대한 문화가 깔려 있어야 한다. 하지만 우리 나라 목사들의 하나님을 초월하는 세습화 때문에 ... 교인들이 설교의 포로가 됐기 때문에... 새벽기도 안나와도 됩니다. 하나님의 규범이 아니라 목사의 규범이 많다. 가능하면 교인들에게 자기 스스로 예배할 수 있는 교회로 갈 수 있느냐 하는 것이 교회 문화 정착의 관건이다. 다른 목사들이 날 고발할 준비를 하고 있다. 목사가 이중 직업을 가지고 있다고 해서. .. 그런 경우가 생기면 목사도 사임하고 미술관 장도 사임한다. 그 들의 룰도 지켜주고(교단의 법을 지켜준다.) ... 그리고 교회로 돌아간다. 목회자의 변화가 있어야 교회가 변하는데 한국 교회의 목회자들의 변화를 기대할 수 없다. 하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평신도의 변화가 있어야 한다. 평신도들의 힘으로 목회자를 변화시키고 교회를 변화시켜야 한다. 교회를 새로 지을때 2/3가 독서실/도서관이다. 교회 안에 외국인 게스트 하우스도 만들고, 문화 공간으로 변형 할 것이다. 종교적인 색채 말고도 사회적인 역할을 한다. 변화는 너 따라와라 하면 변화가오는 것이 아니가 바르게 가다보면 저절로 된다.

여러 부의 예배를 들여서 신도가 많으면 뭐하냐, 신도를 인격적으로 만나지 못하는데 무슨 축복을 하는가. 나는 단 일부만 하고 최소한 어린 아이들 이름은 다 외운다.

불교와 교회와의 상충 문제는. 불교 미술은 지키되 소장하진 않는다. 성서가 말하고 있는 것은 성서대로 믿고, 우리 사회가 지키는 규범은 우리 사회 규범대로 지키고 있다. 종교간에 서로의 존중이 없으면 지금 미국과 이라크 사이가 된다. 양 신자가 종교관이 다르다. 서로 개종할 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구원관이 틀리기 때문에 양 신자가 갈리는 것이다. 바르게 사는 사람이 있으면 그 사회를 구한다. 고려시대의 불교, 조선시대의 유교, 현대의 기독교... 다들 사회에 올바른 역할을 하지 못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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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 조중걸교수님의 현대예술(형이상학적 해명) 2 한빛찬 2012.05.20 20619
251 제 236차 후기, 백북스 동지 여러분! 너무 고마워요. 4 임덕수 2012.04.27 2069
250 235차 정기모임 회계 1 이정원 2012.04.14 1891
249 현장스케치 235차 정기모임 / 시골의사 박경철 <자기혁명> 4 조수윤 2012.04.12 2540
248 235회 후기 4 육형빈 2012.04.12 1988
247 현장스케치 234차 백북스 사진으로 보는 현장스케치 1부 김혜원 꿈꾸는 어른아이 7 한빛찬 2012.04.10 2817
246 고박사님 감사합니다. 5 임석희 2012.03.14 2082
245 현장스케치 232차 정기모임 / 현영석 교수님 <삶의 정도> 9 조수윤 2012.02.29 2118
244 현대미술을 접할 수 있던 좋은 기회^^ 3 원종윤 2012.02.16 2196
243 자료 테마 현대미술노트 서문에서만 건져도 3 file 박성일 2012.02.07 3222
242 공지 [한국한의학연구원 백북스] 2차 정기모임 선정도서- 공감의 시대 5 박성일 2012.02.07 2543
241 후기 [한국한의학연구원 백북스] 김억중교수님 특강 후기 2 김미애 2012.02.06 2474
240 230차 오프닝발표 후기 - 여행과 관련하여 못다한 이야기 10 이정원 2012.02.05 1991
239 230차 발표 후기 - 못다한 이야기 10 임석희 2012.02.03 2176
238 229차 백북스 후기: 이진호- 나는 아이폰 아이패드 앱으로 음악한다. 10 김혜원 2012.01.11 2490
237 의식이 무엇인가에 대한 학자들의 대화내용입니다. 박제윤 2011.12.07 1989
