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북스정기모임

조회 수 410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10월 8일 오후 7시 한남대 공대 세미나실

저자 김억중 교수 인사말

반갑습니다. 책을 사랑하시는 100권 독서클럽의 아름다운 사람들과 아름다운 시간을 함께 즐길 수 있어서 기쁜 마음 금치 않을 수 없습니다.
이 책을 쓰고 나서 사실은 제가 가장 관심있었던 부분은 건축 동네에서만 읽혀지는 책이 아니라 일반인들도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이 될 것인가 하는 부분이었습니다. 다행스럽게도 출간 후 대한출판문화협회에서 추천도서로 선정이 되기도 했고, 일반 대중에게도 서서히 알려지게 되는 것 같아 흐뭇한 생각이 듭니다.
초본을 만들고 다듬는데 2년 이상 걸렸는데 그 동안 오로지 다듬기 작업만으로 시간을 보냈습니다. 2년 동안의 다듬기 작업은 다른게 아니라 건축책 이지만 일반인들에게도 쉽게 읽힐 수 있는 책으로 만들기 위해 문체도 바꾸고, 무엇이든지 재미가 없으면 쉽게 덮어버리는 그런 세태에 나름대로 대응하기 위한 다듬는 시간이었습니다. 물론 재주가 없는 탓도 있고 부족한 부분도 많지만 이제는 어느 정도 하고 싶은 말들이 이 책을 통해서 정리가 된 것 같습니다.

집필 동기

우리 주변을 돌아보면 모두가 건강한 몸, 아름다운 몸매를 만드느라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하지만 ‘칼릴 지브란’의 말처럼 ‘네 집은 네 큰 몸’ 이니, 자기 몸을 진정으로 소중히 생각하는 이라면 집도 잘 보살펴야 하는 것이 올바른 이치지만, 우리 사회에서 우리의 그 큰 몸, 24시간 우리를 담고 있는 집은 화두로 떠올린 적이 없습니다.
조선시대만 하더라도 양반사이에선 집을 짓는 것과 좋은 집에서 기거하는 것은 자기의 품격을 드러내는 것이었고, 대대로 좋은 집을 물려주는 것은 일련의 가훈을 물려주는 것과 같은 전통이었습니다.
하지만 현대에 와선 경제적으로 풍요로운 사람들은 집을 지을 수 있는 능력이 있지만 좋은 집을 짓기 보다는 집을 통한 재태크를 하는 데에만 혈안이 되어 있고, 집다운 집을 잘 지어서 역사속에 혹은 문화속에 돌려주려고 하는 사람들은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이는 그 사람들의 생각에도 문제가 있지만 우리 사회가 안고 있는 문제점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가까운 곳을 예로 들어 전원주택을 짓고 있는 사람들을 보면 여러 가지 문제로 대단히 이단적인 결심을 통해서만 전원 생활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자녀 교육 문제, 직장 문제 등 여러 가지 문제들로 인해 온 가족이 전원생활을 하지 못하고, 결국은 자유 직업 혹은 전문직 종사자 그리고 은퇴한 사람 들만이 전원주택 생활을 할 수 있을 정도로 층이 좁아지는 현실을 맞이하게 되는 것이지요.
하지만 그렇게 전원주택을 짓는 사람들도 도대체 자연으로 돌아가서 산다는 진정한 의미를 알고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들 정도로 그들이 짓고 있는 집들이 정말 집다운 집인가 하는 것에 대해선 의문이 많이 생깁니다.
공부도 많이 했고 돈도 어느정도 벌었고 전문직 종사하면서 시간적 여유가 있는 그런 분들이 짓는 집 조차도 사실은 집 다운 집을 보기가 드문 이유는 기본적으로 ‘집다운 집이란 것이 무엇인가?’ 하는 우리 사회의 화두 자체가 없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집을 지으려는 건축주와 좋은 집을 설계하려는 건축가가 만나야 좋은 집이 탄생하지만 현대 사회에서는 어느 한쪽으로 치우져져 있어 좋은 집이 탄생하는데에 걸림돌이 되는 것 입니다.
그렇다면 과연 좋은 집을 염원하는 사람들에게 정말 좋은집이 무엇인가를 생각하게 하고 그 좋은 집을 짓기 위해서 어떤 노력들을 해야하는 것에 대한 안내서 및 가이드라인을 제시해 줄 수 있는 책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이 책을 쓰게 됐습니다.

재태크의 수단 vs 우리가 사는 공간

현재 우리 사회의 세태에서 집을 생각하는 태도에 대해서 진단을 해보면 말씀 드린바와 같이 우리는 오직 집을 재태크의 수단으로서 팔 집을 생각하지 오래오래 살 집을 생각하지는 않는다는 것입니다. 아파트에서 사는 사람들도 작은 평수에서 살다가 기회가 되면 평수 늘려서 갈 생각만 함으로써 잠정적으로 이 터에서 오래오래 살아가야할 개념보다도 언제든지 때가 되면 떠날 임시 거처처럼 생각을 하게 되다 보니까 그 집에서 누려야 할 주거의 기쁨은 뒷 전으로 밀려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어떻게 보면 지금 살고 있는 많은 사람들은 집에서 살되 다른 곳으로 옮겨야 한다는 강박관념을 갖고 사는 즉 유목민처럼 계속 옮기고 또 옮기는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대부분 아파트를 사시기 때문에 다들 아시겠지만 아파트를 옮겨갈때마다 평수는 늘어가지만 아파트 거주공간에 있어서의 구조적인 문제는 인테리어만 화려하게 변해가지 사실은 30년전이나 지금이나 구조자체는 변하지 않고 있다는 것을 느끼실 겁니다. 어떤 아파트를 가봐도 거실 앞에서 큰 창문을 열고 보면 앞동의 디자인 되지 않은-창문과 복도만 늘어져 있는-스산한 모습만을 보고 있는 것입니다.
근본적으로 안과 밖의 관계개선을 하려는 노력 없이 그저 동과 동사이 최대의 용적률을 뽑아내는데에만 급급했던 공간 구성이 이어져 왔고, 그 답답함을 달래기 위해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바깥을 잊어버리고 내부로 눈길을 돌리는 것이었습니다. 이러다 보니 내부에 새로운 풍경을 만드는 쪽으로 트렌드가 형성되어 그것이 인테리어 열풍으로 나타나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아파트에 입주한 후 3-4년 지나면 때도 타고 지겨운 느낌이 들고, 또 아파트를 갈아 엎습니다. 그게 리모델링입니다. 그런데 이 내부적인 리모델링은 불행스럽게도 처음 만들었을 때는 새롭고 신선하지만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그것도 지루한 풍경이 되고 만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집에서 바깥을 포기하고 내부만 봤을땐 그렇지만 만약에 집 안에서 바깥에 있는 현상들을 집안으로 어떻게 끌어들일까하는 생각을 하기 시작하게 되면 문제가 틀려집니다.사실 바깥에 있는 것들은 내 돈 들여서 하는 것은 아닌 것이고, 다시 말하면 바깥에 하늘이 있고 나무가 있고 새소리가 들리고 아주 좋은 소나무 냄새가 있는 이런 현상들과 집이 민감하게 잘 연결되어 있으면 그 모습들은 시시각각 변하고 계절에 따라 변하기에 질리지가 않는 것입니다. 이 끊임없이 변화하는 곳에서 거주한다라는 것, 그 변화 때문에 그것이 곧 내가 살아있다고 생각하는 것, 자연이 내게 다가오는 것들로 인해 인해 집이라는 것이 기쁨의 대상이 될 수 가 있는데 불행히도 지금 우리 현실은 근본적으로 아파트의 안과밖의 관계가 개선됨이 없이 글자 그대로 번지르르한 인테리어만 열을 올리는 것 아닌가 하는 진단을 내리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혹시 조선시대 한시나 김소월 시인의 시를 알고 계십니까? 예를 들어 김소월의 시를 보면 ‘엄마야 누나야 강변 살자 뜰에는 반짝이는 금모래빛.....뒤뜰에는 낙엽지는 소리....” 라는 구절이 있습니다. 김소월의 이 시에 집은 없습니다. 그러나 이 풍경은 분명히 집에서 보는 것입니다. 시 속에서 보는 집은 배경이고 집은 자연의 일부로서 자연 그 자체를 즐기고 그곳에 사는게 기쁨이라는 것을 느낄 수가 있는 것이죠.

