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대구에서 선생님강의들은것만해도 짠해졌는데 덤으로 태평소까지 들려주신 백북스 운영진님들께 깊은 감사인사드립니다...백북스의 진한향기가 대구에도 많이 퍼졌으면합니다
Who's 노중열
?산바위
-
대구백북스 2회 정기 강연회 안내
-
내 안의 물고기
-
[현장스케치] 5월 23일. 대구 백북스 창립식
-
대구백북스창립일
-
5/23 대구백북스 참가희망자 서울지역 서울역 KTX 12시30분 만남
-
"대구 백북스 창립기념 심포지엄" 서울, 대전, 경주 백북스 회원이 함꼐합니다.
-
대구 백북스 창립기념 심포지움 개최
-
대구 백북스 창립 발기인 모임
응원해 주신 분들이 많은 힘이 되었어요.
앞으로가 더 중요하겠지요. 열심히 하는 수 밖에는 없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