236 현장스케치 창립총회 & 227차 정기모임 / 문경수 <생명 40억년의 비밀> 2 조수윤 2011.12.07 2449
235 공지 처칠랜드 강의 취소되었습니다. 박제윤 2011.12.04 2176
234 공지 페트리샤 처칠랜드 교수가 한국에 오십니다. 박제윤 2011.11.21 2453
233 가입 인사드립니다^^ 홍유미 2011.11.17 1837
232 가입인사 김희정 2011.11.13 1826
231 가입 인사 드립니다. 박대원 2011.11.03 1828
230 현장스케치 223차 정기모임 / 안희정 충남도지사 <담금질> 2 조수윤 2011.10.13 2123
229 가입인사드려요 조원희 2011.10.12 1958
228 발표자료를 올립니다 file 엄준호 2011.08.10 2012
227 안녕하세요 가입인사 드려요 유경애 2011.07.14 2007
226 안녕하세요~^^ 1 전선희 2011.06.06 2024
225 가입인사 드립니다~^^ 3 최민욱 2011.05.01 2306
224 회계보고 정기모임 205회~208회 이정원 2011.03.17 2714
223 가입인사 4 정혜원 2011.03.16 2246
222 [209차 백북스 강연 후기]허허당 스님 뵙고, 마음그릇에 향기를 담다 6 김기욱 2011.03.09 2947
221 가입인사 4 이후형 2011.01.11 2325
220 204회 정기모임 회계 이정원 2010.12.16 2580
219 201회 생태페다고지 (우석훈) 4 이정원 2010.11.10 3168
218 200회 정기모임 회계 보고 (영수증 첨부) 3 송윤호 2010.11.08 2581
217 현장스케치 백북스 200회 정기모임 13 조수윤 2010.10.25 3619
216 200회 기념 파티~^^ 후기~ 그리고 5 한정규 2010.10.24 2874
215 겨우 너댓번? 참가 했을 뿐인데 너무 그립네요..ㅠ 1 변진욱 2010.10.19 2633
214 199차 인생이 허기질 때 바다로 가라 - 한창훈 이정원 2010.10.15 2706
213 가입인사드립니다. 5 이진경 2010.10.12 2523
212 198차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 (송용진 교수) 4 이정원 2010.10.02 3509
211 가입입사 올립니다. 1 임규빈 2010.09.27 2546
210 가입인사 & 정보수정 방법 문의 1 조수범 2010.09.25 2486
209 가입인사할게요.^^ 7 file 깐따삐야 2010.09.23 2529
208 가입인사드립니다 서대원 2010.09.15 2279
207 문국현 대표 강연자료 file 강신철 2010.09.14 2566
206 9/14 (화) 백북스 정기모임 한남대학교로 오세요. ^^ 2 관리자 2010.09.14 2541
205 백북스 정기모임 일정과 장소 확인바랍니다 강신철 2010.09.03 2389
204 196 차 백북스 정기모임 회계 8 이정원 2010.08.26 2634
203 뒤풀이 장소 구했습니다. ^^ 2 이정원 2010.08.24 2745
202 백북스 2010년 상반기 회계보고 5 이정원 2010.07.10 3038
201 현장스케치 돌아다보면 문득 - 정희성 시인 (191차) 이정원 2010.06.22 2860
200 현장스케치 한국의 뇌과학자, 세계 정상에 서다-조장희 (190차) file 이정원 2010.05.30 2946
199 현장스케치 세븐스타 일곱사장 이야기-김학민 (189차) 1 이정원 2010.05.30 2626
198 현장스케치 아무도 울지 않는 밤은 없다-이면우 (188차) file 이정원 2010.05.30 2542
197 현장스케치 낙타-신경림 (187차) file 이정원 2010.05.30 2237
196 현장스케치 아이투아이 - 권선필 (185차) 이정원 2010.05.30 2567
195 정기모임 184, 185차 회계보고 이정원 2010.03.11 2836
194 현장스케치 마인드 인 소사이어티-박문호 (184회) 4 윤보미 2010.03.07 3424
193 현장스케치 게르만 신화 바그너 히틀러-안인희 (183회) 3 윤보미 2010.03.05 3579
