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백북스 모임 안내

  1. 오르한 파묵, 『내 이름은 빨강』

  2. 법정 외, 『한국의 명수필2』

  3. 허균, 『사찰장식?그 빛나는 상징의 세계』

  4. 루스 베네딕트, 『국화와 칼』

  5. 구상, 『한 촛불이라도 켜는 것이』

  6. 이기호, 『누구에게나 친절한 교회오빠 강민호』

  7. 진천규, 『평양의 시간은 서울의 시간과 함께 흐른다』

  8. 이윤기, 『이윤기, 그리스에 길을 묻다』

  9. 이윤옥, 『사쿠라 훈민정음』

  10. 시튼, 『인디언 - 영혼의 노래』

  11. 유시민, 『역사의 역사』

  12. 정혜경,『채소의 인문학』

  13.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명상록(暝想錄)』

  14. 유홍준, 『추사 김정희』

  15. 신영복, 『나무야 나무야』

  16. 톨스토이, 『이반 일리치의 죽음』

  17. 앙리 쥐베르, 『쥐베르가 기록한 병인양요』

  18. 이광식, 『잠 안오는 밤에 읽는 우주토픽』

  19. 한용운, 『만해 한용운 시전집』

  20. 오드리 니페네거, 『심야 이동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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