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날들을 위하여

by 최경희 posted Jun 26,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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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앞에 닥친 황혼을 바라보며,.....
이제 시간의 여유가 그리 없다는 것을 문득 깨닫기도 하지만...
그래도
권태와 게으름으로 익힌 습관들은 무한한 여유와 만용을 쉬이 용납합니다....
세상살이가 그리 호락호락하지도 않았지만
그래도 살만한 세상이기도 하였습니다.
이렇게 귀한 시간들 소중한 인연들을 위하여 조금의 수고로움을 기꺼이 보태고자 하는뜻은
또다른 여유, 또다른 변화에 대한 기대이겠지요......
내가아는 모든분들에게 이시대의 영광과 우리 세대들의 값진 동기감응을 통하여 
행운이 늘 함께 하며 내아이디가 복덩어리임을 상기하여
이메일을 보는 모든분들에게 복덩어리 세례가 무한정 쏟아지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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