좋은 집이란 무엇인가 - 공간의 감동

좋은 집이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여러분 공간이라는 개념을 아십니까? 공간은 우리 주위에 늘 있는 것이고 실체로 느끼지 못하는 그 공간속에서 우리가 살고 있습니다. 집다운 집을 생각하며 사는 사람들에겐 공간이라는 건 힘을 지닌 존재입니다. 여러분 모두 이런 경험을 해봤을 것입니다. 어느 장소에 가면 섬뜩한 느낌이 들고, 어느 장소에 가면 어린 시절에 뛰어 놀던 포근한 곳에 대한 낯익은 느낌이 드는 경험. 이 경험이 바로 공간의 힘을 경험한 것입니다. 공간의 힘이라는 것을 실체로서 생각함으로서 이것들이 내 삶과 내 몸과의 어떤 관계를 갖고 있을까 하는 것에 대해 생각을 하는 것이 좋은 집에 대한 생각의 출발점 입니다. 알 수는 없지만 어떤 공간에 있을때 내가 더 있고 싶고 살고 싶은 느낌을 갖게 되는 것은 공간속에 내재된 힘이고 그것은 바로 공간속에 녹아 있는 감동이다.
아이들의 교육을 위한 집에서 살기 위해 강남으로 이사를 가면서도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줄 수 있는 그런 집에 대한 생각은 왜 하지 않을까하는 의문이 듭니다. 여러분들은 어릴적 집에서 그리고 동네에서의 소중한 추억들을 기억할 것입니다. 하지만 요즘 아이들은 후에 성장했을때 그러한 느낌을 갖을 수 있을지에 대한 것은 의문이 듭니다.
좋은 집이라는 것은 당대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오래오래 물려줄 수 있는 것이라면 예를 들어 한 아이가 할아버지가 태어난 방에서 태어나고 할아버지의 숨결이 그득한 그곳에서 자라고 아버지는 아이에게 할아버지와 있었던 집의 추억을 얘기해 주는 장면을 생각해 보면 공간이라는 것이 3대를 끈끈하게 연결해 주고 공통의 추억과 생각을 만들어 주게 되는 것이고, 이것이 공간의 감동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집속에 잔잔한 감동을 어떻게 담아낼 것인가 하는 것이 건축가가 가지고 있어야만 하는 생각의 필수 조건입니다. 그렇다면 공간속에 감동을 담아내는 것은 무엇입니까? 그것은 바로 구성의 문제입니다. 똑같은 이야기 똑같은 소재의 얘기는 너무 많습니다. 예를 들어 삼각 관계 혹은 사랑이야기들도 많이 쏟아져 나옵니다. 하지만 같은 사랑 이야기라도 어떤 소설은 책을 덮고도 그 애잔한 감정이 잔잔하게 흐르는 소설이 있는가 하면, 어떤 소설은 읽다가도 중간에 덮어버리는 소설이 있습니다. 좋은 소설은 좋은 소재를 갖고 짜임새 있는 구성으로 책을 덮고도 이어지는 감흥을 이끌어 내지만 나쁜 소설은 같은 소재를 가지고도 제대로 구성을 하지 못해 중간에 책을 덮어버릴 수 있는 결과를 이끌어낼 수도 있는 것입니다. 건축도 마찬가지여서 짜임새 있는 구성, 즉 건축 공간을 구성하는 것이 공간속에 감동을 담아내는 전문가의 역량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어떤 집이 우리를 감동시킵니까? 편리하고, 튼튼하고, 아름답다고 해서 감동이 있는 집이 되지는 않습니다. 집은 홀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대지 주변환경과 긴밀하게 호응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아는 만큼 느낀다

여러분 유홍준씨의 나의 문화 유산 답사기를 읽으신 적이 있을 겁니다. 그 책은 베스트셀러가 되면서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우리 문화 유산들을 답사하게끔 만들었다는 순기능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유홍준 씨의 발걸음을 따라서 문화 유산을 답사하면서 공통된 생각을 갖게 됩니다. “난 느낌이 안온다.” 문제는 한 곳에 머무르지 않고 여기 저기 다녀봐도 유홍준씨가 느꼈던 감흥이 오지 않게 되는 고민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궁극적으로 여러 군데 가봐도 도저히 감흥이 오지 않는구나라고 생각을 하게 되었고, “나는 스스로 눈썰미도 없고 나는 원래 그런가 보다.”라는 생각을 갖게해 오히려 우리 문화 유산으로 부터 등을 돌리게 하는 역기능도 없지 않은 것 같습니다. 물론 그 아름다운 것을 어떻게 언어로 표현할 수 있겠습니까? 그러나 그것에 대한 설명도 필요없다는 것은 강변이 아닌가라고 생각합니다. 느껴봐라! 라고 몰아세울 것은 아닙니다. 보다 많은 사람들이 문화 유산에 접근하고 그 것에 애정을 갖게 해주려면 감성에만 맡기는 것이 아니라 왜 아름다운지 왜 좋은지라는 것에 대해 최대한 설명을 해주고 단지, 그것에 대한 판단은 독자에게 맡기는 역할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건축도 마찬가지여서 좋은 집의 구성의 문제를 쉽게 설명을 해주어야 하는 건축가들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많이 보면 언젠가는 깨달을 것이다.’라는 생각으로 독자들에게 다가가면 안되고 집요하게 설명을 해주어야 한다. 아는 만큼 느끼는 것입니다.



강신철 교수(한남대 경영정보학과)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책 읽으신 분들 감상을 발표하셔도 좋고, 저자가 앞에 와있기 때문에 질문 혹은 자유로운 토론을 하시기 바랍니다.
제가 어렸을때 집에 대한 추억을 생각해보면 어렸을땐 구석을 좋아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지금 아파트들은 구석이 없는 것 같습니다. 어릴적엔 아이들이 숨을 곳이 많아서 숨바꼭질도 하고 혼자만의 공간도 만들고 했었는데 요즘은 완전히 오픈되어서 숨을 곳도 없고 추억을 만들 공간이 없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이런 것도 공간의 구성 문제에 들어가는지요?

저자

요즘의 우리집과 과거의 우리집의 추억을 비추어 봤을때, 앞으로 내가 집을 지을때에는 구석을 많이 만들어야 겠다 라고 생각을 하면 스스로 가치있는 집을 짓게 되는 것이다. 이는 얇은 삶과 두꺼운 삶으로 표현할 수 있는데 옛날 집엔 다락방도 있고 땅집과 같은 경우에는 미로처럼 구성이 되어 있어서 어느 한 군데 숨어있으면 혼자 시간을 보내기도 하고 그곳에서 꿈을 꾸기도 하는데, 요즘 아파트에서는 어느 한 곳 방문만 열면 완전히 오픈 되어 있기 때문에 공간을 넓게는 사용하지만 두깨에 있어서는 아주 얇은 공간에서 삶을 이루게 됩니다.
예를 들어 아파트에 사는 한 부부가 부부싸움을 했습니다. 그러면 서로간에 스스로 정서적인 안정도 도모하고 생각도 해봐야 하는 시간과 장소가 필요하지만 요즘의 아파트는 그럴만한 공간이 없기 때문에 서로 감정적 정리가 되지 않은 상황에서 같이 마주치게 되고 서로 어떻게 처신할 줄 몰라하는데 이것이 바로 현대인들의 억압된 공간생활의 단적인 예로 볼 수 있습니다. 특히 평범한 신혼부부들은 원룸에서 결혼생활을 시작하는데 신혼에는 서로 적응하는 기간이기 때문에 많은 다툼이 원룸안에서 벌어집니다. 하지만 감정이 격해져 있을때 원룸의 공간에서 서로 마주대하다 보면 한 쪽이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집을 나서게 되는 상황이 벌어지지요. 그러면 더욱 다툼이 심화되는 결과를 가져올 수도 있습니다. 만약 서로만의 공간이 있다면 그곳에서 감정 정리를 하고 같이 잠을 자면 도움이 많이 될텐데 말이지요. 하지만 어쩔 수 없이 그러한 감정을 해소할 수 있는 공간이 없는 원룸에서 시작할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집이라는 것이 재태크의 수단으로 전락해 있기 때문입니다. 선택의 여지가 없기 때문이죠. 이것이 집다운 집을 갖지 못하는 현대인의 설움입니다.