192 현장스케치 진화경제학-주명진(180회) 윤보미 2010.02.23 3698
191 183차 백북스 정기모임 회계보고 이정원 2010.02.12 2916
190 저항의 인문학-신명식 (182차) 회계보고 이정원 2010.01.27 2974
189 181회 정기모임 회계보고 이정원 2010.01.14 3048
188 현장스케치 한국사, 그들이 숨긴 진실-이덕일 (179회) 3 윤보미 2010.01.12 3340
187 180회 정기모임 & 송년회 회계보고 4 송윤호 2009.12.24 3399
186 공지 백북스 정기모임 회계보고 (178,179차) 2 이정원 2009.12.12 3355
185 현장스케치 기억을 찾아서-김갑중 (178회) 8 윤보미 2009.12.11 3574
184 현장스케치 묵자-묵점 기세춘(177회) 7 윤보미 2009.12.10 2973
183 현장스케치 세계종교사상사-이병록(176회) 7 윤진희 2009.11.24 3796
182 현장스케치 나는 문학이다-장석주(175회) 2 윤진희 2009.11.04 3583
181 자료 백북스 정기모임 7년의 역사 - 학습마라톤 판넬 전시용 2 송윤호 2009.10.21 4027
180 현장스케치 배려- 조웅래(174회) 2 윤진희 2009.10.01 3581
179 현장스케치 세컨드 네이처- 박문호(173회) 7 윤보미 2009.09.16 18020
178 9월8일(화) 정기강연회 뒷풀이 장소입니다. 1 오창석 2009.09.05 3249
177 실무한의 세계---수정 2 이기두 2009.08.31 3414
176 현장스케치 몽골의 역사- 이평래(172회) 2 윤보미 2009.08.29 3793
175 현장스케치 대한민국 70년 성찰과 전망- 윤여준(171회) 4 윤진희 2009.08.15 3428
174 무한의 신비 후기 0.99999.......는 1인가 5 이기두 2009.08.12 3515
173 현장스케치 무한의 신비 - 신현용 (170회) 4 윤보미 2009.08.06 3759
172 현장스케치 적도의 침묵-주강현(169회) 9 윤보미 2009.07.28 3892
171 현장스케치 자본주의와 자유-변동렬(168회) 3 윤진희 2009.07.02 3749
170 현장스케치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신영복 (167회) 15 윤보미 2009.06.11 4650
169 6월 9일 신영복 교수님 강연 + 백북스 7주년 (두근! 열흘 남았습니다 ^-^) 윤보미 2009.05.31 3005
168 현장스케치 뇌와 내부세계-김종주 (166회) 3 윤보미 2009.05.31 3430
167 현장스케치 마음거울-청안스님 (165회) 1 윤보미 2009.05.31 3237
166 현장스케치 슈가블루스-한명학 (164회) 윤보미 2009.05.31 3386
165 뇌와 내부세계 후기 2 육형빈 2009.05.29 3021
164 회원후기 생각의 경계... 1 한성호 2009.05.15 4099
163 공부자료 한명학박사 강의 동영상 자료 2 강신철 2009.04.21 4307
162 현장스케치 선학동 나그네 (163회) 6 윤진희 2009.04.21 3343
161 회원후기 서편제 등 강연에 갔다와서 한성호 2009.04.17 3462
160 공지 [동영상] 129회 독서토론회 3 김홍섭 2007.11.17 6181
159 공지 [동영상] 127회 독서토론회(정종 박사님) 6 김홍섭 2007.10.11 6680
158 공지 127회차 독서토론회 강신철 2007.10.02 4784
157 현장스케치 [125회 독서토론회]' 니체의 위험한 책,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현장 스케치 7 박혜영 2007.09.18 6075
156 현장스케치 [124회 독서토론회] '생명 최초의 30억년' 현장 스케치 7 박혜영 2007.08.28 7015
155 공지 다음 독서토론회 날짜 공지 1 관리자 2007.08.26 4304
154 현장스케치 [123회 독서토론회] '세상을 바꾼 문자,알파벳' 현장 스케치 1 박혜영 2007.08.11 4307
