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참여하고 싶었는데

시간의 여유보다 마음의 여유가 없어서 인지 쉽게 참여 못했네요

이렇게 인사라도 남겨둬야 시작할 수 있을것 같아서 회원가입을 했습니다.


가끔 들어와서 선정도서 중 몇권을 읽어보기도 하고

좋은 책들을 소개 받는 기분이어서 좋았습니다.

10월에는 꼭 참여하고 싶어 10월 모임 공지만 기다렸는데

10월 22일에는 아직 스케줄이 없어 참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많이 부족하지만 책은 꼭 읽고 가겠습니다.

워낙 훌륭한 책이기도하고 저 같은 초보에게는 기초를 다질만한 책인것 같네요


10월 22일에 문전박대만 하지 말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