강신철 교수

좋은 집을 갖고 싶어도 여러 가지 건축비나 건축 자재비 때문에, 한 마디로 돈 때문에 실현을 못하게 됩니다. 이 문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저자

이 문제는 건축가들의 문제로도 볼 수 있습니다. 집을 배경적인 관점에서 건축을 하는 노력을 해야 하는데, 한정된 공간에 대리석을 바르고, 값비싼 마감재를 써야만 좋은 집이다라고 생각하는 잘못된 생각에 기인한 측면도 있습니다. 그러나 건축가의 생각만 좋아서도 안되고 건축주의 생각도 바뀌어야 합니다. 제가 시골에다가 경량철골에 조립식으로 건물을 올리면 시골 어르신 분들도 그것을 집이라고 생각을 안합니다. 붉은 벽돌로 집을 짓지 않으면 집이라고 생각하지 않는 것입니다. 뒤집어서 말하면 건축주 스스로도 생각을 바꾸어야 합니다. 집이란 무엇인가? 굳이 그런 비싸고 견고한 재료로만 짓는 것이 집인가? 그것은 집의 여러 가지 가능성 중의 하나일 뿐이지 그것만이 집다운 집이 될 수는 없다. 허름해도 낡아도 충분히 공간 구조의 언어로서 좋은 집을 만들 수 있다.

강신철 교수

건축대전에서도 규모가 크고 호화스러운 예술 작품 뿐만 아니라 아까 말씀하신바와 같이 값싼 재료로도 공간 구조의 언어를 통해 아름다운 집을 구현하는 건축가에게 시상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저자

건축인들에게 일침을 가하시는 말씀인 것 같습니다. 그것은 건축학과에 다니는 학생때부터 그런 마인드를 길러야 할 것 같습니다. 집이란 화려하고 사치스럽고 그저 보기 좋은 것이 아니라는 것과 보이는 것 보다 보이지 않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일선에 있는 교수들이 교육을 시켜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콘크리트로 벽을 마무리 해도 “이것을 언제 페인트 칠을 해야 하나?”라는 고정관념적인 질문이 없는 학생들을 길러야 되겠지요. 우리 모두가 노력을 해야 합니다.

강신철 교수

작년에 일본의 게이오 대학에 방문한 적이 있었는데, 그곳의 도서관을 보고 놀란 적이 있습니다. 보통 도서관이라 하면 그 대학의 상징적인 건물로서 화려하고 웅장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조금 전에 저자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그저 콘크리트 외벽을 그대로 노출시키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전혀 삭막한 콘크리트라는 생각이 들지 않고 견고하고 학구적인 아름다운 느낌을 갖을 수 있을 정도의 훌륭한 건축물이었습니다. 콘크리트를 그대로 노출 시켜도 이렇게 아름다운 건축물이 나오는 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자

맞습니다. 재료 자체의 고정관념을 없애야 합니다. 어떤 재료는 나쁘고 어떤 재료는 좋다는 식의 고정된 사고 방식을 갖고 있습니다. 사실 현대인들은 콘크리트 속에 살면서도 그 콘크리트에 대한 저주가 대단합니다. 콘크리트 하면 삭막하다, 비인간적이다, 살벌하다라는 느낌만 갖고 도시를 상징할때도 삭막한 콘크리트 숲이라고들 합니다. 하지만 그렇게 말한 사람들은 실제로 삭막한 콘크리트만 본 것입니다. 콘크리트 자체로는 그것이 지탄받아야 할 대상은 아닙니다. 그것을 어떻게 썼느냐에 따라 교수님께서 느끼신 것 같은 아름다운 감흥을 받을 수도 있고 여전히 삭막한 느낌을 받을 수가 있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아까 말한 경량 철골과 조립식 샌드위치 판넬도 어떻게 썼냐가 중요한 것이지 그걸 썼다고 해서 그것은 집이 아니다라고 생각하는 것 또한 고정관념이다. 결국은 건축가나 건축주 우리 모두의 생각이 바뀌어야만 집이 바뀔 것 입니다.

현영석 교수

사실 국민들이 스스로 생각을 전환하기는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건축가 혹은 건축관련 전문가들이 생각을 전환하고 국민들에게 계몽을 하는 식으로 접근을 해야만 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선 전체적인 건축가들의 마인드가 단순히 경제적 이득만이 아니라 우리 문화를 일구어 내는 사람이라는 사명감을 갖아야 하겠지만 현실적으로 쉬운일은 아니겠지요. 사실 경영학도 전체적인 의미에서의 학문이라기 보다는 돈 버는 사람들 기업가적인 측면을 강조하는 경향을 띠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요즘의 노조의 행보에 대해선 동의하기 어렵지만, 경영학과 학생들이 배우는 노사관계론도 사측의 입장만을 대변하는 학문이 아니라 노사 양쪽을 다 생각하는 학문이 되어야 할 것 입니다. 그렇듯 현재 우리나라 대학들의 건축학도 기술적인 측면 혹은 경제적인 측면만의 학문이 아니라 문화, 감성적인 측면에서의 교육 학문으로의 전환이 필요합니다.

강신철 교수

저도 사실 시골에 조그마한 땅을 사서 경량 철골과 샌드위치 판넬로 집을 지어놓았습니다. 그래서 매일 도시에서 떠나 주말이면 그곳에 가고 싶은 생각으로 가득차 있고, 또 시골에 내려가서 밭일도 하고 독서도 하면 너무나 행복한 생각을 갖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재료성 때문에 하루 빨리 돈을 벌어서 집다운 집을 지어야겠다고 생각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교수님의 말씀을 들으니 집다운 집이란 것이 꼭 그 재료성에 의한 것이 아니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니 더욱 그 집에 대한 애착이 가고 기분이 더욱 좋아지는군요. 다시 짓겠다는 생각이 바로 고정관념이었습니다.

현영석 교수

이 책이 한 사람을 잘 교육시키게 된 것 같습니다.

젊은 건축가

전국민이 그런 생각을 갖고 살면 우리는 어떻게 먹고 살지 걱정이 되는군요. (좌중웃음)

박현희(학생)

최근에 친구네 집을 새로 지어서 이사를 갔습니다. 하지만 그 친구는 집에 대해서 아주 불만족 스러워 하더군요. 10년 전이나 지금 짓고 있는 집이나, 교수님께서 말한 공간의 활용 문제가 개선되지 않고 제자리 걸음을 하고 있는지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그렇게 건축가들은 좋은 것을 알면서도 왜 실천하지 않을까요? (좌중 웃음)

저자

좋은 거 알면서도 행하지 않는 건축가는 별로 없을 겁니다. 사실 좋은 집을 짓겠다는 건축주 바로 당신이 건축가라는 생각을 갖고 건축가와 호흡을 해야만 서로 만족할 수 있는 집이 나오는 것인데, 건축가에게 모두 맡겨 버리면 그 건축가가 건축주의 마음을 100% 다 헤아릴 수 없기 때문에 새로운 집을 지어도 불만족 스러운 부분이 나오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솔직히 건축하는 사람으로서 발가벗고 말씀드리면 건축가마다 활동을 하면서 그런 부분에 얼마나 많은 관심을 갖고 또 역량을 발전시켜가는 것은 다 틀리다고 볼 수 있습니다. 사실 그런면에서 건축가들의 역량이 부족한 점도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내가 집을 지으려면 좋은 집을 많이 보고 자기 수준을 높여야만 좋은 건축가를 선택할 수 있는 것입니다. 건축가별 능력의 차이를 보면 건축사 자격증이 있다고 되는 것이아니라 그 건축가마다의 차이는 오히려 변호사들의 차이보다도 더욱 들쑥날쑥할 것입니다. 결론은 좋은 집에서 사는 기쁨을 갖으려면 집은 짓고 싶은 사람이 더욱 관심을 갖고 안목을 높여야 합니다.