153 공지 [알림] 123회 독서토론회 오늘 입니다. 1 문경수 2007.08.07 4089
152 공지 [패널구함] 생명 최초의 30억년 독서토론회 3 이진석 2007.07.23 4627
151 현장스케치 [121회 독서토론회] '이것이 한국화다' 현장 스케치 3 박혜영 2007.07.13 5591
150 공지 [re] [동영상] 121회 특집!! 독서토론회 4 김홍섭 2007.07.14 4756
149 공지 121회 독서토론회를 마치고.. 5 오영택 2007.07.11 5132
148 현장스케치 [119회 독서토론회] '마이크로코스모스' 현장 스케치 4 박혜영 2007.06.20 5473
147 공지 [알림] 5월 8일(화) 117회 독서토론회 안내(오늘) 문경수 2007.05.08 4201
146 공지 [알림] 4월 10일 화요일 115회 독서토론회 문경수 2007.04.10 3844
145 현장스케치 [122회 독서토론회] '논어' 현장 스케치 4 박혜영 2007.07.27 4544
144 현장스케치 [120회 독서토론회] '총,균,쇠' 현장스케치. 9 송윤호 2007.07.01 4645
143 공지 [re] [다큐멘터리] 총,세균 그리고 강철 5 김홍섭 2007.07.04 4732
142 현장스케치 [116회 독서토론] 'FAB' 현장 스케치 3 박혜영 2007.04.29 36944
141 현장스케치 [115회 독서토론] '우주의 구조' 현장 스케치 8 박혜영 2007.04.14 4088
140 현장스케치 [114회 독서토론] '얼굴 한국인의 낯' 현장 스케치 3 박혜영 2007.03.30 4222
139 현장스케치 모두에게 공정한 무역 (160회) 1 윤진희 2009.02.27 3521
138 현장스케치 마음의 기원 (159회) 6 윤진희 2009.02.13 3682
137 현장스케치 사라진 손바닥 (158회) 1 윤보미 2009.02.03 4365
136 현장스케치 나스타샤 (157회) 6 윤진희 2009.01.19 4307
135 현장스케치 엄마와 나 (156회) 2 윤진희 2009.01.19 3246
134 현장스케치 뇌 생각의 출현 (155회) 9 윤진희 2008.12.18 3563
133 현장스케치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154회) 11 류우정 2008.11.29 3385
132 현장스케치 착한인생 (153회) 14 윤진희 2008.11.14 3637
131 현장스케치 광휘의 속삭임 (152회) 12 윤진희 2008.11.03 3485
130 현장스케치 논어의 자치학 (151회) 15 윤진희 2008.10.21 4668
129 현장스케치 신의입자를 찾아서 (150회) 7 류우정 2008.09.26 4134
128 현장스케치 의미의 논리 (149회) 4 류우정 2008.09.12 4145
127 현장스케치 그림같은 세상 (148회) 2 윤보미 2008.08.28 3790
126 현장스케치 위트로 읽는 위트 (147회) 3 이정원 2008.08.14 5321
125 현장스케치 서양미술사 (146회) 13 강보라미 2008.07.28 4317
124 현장스케치 궁궐의 우리 나무 (145회) 4 류우정 2008.07.10 4446
123 현장스케치 페미니즘 미술사 (144회) 3 류우정 2008.06.27 4955
122 현장스케치 가재미 (143회) 9 류우정 2008.06.13 4682
121 현장스케치 조선 60만 노예가 되다 (142회) 14 윤보미 2008.05.30 5264
120 현장스케치 한국의 디자인 (141회) 8 류우정 2008.05.15 4840
119 현장스케치 뷰티풀 마인드 (140회) 4 윤보미 2008.04.26 5245
118 현장스케치 현대음악사 (139회) 3 이정원 2008.04.10 4984
117 현장스케치 나는 문학에서 건축을 배웠다 (138회) 윤보미 2008.03.30 5302
116 현장스케치 한국의 이공계는 글쓰기가 두렵다(137회) 2 문경목 2008.03.15 5759
