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번 토론회 발언에서 제가 가치계를 정의할 때, 항상성계와 혼돈했던 것 같습니다. 모르는 개념은 아니었는데 왜 그 때는 그렇게 이야기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가치계는 몸의 항상성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다양한 신체기관들을 통제하는 뇌간과 변연계 등을 가리키는 용어가 맞습니다.
잠시라도 회원님들이 알고 계신 것과 달라 혼란을 드렸다면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에델만의 ‘기억원리’
안녕하세요~!
신경과학과 마음의 세계(에델만, 1992)
시상피질시스템의 모델화
시냅스와 자아(르두, 2002, 역2005)
스피노자의 뇌(다마지오, 2003, 역2007)
숙제-2
생물학은 물리학으로 환원될 수 있는가?
브레인스토리 동영상 볼 수 있는 곳
브레인 스토리 다큐멘터리에 대하여
별세계에 빠지다.
발언내용 수정합니다
박문호박사님으로부터 들은 멋진 소식
박문호 박사님과 YTN 박순표 기자의 대담
모임 후 단상
마음을 이루는 물질
리차드 도킨스 홈페이지.. 등
또 다른 소식
떠오르는 의문들...
두번째 책 선정 관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