현영석 교수

그렇다면 건축과 집에 대한 안목을 높이려면 어떤 책을 읽어야 하는지에 대한 추천을 해주십시오.

저자

건축과 집에 관련해서 일반인들이 쉽게 접할 수 있으면서도 좋은 책들은 여러분 100권 독서클럽 홈페이지에 게시물을 올려 놓도록 하겠습니다.



혹시 실제 답사 프로그램 즉 국내의 좋은 건축물이나 집을 답사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실 계획은 없으십니까?

저자

그에 관련된 홈페이지를 운영할 계획입니다. ‘집 읽기 교실’ 이라고 명명하고 이 책을 교재로 해서 집에 관한 강의도 하고 또 실제로 일반인들과 함께 전국에 있는 좋은 집들을 찾아 나서는 노력을 하려고 합니다.

강신철 교수

아주 좋은 생각 같습니다. 사실 저도 유홍준의 문화 유산 답사기를 읽고 몇 군데 다녀봤는데 가는 곳 마다 그저 ‘공기 좋다.’ , ‘조용하다.’ 라는 생각만 들지 별다른 감흥을 느끼지 못해서 챙피한 생각이 들기도 했었습니다. 역시 아는 만큼 느끼는 것을 뼈저리게 느꼈지만 사실 전공공부도 해야 하고 다른 곳에 일도 많고 하니까 문화 유산에 감흥을 못느꼈다고 해서 그 것만 찾아다니면서 그 분야에만 빠져있을 수도 없는 노릇이니, 교수님께서 말씀하신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참여하게 되면 참 재미 있을 것 같습니다. 사실 안목을 높인 다는 것이 전공하는 사람들 아니면 힘듭니다. 전공자들에겐 일상이겠지만 비전공자들은 전공자들의 도움이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대덕 밸리 연구원

그렇다면 아파트는 지양해야 할 주거 형태 입니까?

저자

그렇진 않습니다. 아파트의 주거 자체를 부정하는 이야기는 아니고, 용적률만을 생각해서 막대기처럼 늘어놓는 1자 배치에 관한 아파트의 구성을 지양하자는 이야기 입니다. 지금 형태로는 제일 앞 동만 조망권이 해결됨으로써 가격이 조금 비싸고 뒤 쪽에 있는 동들은 그늘 아래서 생활을 해야하는 악순환적인 건축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극단적으로 얘기해 보면 아파트들의 광고 전단을 받아 보면 100이면 100 ‘전세대 남향배치’라는 문구에 느낌표를 콱 찍어 놓습니다. 하지만 구조를 보시면 30평을 기준으로 보면 방 하나와 거실의 반 정도만 남향의 혜택을 얻는 것이지 식당 혹은 나머지 방 두개는 북쪽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집 전체가 남향의 혜택을 볼 수 없는 구조로서 모두 거짓말이 되는 셈입니다. 아파트가 전세대 남향이 되려면 옛날 집처럼 방이 일직선으로 늘어져 있어야 하겠지요. 최근에 짓는 아파트 중엔 그 부분을 개선해서 북쪽에 있던 방 하나를 앞으로 끌어오는 구조를 쓰기도 합니다. 그나마 조금 개선된 것이라고 볼 수 있지요. 하지만 사실 전통적인 남향에 대한 선호사상에 찌들어 있는 한 아파트의 공간구조를 개선하기는 불가능합니다. 어디 친구집에 집들이를 간다 하더라도 보통 남향이 아니면 ‘그 집 남향이 아니더라.’라는 말을 하면서 좋지 않은 집으로 평가를 합니다.
기본적으로 시공회사 사람들이 사업주로서 아파트 건축을 시행할 때 절대로 건축주나 입주자들의 주거의식을 절대로 앞서가지 않습니다. 입주자들의 의식보다 약간 앞서가는 선에서 설계, 건축을 하지 너무 앞서 나가게 되면 분양이 안됩니다. 이 말은 아까 말한 바와 같이 사용자들이 바뀌어야 아파트가 바뀌는 것입니다.
우리 나라 건설회사들이 해외에 짓는 아파트들을 보시면 지하에 옥상에 정원도 만들어 놓고 수영장도 만들어 놓고 동서남북 배치를 하고 그 에 따른 시설을 통해 전 세대의 조망권을 확보하면서 아파트를 짓습니다. 한 마디로 우리나라의 아파트를 짓는 건설회사들은 능력은 있지만 그렇게 짓지 않는 것일 뿐입니다. 입주자들이나 건축주들도 그러한 요구를 안하고 한 채라도 더 짓고 조금이라도 평수 넓혀서 팔 때 높은 가격을 받는 것에만 신경을 쓰기 때문입니다. 근본적으로 재태크로서의 집만을 생각하기 때문에 집다운 아파트가 탄생하지 않는 것입니다. 어차피 입주하는 사람들이야 조금 있으면 평수 늘려서 이사갈 생각만 하기 때문입니다.

박병철 학생

뉴욕에는 100년된 아파트가 있는데 그 아파트는 도대체 어떤 생각을 하고 지었길래 아직도 건재하고 사람들이 거주하는지 궁금합니다. 건축도 시대의 흐름이 있고 트렌드가 있을텐데 어떻게 그런일이 가능할까요?

저자

그것은 여러 시대에 걸쳐 다양한 방식의 다양한 주거 방식이 혼재되어 왔기 때문에 어느 하나로 정해서 말씀드리기는 어렵습니다. 하지만 아파트이건 사무실이건 어떤 유형의 건축물이건 간에 그 건축물 혹은 그 집이 그 도시가 가지고 있는 구조에 이 집이 여전히 융통성 있게 쓰여질 만한 열려 있는 구조로 되어 있는 구조로 되어 있는 집이라면 500년이 지나건 600년이 지나건 건재할 것이고 아주 특별한 시대에 특별하게 지어진 집이라면 그것은 파괴가 제일 먼저 될 것입니다. 열린 구조로 지어진 집들은 속의 내용이 바뀌어 지더라도 건축 자체의 생명력은 유지가 될 것 입니다. 하지만 우리 나라 같은 경우에는 그 정도의 아파트라면 벌써 예전에 파괴되고 재건축이 되어서 경제적 이득을 취하는데에만 이용되겠지요. 건축물을 경제적인 가치만으로 보느냐, 문화적인 산물로 보느냐의 시각의 차이가 저 건물을 부수고 고층빌딩으로 짓느냐 아니면 그대로 보존하면서 역사를 증거하는 문화적 자산으로 만드느냐 하는 차이일 것이다. 그러나 유럽의 유명 도시를 가보면 고층 빌딩으로 재건축해서 얻는 경제적 이득 보다도 오히려 5-600년 보존해서 얻는 관광수입으로 인한 이득이 더 많을 것입니다. 점점 한국적인 색을 잃어가고 국적없는 풍경으로 변해가는 한국의 도시들을 보면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강신철 교수

이상으로 토론회를 마치겠습니다. 다음 토론회는 야외에서 진행됩니다.
10월 25일 온양 현충사 앞마당에서 ‘마당을 나온 암탉’이라는 동화를 소재로 토론회를 갖습니다. 많은 참석 바라고 오늘 토론회에 참석해 주신 저자 김억중 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




