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 밖에 없다.

by 최경희 posted Oct 29,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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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자. 전자. 광자.
이번 학습 마라톤에서 줄기차게 배웠던 p e r
그리고 "얼마나 좋을까 저 별이 빛나는 것을 이해 한다면"
정말 얼마나 좋은지 ~
잠자리에 들면서나 -  아침에 잠 깨는 순간에나
정직하게 기원 하면서 즐거워합니다.
천문우주-뇌과학
이제 걸음마의 첫걸음에 시작입니다만
용두의 인내로 각오를 해봅니다.
박사님 늘 하시는 말씀
학습은 반복해야 효과가 나오는 것임을-
깊이 새기겠습니다.
학습 마라톤 참가 하기전 예정은- 지각을 할 것 같아서
1부 강의는 빠져야 될 처지 였는 데 다행이
시간이 잘 맞아져서 천안에서의 강의도 듣고 온지당 프로그램도
시작을 같이 할 수 있었던 것이 큰 행운 이었습니다.
홍종연총무의 충실한 리드쉽으로 우리 일행들이
기쁜 선물을 받게된게 아닌가 싶습니다.
뿐만 아니라
백북스 모든 총무님들
어쩜 그렇게 능력도 뛰어나고 열정적인지
백북스 촘무들 보면 난 젊은시절 뭐했나 싶은게
부럽고 열등감 느껴져요
정말 수고들 많았어요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백북스 하자 인생을 바꾸자!
지금 감사한 마음이 한결 느껴지는 것은
제대로 얼개를 갖춘 인생 설계도를 손안에 넣은 기분이기 때문입니다.
박사님 배려로 망원경을 통해 보았던 너무나도 신비스럽고 예쁘던 달
모두가 감탄을 하던 그 안에 많은걸 담고 뒤따르겠습니다.
지금도 기원 합니다.
"얼마나 좋을까 저 별이 빛나는 것을 이해 한다면"
p   e   r
그것 밖에 없다.
박사님. 사모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