115 현장스케치 과학의 새로운 언어, 정보(136회) 문경목 2008.02.29 4523
114 현장스케치 한시로 읽는 우리 문학사(135회) 2 문경목 2008.02.23 4705
113 현장스케치 고대문명교류사(134회) 5 문경목 2008.01.25 5743
112 현장스케치 상대성 이론(133회_동영상 포함) 4 박혜영 2008.01.19 5469
111 현장스케치 이보디보(132회) 3 박혜영 2008.01.10 5507
110 현장스케치 두바이 리더십(131회) 1 박혜영 2007.12.25 4231
109 현장스케치 만들어진 신(130회) 문경수 2007.12.12 4834
108 현장스케치 열하광인(129회) 문경수 2007.11.27 4426
107 현장스케치 생각의 탄생(128회) 관리자 2007.11.02 5254
106 현장스케치 세계 소설문학의 흐름(127회) 관리자 2007.10.26 4271
105 [동영상]세계 소설문학의 흐름(127회) 관리자 2007.10.19 4103
104 현장스케치 호주 (126회, 호주 학습탐사여행 발표회) 송윤호 2007.10.18 4290
103 논어(122회) 문경수 2007.08.04 4261
102 이것이 한국화다(121회) 문경수 2007.07.16 4698
101 현장스케치 총, 균, 쇠(120회) 1 문경수 2007.07.10 4187
100 마이크로코스모스(119회) 문경수 2007.06.28 4442
99 현장스케치 말랑말랑한 힘(118회) 문경수 2007.06.04 4439
98 현장스케치 원효의 대승기신론 소.별기(117회) 문경수 2007.05.17 5835
97 FAB(116회) 문경수 2007.04.30 4311
96 현장스케치 우주의 구조(115회) 문경수 2007.04.20 5539
95 현장스케치 얼굴, 한국인의 낯(114회) 문경수 2007.04.01 4319
94 현장스케치 면역의 의미론: 자기란 무엇인가(113회) 문경수 2007.03.20 3962
93 현장스케치 붓다의 가르침과 팔정도(112회) 문경수 2007.03.04 4398
92 현장스케치 나비와 전사(111회) 문경수 2007.02.16 4517
91 현장스케치 미래와 진화의 열쇠(110회) 문경수 2007.01.30 4685
90 현장스케치 역사의 등불 사마천, 피로 쓴 사기(109회) 5 문경수 2007.01.13 5912
89 현장스케치 조상 이야기(108회) 문경수 2007.01.02 4884
88 현장스케치 토사구팽 당하라(107회) 문경수 2006.12.25 5677
87 현장스케치 탐라기행(106회) - 수정중 문경수 2006.12.25 3648
86 현장스케치 디트로이트의 종말(105회)-수정중 문경수 2006.12.25 3710
85 현장스케치 앨빈 토플러의 부의 미래(104회) 문경수 2006.11.27 3509
84 현장스케치 조용헌의 고수기행(103회) 문경수 2006.11.27 3565
83 현장스케치 정재승의 과학콘서트(102회) 문경수 2006.11.27 4048
82 현장스케치 의식의 탐구 (101회) 1 송윤호 2006.09.22 5526
81 현장스케치 블랙홀이 불쑥 불쑥 (100회) 송윤호 2006.09.22 3902
80 일반 8월 18일 운영회의 화보 송윤호 2006.09.22 4058
79 일반 꽃의 고요 (92회) 송윤호 2006.09.17 4067
78 일반 한국의 전통마을을 가다 (91회) 송윤호 2006.09.17 5077
77 일반 알기쉬운 요가 (87회 토론회) 1 송윤호 2006.05.30 4310
76 일반 기독교 죄악사 (86회 토론회) file 송윤호 2006.05.01 4118
75 일반 신경과학과 마음의 세계 (84회 토론회 & 송년회) 송윤호 2006.01.23 4124
74 일반 70일간의 음악여행 (82회 토론회) 송윤호 2006.01.23 4781
73 일반 후손을 위한 원자력 (81회 토론회) 1 송윤호 2006.01.23 4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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