정리 : 송윤호 회원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06 현장스케치 468회 김호 대표님 강연 현장 스케치 file 김홍섭 2023.05.25 735
305 공지 468회 정기모임 포스터 file 관리자 2023.05.04 647
304 현장스케치 467차 <만지고 싶은 기분> 요조 작가님 현장스케치 file 김홍섭 2023.04.26 583
303 공지 [긴급 공지] 대전백북스 정기모임 연기 안내 조수윤 2020.02.06 1142
302 공지 [송년파티 공지] 2019 대전 자생커뮤니티 송년 큰잔치 희/망/파/티 1 file 조수윤 2019.12.12 876
301 대전 백북스 한글날 쉬고, 10/23 (화)에 모입니다. ^^ 관리자 2018.10.03 640
300 공지 서울 백북스 앞으로 읽어야 할 책들입니다 박용태 2017.10.06 1138
299 공부자료 8월 25일 서울 백북스 <아인슈타인의 시계, 푸앵카레의 지도>강연 안내 박용태 2017.08.23 599
298 후기 사피엔스 강의를 듣고, 짧은 생각 하나... 육형빈 2016.02.19 2640
297 일반 [서평] 쿠바, 혁명보다 뜨겁고 천국보다 낯선 2 조수윤 2015.10.22 2332
296 자료 314차 강연 소식 임석희 2015.09.10 2357
295 후기 박성일 대표님의 <동물들의 침묵> 강연자료 이정원 2015.09.10 2282
294 공지 [긴급 공지] 6/9 정기모임 취소 (잠정 연기) 이근완 2015.06.09 2319
293 공지 308회 백북스 정기모임 안내입니다. file 송윤호 2015.05.25 2500
292 후기 304회차 후기 : 거창고 아이들의 직업을 찾는 위대한 질문 - 강현정,정선은 공저 한은수 2015.03.30 2337
291 후기 304회차 후기 : 거창고 아이들의 직업을 찾는 위대한 질문 - 강현정,정선은 공저 경영정보학과20121602김목성 2015.03.30 2378
290 후기 304회 후기 : 거창고 아이들의 직업을 찾는 위대한 질문 - 강현정, 전성은 공저 file 신보람 2015.03.30 2513
289 후기 304회 후기 : 거창고 아이들의 직업을 찾는 위대한 질문 - 강현정, 전성은 공저 경영정보12학번김병용 2015.03.30 2165
288 후기 304회차 후기 : 거창고 아이들의 직업을 찾는 위대한 질문 - 강현정, 전성은 공저 14김동주 2015.03.29 2357
287 공지 (공지) 278차 백북스는 2014년 2월 10일 월요일 오후 7시 탄방동 백북스홀에서 합니다. 유화현 2014.02.10 3134
286 신문을 읽다가... 임석희 2013.12.06 2185
285 226차 백북스 정기모임 공지(현대미술의 심장 뉴욕미술) 1 유화현 2013.08.08 2460
284 후기 일탈의 모험을 하기 전에 '준비'할 것.. 2 함이 2013.07.24 2405
283 <공지> 신나는 백북스 여름 바캉스!! 1 김상철 2013.07.02 2387
282 현장스케치 259차 백북스 정기모임 <예수전> 김규향 작가 file 유화현 2013.04.30 2648
281 [회계] 정기모임 1사분기 입출금내역 1 이정원 2013.04.11 2236
280 현장스케치 257차 백북스 정기모임 <피렌체, 시간에 잠기다> 이정원 3 조수윤 2013.03.27 3038
279 현장스케치 256차 백북스 정기모임 <보이지 않는 세계> 이강영 교수님 2 유화현 2013.03.20 2436
278 현장스케치 255차 백북스 정기모임 : <서양미술사 철학으로 읽기> 조중걸 교수님 4 임석희 2013.03.05 2966
277 현장스케치 254차 백북스 정기모임 <누구와 함께 살 것인가> 김억중 교수님 4 조수윤 2013.02.13 3161
276 현장스케치 253차 백북스 정기모임 <우린 마을에서 논다> 유창복 5 조수윤 2013.01.24 3063
275 유창복 짱가님의 말들 8 이정원 2013.01.24 2504
274 현장스케치 [후기] 제 252차 : 여행하는 인문학자 - 공원국 작가편 17 이훈구 2013.01.15 3568
273 [접수]"(사)백북스에 바란다" 에 관한 의견을 구합니다. 4 관리자 2013.01.10 1927
272 공지 [공지]백북스 정기모임 회의록_2013.01.08 5 관리자 2013.01.10 2532
271 현장스케치 2012 백북스 송년회 모습(첫번째) 1 임석희 2012.12.24 3567
270 서울백북스 사람들 2 문경수 2012.12.17 2072
269 공지 대구 백북스 이제 다시 시작합니다. 매주 목요일. 서구 복지회관 2층 중앙교육원 6 김태훈 2012.12.15 2493
268 모임관련 문의드립니다. 2 안선영 2012.09.27 1946
267 47차 서울백북스 현장 모습 1 이병록 2012.09.03 1953
266 현장스케치 박범신 작가님의 "봄날은 간다" 6 조수윤 2012.08.30 2360
265 현장스케치 244차 현장스케치 : 고산자 - 박범신 작가 6 조수윤 2012.08.29 2557
264 [신문기사] 244차 정기강연회(고산자, 박범신, 계족산 황톳길) 임석희 2012.08.25 2051
263 강신주 박사님의 강연 <김수영을 위하여> 강의안 2 file 박성일 2012.05.08 2326
262 240차 백북스 강연하시는 변승훈 작가에 대하여 2 박성일 2012.06.14 2087
261 240차 백북스 선정도서 [ 그리스인 조르바] 3 박성일 2012.06.14 1913
260 이방인-시공사 블로그에서 3 이기두 2012.07.31 2180
259 241차 후기(1/2) : 그림과 눈물 - 정은영 교수님 2 김형렬 2012.07.11 2331
258 현장스케치 240차 강연장사진 : 그리스인 조르바 - 변승훈작가님 6 박순필 2012.06.27 3046
257 백북스 사단법인 출범식 및 박성일원장님 출판기념회 14 박순필 2012.06.26 3126
256 후기 제 239차 후기, 백북스 열 돌 축하! 4 임덕수 2012.06.14 2506
255 현장스케치 239차 정기모임 & 10주년 자축파티 4 조수윤 2012.06.13 3080
254 [긴급공지] 우리 당장 만나!!! 프로젝트 20 조수윤 2012.06.11 2331
253 6월 정기모임에 오시기 전에... 5 임석희 2012.05.24 2362
252 조중걸교수님의 현대예술(형이상학적 해명) 2 한빛찬 2012.05.20 20619
251 제 236차 후기, 백북스 동지 여러분! 너무 고마워요. 4 임덕수 2012.04.27 2069
250 235차 정기모임 회계 1 이정원 2012.04.14 1891
249 현장스케치 235차 정기모임 / 시골의사 박경철 <자기혁명> 4 조수윤 2012.04.12 2540
248 235회 후기 4 육형빈 2012.04.12 1988
247 현장스케치 234차 백북스 사진으로 보는 현장스케치 1부 김혜원 꿈꾸는 어른아이 7 한빛찬 2012.04.10 2817
246 고박사님 감사합니다. 5 임석희 2012.03.14 2082
245 현장스케치 232차 정기모임 / 현영석 교수님 <삶의 정도> 9 조수윤 2012.02.29 2118
244 현대미술을 접할 수 있던 좋은 기회^^ 3 원종윤 2012.02.16 2196
243 자료 테마 현대미술노트 서문에서만 건져도 3 file 박성일 2012.02.07 3222
242 공지 [한국한의학연구원 백북스] 2차 정기모임 선정도서- 공감의 시대 5 박성일 2012.02.07 2543
241 후기 [한국한의학연구원 백북스] 김억중교수님 특강 후기 2 김미애 2012.02.06 2474
240 230차 오프닝발표 후기 - 여행과 관련하여 못다한 이야기 10 이정원 2012.02.05 1991
239 230차 발표 후기 - 못다한 이야기 10 임석희 2012.02.03 2176
