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에 대구 백북스 창립을 위한 준비 모임이 있었습니다.
제가 연락이 늦은 관계로 좀 늦게 참석해서
이동하선생님 사무실에서 가진 토론시간에는 맞추지를 못했구요.
이어진 회식 자리에만 참석해서(숯불갈비집서 고기 구워 먹었지요..ㅎㅎ)
사전에 의논되어진 사항을 전달 받았고,
그 이후의 문제에 대해 얘기를 나누었습니다.
창립에 대해 날짜는 정해졌지만 구체적인 얘기를 나누지 못했었기에
다들 조금은 부담을 가지고 모이지 않았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나만 그런지도 ^^;;)
일단은 구체적인 일정과 시간, 장소를 확정지었구요.
5월 23일 3시. 성서 테크노파크 에서.(구체적인 일정과 지도는 추후에 다시 올리기로 합니다)
이동하 선생님이 Dgist 선임연구원으로 계셔서인지 Dgist 분들이 많이 참여하셔서 든든했습니다.
이동하 선생님이 대표를 맡아 주시기로 하셨고,
Dgist 연구원이신 이효주님과 제가 간사와 총무를 맡기로 했고
학술준비위원으로 이형래(영남의정신문 편집장)님, 강진규(Dgist 센터장)님, 홍재호(우리 비즈넷 대표)님
세 분이 선임되셨고, 감사에 권미자(한의사)님 과 또 1분(성함을 모르네요 --;;)이 하시기로 했답니다.
그리고 앞으로의 대구 백북스에 관한 얘기들도 나누고 헤어졌습니다.
마칠때쯤에야 사실은 오늘이 출발인데, 사진이라도 준비할 걸..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진은 없지만, 대강의 경과를 전달하는 것으로
대구 백북스가 출발했음을 알립니다.
제가 연락이 늦은 관계로 좀 늦게 참석해서
이동하선생님 사무실에서 가진 토론시간에는 맞추지를 못했구요.
이어진 회식 자리에만 참석해서(숯불갈비집서 고기 구워 먹었지요..ㅎㅎ)
사전에 의논되어진 사항을 전달 받았고,
그 이후의 문제에 대해 얘기를 나누었습니다.
창립에 대해 날짜는 정해졌지만 구체적인 얘기를 나누지 못했었기에
다들 조금은 부담을 가지고 모이지 않았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나만 그런지도 ^^;;)
일단은 구체적인 일정과 시간, 장소를 확정지었구요.
5월 23일 3시. 성서 테크노파크 에서.(구체적인 일정과 지도는 추후에 다시 올리기로 합니다)
이동하 선생님이 Dgist 선임연구원으로 계셔서인지 Dgist 분들이 많이 참여하셔서 든든했습니다.
이동하 선생님이 대표를 맡아 주시기로 하셨고,
Dgist 연구원이신 이효주님과 제가 간사와 총무를 맡기로 했고
학술준비위원으로 이형래(영남의정신문 편집장)님, 강진규(Dgist 센터장)님, 홍재호(우리 비즈넷 대표)님
세 분이 선임되셨고, 감사에 권미자(한의사)님 과 또 1분(성함을 모르네요 --;;)이 하시기로 했답니다.
그리고 앞으로의 대구 백북스에 관한 얘기들도 나누고 헤어졌습니다.
마칠때쯤에야 사실은 오늘이 출발인데, 사진이라도 준비할 걸..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진은 없지만, 대강의 경과를 전달하는 것으로
대구 백북스가 출발했음을 알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