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백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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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 도서 : 못난 조선
                   (문소영(지은이)/ 전략과 문화)
강  연  자 : 문 소 영 기자 [서울신문] 
일       시 : 2011년 3월 8일[화요일] 19:00
장       소 : 영광도서 문화사랑방
참  석  자 : 독서에 관심과 열정이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  가  비 : 10,000원 (학생 5,000원)

[책소개]

300년 전 조선은 샌드위치였다!

16~18세기 조선ㆍ일본 비교『못난 조선』. 이 책은 역사의 추를 몇 세기 전으로 되돌려 우리가 의식적으로 외면했거나 감추고 싶어 했던 ‘못난 조선’의 흔적들 속에서 ‘힘세고 정의로운’ ‘잘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단초들을 찾아 제시하고 있다. 아픈 만큼 힘이 될 수 있다. 또한 많은 역사가들이 감히 말하려 하지 않았던 것들을 기자의 감각으로 흥미롭게 풀어내고 있다.

이 책에서 저자는 문화, 경제, 사회, 정치의 네 부분으로 나눠 조선의 못난 부분, 우물 안 개구리의 모습을 적나라하게 드러내고 있다. 그 시기의 조선은 왜 정체되었고, 작았지만 일본은 왜 중국 못지않게 도약하고 있었는지를 들여다봐야 21세기에 똑같은 우(愚)를 반복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저자소개]

1992년 서울신문사에 입사해서 여성지<퀸>과 시사지<뉴스피플>, <서울신문>의 정치부(청와대 . 국회),경제부(금융위원회 . 한극은행), 문화부, 체육부를 거쳐
현재 사회2부에서 일하고 있다.
2005년 여름부터 미국 듀크대학의 아시아안보연구프로그램(Program in Asian Security Studies, RASS)에서 1년간 연수했다.

[찾아오시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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