238 229차 백북스 후기: 이진호- 나는 아이폰 아이패드 앱으로 음악한다. 10 김혜원 2012.01.11 2490
237 의식이 무엇인가에 대한 학자들의 대화내용입니다. 박제윤 2011.12.07 1989
236 현장스케치 창립총회 & 227차 정기모임 / 문경수 <생명 40억년의 비밀> 2 조수윤 2011.12.07 2449
235 공지 처칠랜드 강의 취소되었습니다. 박제윤 2011.12.04 2176
234 공지 페트리샤 처칠랜드 교수가 한국에 오십니다. 박제윤 2011.11.21 2453
233 가입 인사드립니다^^ 홍유미 2011.11.17 1837
232 가입인사 김희정 2011.11.13 1826
231 가입 인사 드립니다. 박대원 2011.11.03 1829
230 현장스케치 223차 정기모임 / 안희정 충남도지사 <담금질> 2 조수윤 2011.10.13 2124
229 가입인사드려요 조원희 2011.10.12 1959
228 발표자료를 올립니다 file 엄준호 2011.08.10 2013
227 안녕하세요 가입인사 드려요 유경애 2011.07.14 2007
226 안녕하세요~^^ 1 전선희 2011.06.06 2024
225 가입인사 드립니다~^^ 3 최민욱 2011.05.01 2306
224 회계보고 정기모임 205회~208회 이정원 2011.03.17 2714
223 가입인사 4 정혜원 2011.03.16 2246
222 [209차 백북스 강연 후기]허허당 스님 뵙고, 마음그릇에 향기를 담다 6 김기욱 2011.03.09 2947
221 가입인사 4 이후형 2011.01.11 2325
220 204회 정기모임 회계 이정원 2010.12.16 2580
219 201회 생태페다고지 (우석훈) 4 이정원 2010.11.10 3168
218 200회 정기모임 회계 보고 (영수증 첨부) 3 송윤호 2010.11.08 2581
217 현장스케치 백북스 200회 정기모임 13 조수윤 2010.10.25 3621
216 200회 기념 파티~^^ 후기~ 그리고 5 한정규 2010.10.24 2874
215 겨우 너댓번? 참가 했을 뿐인데 너무 그립네요..ㅠ 1 변진욱 2010.10.19 2633
214 199차 인생이 허기질 때 바다로 가라 - 한창훈 이정원 2010.10.15 2706
213 가입인사드립니다. 5 이진경 2010.10.12 2523
212 198차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 (송용진 교수) 4 이정원 2010.10.02 3510
211 가입입사 올립니다. 1 임규빈 2010.09.27 2546
210 가입인사 & 정보수정 방법 문의 1 조수범 2010.09.25 2486
209 가입인사할게요.^^ 7 file 깐따삐야 2010.09.23 2529
208 가입인사드립니다 서대원 2010.09.15 2280
207 문국현 대표 강연자료 file 강신철 2010.09.14 2566
206 9/14 (화) 백북스 정기모임 한남대학교로 오세요. ^^ 2 관리자 2010.09.14 2541
205 백북스 정기모임 일정과 장소 확인바랍니다 강신철 2010.09.03 2389
204 196 차 백북스 정기모임 회계 8 이정원 2010.08.26 2634
203 뒤풀이 장소 구했습니다. ^^ 2 이정원 2010.08.24 2746
202 백북스 2010년 상반기 회계보고 5 이정원 2010.07.10 3038
201 현장스케치 돌아다보면 문득 - 정희성 시인 (191차) 이정원 2010.06.22 2860
200 현장스케치 한국의 뇌과학자, 세계 정상에 서다-조장희 (190차) file 이정원 2010.05.30 2946
199 현장스케치 세븐스타 일곱사장 이야기-김학민 (189차) 1 이정원 2010.05.30 2626
198 현장스케치 아무도 울지 않는 밤은 없다-이면우 (188차) file 이정원 2010.05.30 2542
197 현장스케치 낙타-신경림 (187차) file 이정원 2010.05.30 2237
196 현장스케치 아이투아이 - 권선필 (185차) 이정원 2010.05.30 2567
195 정기모임 184, 185차 회계보고 이정원 2010.03.11 2837
194 현장스케치 마인드 인 소사이어티-박문호 (184회) 4 윤보미 2010.03.07 3426
193 현장스케치 게르만 신화 바그너 히틀러-안인희 (183회) 3 윤보미 2010.03.05 3579
192 현장스케치 진화경제학-주명진(180회) 윤보미 2010.02.23 3698
191 183차 백북스 정기모임 회계보고 이정원 2010.02.12 2916
190 저항의 인문학-신명식 (182차) 회계보고 이정원 2010.01.27 2974
189 181회 정기모임 회계보고 이정원 2010.01.14 3048
188 현장스케치 한국사, 그들이 숨긴 진실-이덕일 (179회) 3 윤보미 2010.01.12 3340
187 180회 정기모임 & 송년회 회계보고 4 송윤호 2009.12.24 3399
186 공지 백북스 정기모임 회계보고 (178,179차) 2 이정원 2009.12.12 3355
185 현장스케치 기억을 찾아서-김갑중 (178회) 8 윤보미 2009.12.11 3574
184 현장스케치 묵자-묵점 기세춘(177회) 7 윤보미 2009.12.10 2973
183 현장스케치 세계종교사상사-이병록(176회) 7 윤진희 2009.11.24 3796
182 현장스케치 나는 문학이다-장석주(175회) 2 윤진희 2009.11.04 3584
181 자료 백북스 정기모임 7년의 역사 - 학습마라톤 판넬 전시용 2 송윤호 2009.10.21 4027
180 현장스케치 배려- 조웅래(174회) 2 윤진희 2009.10.01 3581
179 현장스케치 세컨드 네이처- 박문호(173회) 7 윤보미 2009.09.16 18020
178 9월8일(화) 정기강연회 뒷풀이 장소입니다. 1 오창석 2009.09.05 3249
177 실무한의 세계---수정 2 이기두 2009.08.31 3414
176 현장스케치 몽골의 역사- 이평래(172회) 2 윤보미 2009.08.29 3793
175 현장스케치 대한민국 70년 성찰과 전망- 윤여준(171회) 4 윤진희 2009.08.15 3428
174 무한의 신비 후기 0.99999.......는 1인가 5 이기두 2009.08.12 3515
173 현장스케치 무한의 신비 - 신현용 (170회) 4 윤보미 2009.08.06 3759
172 현장스케치 적도의 침묵-주강현(169회) 9 윤보미 2009.07.28 3892
171 현장스케치 자본주의와 자유-변동렬(168회) 3 윤진희 2009.07.02 3749
170 현장스케치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신영복 (167회) 15 윤보미 2009.06.11 4650
169 6월 9일 신영복 교수님 강연 + 백북스 7주년 (두근! 열흘 남았습니다 ^-^) 윤보미 2009.05.31 3005
168 현장스케치 뇌와 내부세계-김종주 (166회) 3 윤보미 2009.05.31 3430
167 현장스케치 마음거울-청안스님 (165회) 1 윤보미 2009.05.31 3237
166 현장스케치 슈가블루스-한명학 (164회) 윤보미 2009.05.31 3386
165 뇌와 내부세계 후기 2 육형빈 2009.05.29 3021
164 회원후기 생각의 경계... 1 한성호 2009.05.15 4099
163 공부자료 한명학박사 강의 동영상 자료 2 강신철 2009.04.21 4307
162 현장스케치 선학동 나그네 (163회) 6 윤진희 2009.04.21 3343
161 회원후기 서편제 등 강연에 갔다와서 한성호 2009.04.17 3463
160 공지 [동영상] 129회 독서토론회 3 김홍섭 2007.11.17 6181
159 공지 [동영상] 127회 독서토론회(정종 박사님) 6 김홍섭 2007.10.11 6680
158 공지 127회차 독서토론회 강신철 2007.10.02 4784
157 현장스케치 [125회 독서토론회]' 니체의 위험한 책,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현장 스케치 7 박혜영 2007.09.18 6075
156 현장스케치 [124회 독서토론회] '생명 최초의 30억년' 현장 스케치 7 박혜영 2007.08.28 7015
155 공지 다음 독서토론회 날짜 공지 1 관리자 2007.08.26 4304
154 현장스케치 [123회 독서토론회] '세상을 바꾼 문자,알파벳' 현장 스케치 1 박혜영 2007.08.11 4307
153 공지 [알림] 123회 독서토론회 오늘 입니다. 1 문경수 2007.08.07 4089
152 공지 [패널구함] 생명 최초의 30억년 독서토론회 3 이진석 2007.07.23 4627
151 현장스케치 [121회 독서토론회] '이것이 한국화다' 현장 스케치 3 박혜영 2007.07.13 5591
150 공지 [re] [동영상] 121회 특집!! 독서토론회 4 김홍섭 2007.07.14 4756
149 공지 121회 독서토론회를 마치고.. 5 오영택 2007.07.11 5132
148 현장스케치 [119회 독서토론회] '마이크로코스모스' 현장 스케치 4 박혜영 2007.06.20 5473
147 공지 [알림] 5월 8일(화) 117회 독서토론회 안내(오늘) 문경수 2007.05.08 4201
146 공지 [알림] 4월 10일 화요일 115회 독서토론회 문경수 2007.04.10 3844
145 현장스케치 [122회 독서토론회] '논어' 현장 스케치 4 박혜영 2007.07.27 4544
144 현장스케치 [120회 독서토론회] '총,균,쇠' 현장스케치. 9 송윤호 2007.07.01 4645
143 공지 [re] [다큐멘터리] 총,세균 그리고 강철 5 김홍섭 2007.07.04 4732
142 현장스케치 [116회 독서토론] 'FAB' 현장 스케치 3 박혜영 2007.04.29 36944
141 현장스케치 [115회 독서토론] '우주의 구조' 현장 스케치 8 박혜영 2007.04.14 4088
140 현장스케치 [114회 독서토론] '얼굴 한국인의 낯' 현장 스케치 3 박혜영 2007.03.30 4222
139 현장스케치 모두에게 공정한 무역 (160회) 1 윤진희 2009.02.27 3521
138 현장스케치 마음의 기원 (159회) 6 윤진희 2009.02.13 3682
137 현장스케치 사라진 손바닥 (158회) 1 윤보미 2009.02.03 4365
136 현장스케치 나스타샤 (157회) 6 윤진희 2009.01.19 4308
135 현장스케치 엄마와 나 (156회) 2 윤진희 2009.01.19 3246
134 현장스케치 뇌 생각의 출현 (155회) 9 윤진희 2008.12.18 3563
133 현장스케치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154회) 11 류우정 2008.11.29 3385
132 현장스케치 착한인생 (153회) 14 윤진희 2008.11.14 3638
131 현장스케치 광휘의 속삭임 (152회) 12 윤진희 2008.11.03 3485
130 현장스케치 논어의 자치학 (151회) 15 윤진희 2008.10.21 4668
129 현장스케치 신의입자를 찾아서 (150회) 7 류우정 2008.09.26 4134
128 현장스케치 의미의 논리 (149회) 4 류우정 2008.09.12 4146
127 현장스케치 그림같은 세상 (148회) 2 윤보미 2008.08.28 3790
126 현장스케치 위트로 읽는 위트 (147회) 3 이정원 2008.08.14 5321
125 현장스케치 서양미술사 (146회) 13 강보라미 2008.07.28 4317
124 현장스케치 궁궐의 우리 나무 (145회) 4 류우정 2008.07.10 4446
123 현장스케치 페미니즘 미술사 (144회) 3 류우정 2008.06.27 4955
122 현장스케치 가재미 (143회) 9 류우정 2008.06.13 4682
121 현장스케치 조선 60만 노예가 되다 (142회) 14 윤보미 2008.05.30 5264
120 현장스케치 한국의 디자인 (141회) 8 류우정 2008.05.15 4840
119 현장스케치 뷰티풀 마인드 (140회) 4 윤보미 2008.04.26 5245
118 현장스케치 현대음악사 (139회) 3 이정원 2008.04.10 4984
117 현장스케치 나는 문학에서 건축을 배웠다 (138회) 윤보미 2008.03.30 5302
116 현장스케치 한국의 이공계는 글쓰기가 두렵다(137회) 2 문경목 2008.03.15 5759
115 현장스케치 과학의 새로운 언어, 정보(136회) 문경목 2008.02.29 4523
114 현장스케치 한시로 읽는 우리 문학사(135회) 2 문경목 2008.02.23 4705
113 현장스케치 고대문명교류사(134회) 5 문경목 2008.01.25 5743
112 현장스케치 상대성 이론(133회_동영상 포함) 4 박혜영 2008.01.19 5470
111 현장스케치 이보디보(132회) 3 박혜영 2008.01.10 5507
110 현장스케치 두바이 리더십(131회) 1 박혜영 2007.12.25 4231
109 현장스케치 만들어진 신(130회) 문경수 2007.12.12 4834
108 현장스케치 열하광인(129회) 문경수 2007.11.27 4426
107 현장스케치 생각의 탄생(128회) 관리자 2007.11.02 5254
106 현장스케치 세계 소설문학의 흐름(127회) 관리자 2007.10.26 4271
105 [동영상]세계 소설문학의 흐름(127회) 관리자 2007.10.19 4103
104 현장스케치 호주 (126회, 호주 학습탐사여행 발표회) 송윤호 2007.10.18 4291
103 논어(122회) 문경수 2007.08.04 4261
102 이것이 한국화다(121회) 문경수 2007.07.16 4698
101 현장스케치 총, 균, 쇠(120회) 1 문경수 2007.07.10 4187
100 마이크로코스모스(119회) 문경수 2007.06.28 4442
99 현장스케치 말랑말랑한 힘(118회) 문경수 2007.06.04 4439
98 현장스케치 원효의 대승기신론 소.별기(117회) 문경수 2007.05.17 5835
97 FAB(116회) 문경수 2007.04.30 4311
96 현장스케치 우주의 구조(115회) 문경수 2007.04.20 5539
95 현장스케치 얼굴, 한국인의 낯(114회) 문경수 2007.04.01 4319
94 현장스케치 면역의 의미론: 자기란 무엇인가(113회) 문경수 2007.03.20 3962
93 현장스케치 붓다의 가르침과 팔정도(112회) 문경수 2007.03.04 4398
92 현장스케치 나비와 전사(111회) 문경수 2007.02.16 4517
91 현장스케치 미래와 진화의 열쇠(110회) 문경수 2007.01.30 4685
90 현장스케치 역사의 등불 사마천, 피로 쓴 사기(109회) 5 문경수 2007.01.13 5912
89 현장스케치 조상 이야기(108회) 문경수 2007.01.02 4884
88 현장스케치 토사구팽 당하라(107회) 문경수 2006.12.25 5677
87 현장스케치 탐라기행(106회) - 수정중 문경수 2006.12.25 3648
86 현장스케치 디트로이트의 종말(105회)-수정중 문경수 2006.12.25 3711
85 현장스케치 앨빈 토플러의 부의 미래(104회) 문경수 2006.11.27 3509
84 현장스케치 조용헌의 고수기행(103회) 문경수 2006.11.27 3565
83 현장스케치 정재승의 과학콘서트(102회) 문경수 2006.11.27 4048
82 현장스케치 의식의 탐구 (101회) 1 송윤호 2006.09.22 5526
81 현장스케치 블랙홀이 불쑥 불쑥 (100회) 송윤호 2006.09.22 3902
80 일반 8월 18일 운영회의 화보 송윤호 2006.09.22 4058
79 일반 꽃의 고요 (92회) 송윤호 2006.09.17 4067
78 일반 한국의 전통마을을 가다 (91회) 송윤호 2006.09.17 5077
77 일반 알기쉬운 요가 (87회 토론회) 1 송윤호 2006.05.30 4310
76 일반 기독교 죄악사 (86회 토론회) file 송윤호 2006.05.01 4118
75 일반 신경과학과 마음의 세계 (84회 토론회 & 송년회) 송윤호 2006.01.23 4124
74 일반 70일간의 음악여행 (82회 토론회) 송윤호 2006.01.23 4781
73 일반 후손을 위한 원자력 (81회 토론회) 1 송윤호 2006.01.23 4261
72 일반 요가와 뇌 (80회 토론회) 1 송윤호 2005.10.27 4423
71 일반 미래기업의 조건 (79회 토론회) file 송윤호 2005.10.27 4275
70 일반 돈, 섹스, 권력 (77회 토론회) 송윤호 2005.10.27 4657
69 일반 영교시 수업 (76회 토론회) 송윤호 2005.10.27 3884
68 일반 대화 (75회 토론회) - 수정 중 송윤호 2005.10.27 3346
67 일반 공병호의 10년 후 세계 (74회 토론회) - 수정 중 송윤호 2005.10.27 3713
66 일반 나비효과 디지털 마케팅 (73회 토론회) - 수정 중 송윤호 2005.10.27 3574
65 일반 CEO 박정희 (72회 토론회) file 송윤호 2005.10.27 3824
64 일반 몰입의 즐거움 (71회 토론회) - 수정 중 송윤호 2005.10.27 3508
63 일반 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 (70회 토론회) - 수정 중 송윤호 2005.10.27 3876
62 일반 사다리 걷어차기 (69회 토론회) 송윤호 2005.10.27 3617
61 일반 임해경 교수님 첼로연주회 (68회 모임) 송윤호 2005.10.27 3893
60 일반 양자역학의 모험 (67회 토론회) - 수정 중 송윤호 2005.10.27 3605
59 일반 사상 (66회 토론회) -수정 중 송윤호 2005.10.27 3111
58 일반 뮤지킹 음악하기 (64회 토론회) - 수정 중 송윤호 2005.10.27 3653
57 일반 신의 방정식 (63회 토론회) 송윤호 2005.06.26 3862
56 일반 한 남자의 그림 사랑 (62회 토론회) - 수정 중 송윤호 2005.06.26 3824
55 일반 사랑을 위한 과학 (61회 토론회) - 수정 중 송윤호 2005.06.26 3480
54 일반 생활의 발견 (60회 토론회) 송윤호 2005.06.26 3799
53 일반 성탄축제 (59회차 모임) 송윤호 2005.06.26 3681
52 일반 의식혁명 (58회차 모임) 송윤호 2005.06.26 4347
51 일반 성령, 민중의 생명 (57회 모임) 송윤호 2004.12.29 3717
50 일반 말하기의 다른 방법 (55회 모임) 송윤호 2004.11.03 3699
49 일반 영조와 정조의 나라 (56회 모임) 송윤호 2004.10.27 3685
48 일반 답사의 의미와 전남(54회 모임) 강신철 2004.09.30 3890
47 일반 정약용과 그의 형제들 (52회 토론회) 송윤호 2004.08.26 3799
46 일반 대전일보 기고문-임해경 교수(52회 토론자) 송윤호 2004.08.26 3642
45 일반 서희, 협상을 말하다 (51회 토론회) 송윤호 2004.08.14 4089
44 일반 50회 특집 토론회 기사 - 대덕넷 송윤호 2004.08.14 3707
43 일반 노마디즘 (50회 특집 토론회) 송윤호 2004.08.14 4392
42 일반 48회차 모임 TV 중계 (충청방송) 송윤호 2004.08.14 3733
41 일반 소유의 종말 (제 42회차 모임) 송윤호 2004.06.09 4583
40 일반 처음 만나던 때 (제 41회차 모임) 2 송윤호 2004.03.10 4035
39 일반 7인의 베스트 CEO (제 40회차 모임) 2 송윤호 2004.03.10 3897
38 일반 5백년 내력의 명문가 이야기 (제 39회차 모임) 송윤호 2004.03.10 3793
37 일반 2막 (제 38회차 모임) - 수정 중 송윤호 2004.03.10 3504
36 일반 연금술사 (제 37회차 모임) - 수정 중 송윤호 2004.03.10 3427
35 일반 생각이 솔솔 (제 36회차 모임) - 수정 중 송윤호 2004.03.10 3483
34 일반 꿈 (제 35회차 모임) - 수정 중 1 file 송윤호 2004.03.10 3644
33 일반 군주론 (제 34회차 모임) - 수정 중 송윤호 2004.03.10 3546
32 일반 대화의 법칙 (제 33회차 모임) 송윤호 2003.12.06 3779
31 일반 마당을 나온 암탉 (제 32회차 모임) file 송윤호 2003.11.19 3844
» 일반 읽고 싶은 집 살고 싶은 집 (제 31회차 모임) file 송윤호 2003.10.22 4103
29 일반 최고경영자 예수 (제 30회차 모임) 2 송윤호 2003.09.24 3848
28 일반 창조적인 괴짜들의 리더십 (제 29차 모임) 송윤호 2003.08.29 3867
27 일반 생각의 속도 (제 28차 모임) file 송윤호 2003.08.15 3851
26 일반 선비의 의식구조(제 27차 모임) file 송윤호 2003.07.23 3737
25 일반 적극적 사고방식 (제 26차 모임) file 송윤호 2003.07.09 3765
24 일반 오사카 상인의...(제 25차 모임) file 송윤호 2003.06.25 3705
23 일반 문학속 우리도시기행(제24차모임) file 송윤호 2003.06.25 4012
22 일반 화&힘-틱낫한(제23차모임) file 송윤호 2003.06.25 4067
21 일반 미래속으로(제21차모임) file 송윤호 2003.06.25 3846
20 일반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제 21차 모임) file 송윤호 2003.06.25 4296
19 일반 바이오테크 시대(제 20차 모임) file 송윤호 2003.06.25 4460
18 일반 정상에서 만납시다.(19차 모임) file 송윤호 2003.06.25 4168
17 일반 18차 모임 달라이 라마 행복론 file 관리자 2003.06.25 4568
16 일반 조선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17차모임) file 송윤호 2003.06.25 4266
15 일반 항우와 유방 (16차 모임) file 송윤호 2003.06.25 4916
14 일반 장쩌민 file 송윤호 2003.06.25 4247
13 일반 시인을 찾아서 file 관리자 2003.06.25 4437
12 일반 최신유럽연합론 file 관리자 2003.06.25 4790
11 일반 현대과학과 리더십 file 관리자 2003.06.25 4844
10 일반 Linked file 관리자 2003.06.25 4506
9 일반 Next Society file 관리자 2003.06.25 4661
8 일반 오만한 제국 file 관리자 2003.06.25 4628
7 일반 디지털이다 file 관리자 2003.06.25 4471
6 일반 상하이 리포트 file 관리자 2003.06.25 4486
5 일반 영혼이 있는 승부 & 상도 file 관리자 2003.06.25 4662
4 일반 만년샤쓰 file 관리자 2003.06.25 5094
3 일반 세계가 놀란 히딩크의 힘 file 관리자 2003.06.25 4813
2 일반 승려와 수수께끼 -랜디 코미사- file 관리자 2003.06.25 4864
1 일반 끝없는 도전과 용기 -잭 웰치- file 관리자 2003.06.25 514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Next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